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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장김치..처리 부탁드립니다.

엄마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9-04-15 16:50:26
시댁에서 농사지어 주신 김치 겨우 먹고 한 1/2남았어요. 작년것은 아직도 있지만요.

농사지은 배추라 좋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하얀 줄기 부분이 많이 없고 우거지 같은 배추라서..

뭘 해도 솔직히 폼이 안나요.

찌개를 끓여도 시원한 맛 도 덜 하고요.

일단 처치는 빨리 해야 할 듯 해서요.. 버리긴 뭐 하고...쩝..

두 포기-얼마 안 되네요- 쌀 씻은 물에 담가놨어요.

한 두번 물에 빨았더니 씽크대 물이 안 빠지네요. --

어떤 요리를 해야 될까요??? 묵은 김치인데..

김치찜?? 찌개용 돼지고기 있는데 괜찮을까요??

또...뭘 해먹을까요??

만두는 잘 안 해먹고...김치전을 지져 먹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53.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비으니
    '09.4.15 4:52 PM (124.139.xxx.2)

    저한테 버리세요...^^;

  • 2.
    '09.4.15 4:53 PM (125.186.xxx.143)

    돼지등뼈랑 고추장 고추가루 등등 넣고 끓이세요.~ 그냥 김치만 넣은거보다 맛있어요.약간 헹궈서 넣어도좋구요

  • 3. ..
    '09.4.15 4:53 PM (118.32.xxx.195)

    여기도 줄서봅니다..저에게..

  • 4. 씻어서 쌈
    '09.4.15 4:54 PM (59.31.xxx.177)

    씻어서 쌈 싸먹어도 맛있어요 ^^

  • 5.
    '09.4.15 4:56 PM (203.232.xxx.7)

    저한테도 한포기만 버려주세요^^

  • 6. 그냥 푹
    '09.4.15 4:57 PM (210.102.xxx.9)

    바닥 두꺼운 냄비에
    씻지 마시고 뿌리만 잘라내고 김치 포기채 넣고
    들기름 두어스푼, 물 한스푼만 넣고
    뚜껑 덮어두고
    화력이 허용하는 가장 낮은 뭉근한 불 위에 1시간만 익혀보세요.

    왜 사람들이 묵은지 묵은지 하시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쓰읍~

  • 7. 그냥 푹
    '09.4.15 4:59 PM (210.102.xxx.9)

    들기름 없다면 안 넣으셔도 돼요.

  • 8. 무궁무진
    '09.4.15 5:00 PM (218.147.xxx.144)

    돼지고기나 고등어에 김치 깔고 찜쪄먹기.
    오징어 잘게 썰어넣고 김치전 해먹기.
    김치볶음밥도 좋고요. 물에 여러번 씻어서 싸먹어도 좋고
    보삼이나 삼겹살 먹을때 김치 씻어서 싸먹으면 맛있어요.ㅎㅎ

    저는 일부러 아껴서 먹는데..^^

  • 9. .
    '09.4.15 5:08 PM (125.177.xxx.49)

    찌개는 묵은김치로 해야 맛있어요
    씻어서 쌈밥 해도 맛있고 ..

  • 10. 2년묵은
    '09.4.15 5:11 PM (211.223.xxx.126)

    묵은지!!!
    구하기도 힘들다는 2년묵은 묵은지......
    저두 있어요
    ㅎㅎㅎ
    우린 아끼고 또 아껴 가며 먹고 있어요

  • 11. 음...
    '09.4.15 5:12 PM (121.161.xxx.194)

    물에 한참 우린다음에
    멸치넣고 된장에 지져먹어요
    마늘 넣지말고 푹 끓인 다음에 파와 청양고추 조금 넣어서 끓이면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먹어요.

  • 12. 저도
    '09.4.15 5:19 PM (59.10.xxx.219)

    한포기 주세요^^
    삼겹살, 회 이런거 먹으면서 씻어 싸먹으면 죽음임돠..
    아 먹구잡당..

  • 13. 제입에
    '09.4.15 5:51 PM (203.247.xxx.20)

    처리해 주심 안될까요??

  • 14. ㅎㅎ
    '09.4.15 7:35 PM (121.131.xxx.70)

    윗님... 넘 웃겼어요 ㅎㅎㅎ

  • 15. 스카이하이
    '09.4.15 8:18 PM (222.110.xxx.2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웃겨서...
    저녁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는군요

  • 16. 김치
    '09.4.15 8:53 PM (113.10.xxx.219)

    부럽습니다.
    저희는 일부러 사먹는데...

  • 17. 저도
    '09.4.15 10:14 PM (58.224.xxx.64)

    묵은지 좋아해서 묵은 김치는 저한테 버리라고 한답니다 ㅎㅎㅎㅎ

  • 18. 가장 간단
    '09.4.16 1:12 PM (211.40.xxx.58)

    김치 머리만 잘라서 그대로 냄비에 깐다.
    그위에 꽁치 통조림 따서 붓는다.
    약불에 한시간 잊어먹고 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꽁치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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