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네요
작성일 : 2009-04-15 20:28:51
708741
이번에 중1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네요. 자고 일어나면 더 그렇고.....
숨쉬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구요. 그런데 오늘은 저녁에 조금 자고나서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다네요.
왜그럴까요? 안그래도 잘 안먹고 마른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한의원을 가는게 나을까요? 소아과에 가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0.206.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09.4.15 8:33 PM
(125.31.xxx.145)
근처 큰병원에 가보는게 어떨까요
2. 혹시
'09.4.15 8:43 PM
(116.122.xxx.38)
커피나 초콜렛 같은 카페인 음식 때문이지 않나요??
전 커피 마시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어지러워요...
3. 00
'09.4.15 8:58 PM
(121.162.xxx.241)
근처 큰병원에 가보는게 어떨까요 222
혹시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지 알아보심도 추천요.
4. 원글이
'09.4.15 9:32 PM
(210.206.xxx.244)
중간고사가 큰 스트레스인가봅니다. 밤에 잠도 설치고 잠을 잘 자지 못할정도입니다.
중학생되고 첫시험이라 그런지... 아무튼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네요.
5. ..
'09.4.15 10:18 PM
(211.202.xxx.11)
몸을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허브차같은걸로라도.... 긴장하면 몸이 차가워지고 더 불안해지거든요. 몸이 따뜻하면 긴장이 좀 풀려요. 슈가팜천연찜질팩 옆에 놔두시고 한번씩 따뜻하게 사용시켜보심이... 저도 두근두근하다 못해 심장이 아플때도 있어요. 그땐 그냥 찜질팩으로 가슴위에 올려놓기도 하거든요. 따뜻하면 마음이 진정되요.
근데 시험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거든요. 제 조카가 고1때 그런증상이었어요. 첨에 병원을 한두번 왔다갔다하더니 매 시험 있을때마다 병원 다녀오는게 행사가 됐어요. 고3때는 정신과상담까지 받았었는데... 처음에 대처해주시는 어머니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좀 더 담담하게 아이가 받아들 일 수 있도록 편하게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고 시험에 부담을 너무 갖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여주세요.
6. ..
'09.4.15 10:52 PM
(121.140.xxx.72)
제가 늘 그러는데요
심전도검사한번 해보시구요
약국가면 구심과 천심이란 약잇어요
번갈아가며 먹어주면 정말 좋더라구요
전 늘 비상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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