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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요..ㅠ.ㅠ 닭이 이상해요..ㅠ.ㅠ

닭고기 조회수 : 710
작성일 : 2009-04-15 21:12:11
정확히 닭이 아니라 닭고기가요.
지난주 금욜 저녁에 사와서 반은 바로 요리해먹고
반은 김냉에 넣어뒀어요 (김냉 중으로요.)

근데 오늘 나머지 반 해먹으려고 꺼냈는데
냄새가...
제가 사왔을때 담아준 투명비닐봉투째로 그냥 용기에 넣어서
그대로 뒀거든요.  이게 문제였을까요?

냄새가 홍어삭인 냄새처럼 나요.ㅠ.ㅠ
이거 상한거죠?
이거 요대로 다 버려야 하나요?
버린다면 이거 뼈랑 분리해야 하는데 또 어쩌나...ㅠ.ㅠ

제가 식재료 이렇게 버리는게 처음이네요 세상에..
그전에도 닭 사서 반은 먼저 해먹고 반은 김냉에
며칠 둬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왜이럴까요?  ㅠ.ㅠ

IP : 116.123.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09.4.15 9:23 PM (59.7.xxx.63)

    야채류는 조금 시들면 데치고 볶아 먹으면 큰 이상 없는데요..
    단백질로 구성된 녀석들은 부패를 하면 독성이 큰것 같아요;;;
    냄새가 그정도면 무조건 드시지 마세요.
    5천원쯤 다시 투자하시고 싱싱한 녀석으로 드세요;;;
    안되요..정말 드시지 않을꺼지요^^?
    (걱정이 되네요 ㅠㅠ)

  • 2. 원글
    '09.4.15 9:25 PM (116.123.xxx.210)

    답변 감사드려요.^^
    냄새가 정말 홍어 삭힌것마냥 나서 도저히 먹을 순 없을 거 같아요.
    근데 정말 이상하네요. 그전에도 그리 보관했을때 아무 이상 없었는데
    이번엔 왜이러는지..
    살 많은 부위 일부러 남겼는데 아깝지만 버려야죠.
    근데 이거 음식물인데 뼈는 또 어찌..대충 발라내서 버려야겠지요? ㅠㅠ

    아..뭔일이래요..
    이렇게 버리는 거 처음이에요..ㅠ.ㅠ

  • 3. 안드로메다
    '09.4.15 9:33 PM (59.7.xxx.63)

    갑자기 따듯해진 날씨 그리고 이미 싱싱하지 않았던 고기(오튱기한이 달랑 달랑)의 탓도 있을꺼에요;;

    홍어 삭힌 냄새가 날정도면 무조건 에비 하셔야 해요;;;

    생선도 비린내가 너무 강하면 미련 버리시는 것이 좋겠죠;;;
    전 냉동 보관 할때 서리만 많이 껴도 버립니다;;;

  • 4. .
    '09.4.15 9:39 PM (119.203.xxx.186)

    닭고기가 냉장 보관해도 금방 변질 되더군요.
    3일 정도 되었는데 저도 그래서 통째로 버린적 있어요.
    그후론 하루 이상 지나면 바로 냉동보관 합니다.

  • 5. aa
    '09.4.15 9:48 PM (211.243.xxx.98)

    저도 초짜살림꾼이지만 무조건 하루이상 놔둘거면 냉동보관하는게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아마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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