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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가면 요리 뭐 시키세요?

봄향기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09-04-15 16:49:21
전 그 진부한 메뉴인 탕수육 입니다 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먹던 거라 친근한 것도 있지만 머랄까...그 달콤 새콤한 소스맛과 살짝 바삭거리는 튀김옷맛을 못잊겠더라구요. 대학교때는 학교앞 중국집 가면 깐풍기 같은 것도 자주 시켜먹고 누구랑 레스토랑 가면 한때는 마요네즈 새우, 칠리 새우도 좋아라 했지만 (지금도 물론 잘먹음 ㅋㅋ) 뭐니뭐니 해도 제일 1순위는 탕슉이더라구요.

더불어 식사류는 가끔 메뉴판에서 탄탄면이 보이면 이것도 꼭 시킵니다. 딘타이펑에 있는 요상한 비빔국수 같은 거 말고 매콤~~하고 걸쭉한 국물에 청경채 잔뜩, 땅콩버터도 마니 들어간 그 느끼한 짬봉 버전 같은걸루요. 압구정 드마리하고 연경에서는 봤는데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탕슉이랑 탄탄면 잘하는 곳 있으면 추천해주셔도 감사하지요!
IP : 211.41.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9.4.15 5:03 PM (119.70.xxx.169)

    양장피 넘 좋아해요..양장피에 꽃빵..ㅋ
    그리고 애들은 다 컸어도 탕수육 좋아하던데요.

  • 2. 저도
    '09.4.15 5:12 PM (121.186.xxx.78)

    어릴적부터 자주 먹던 탕슉하고 짜장이 최고^^
    우린땐 정말 탕슉이 좀 비싸서 큰맘먹고 시켜주셨던^^

  • 3. ...
    '09.4.15 5:13 PM (222.109.xxx.143)

    우린 촌스러워 짜장,짬뽕이네요..

  • 4. 방안풍수
    '09.4.15 5:19 PM (114.108.xxx.51)

    늘 서비스로 따라오는 군만두요..~~~~~~~ ^^

  • 5. 난자완스
    '09.4.15 5:34 PM (222.235.xxx.67)

    전 난자완스 시켜요..어렸을때 먹던 그 맛 잊을수가 없어요..

  • 6. ^^
    '09.4.15 5:48 PM (61.74.xxx.96)

    기본이 탕수육이고 거기에서 발전하면 깐소새우 정도요.
    고추짬뽕으로 입가심하면 딱이요.

  • 7. ㅎㅎ
    '09.4.15 6:36 PM (221.151.xxx.5)

    저 어릴땐 아빠가 좋아하시는 류산슬, 고추잡채를 자주 먹었구요.
    연애때와 신혼때는 무조껀 요리 코스로 ㅎㅎ
    결혼 한 요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 무조건..절대 다른건 못 시켜요. 거기다가 짜장면과 짬뽕.
    비용 적게 들어 좋긴 하네요

  • 8. 저도
    '09.4.15 6:40 PM (218.153.xxx.138)

    중국집 처음 가면 탕수육은 기본으로 맛보고 싶더군요
    탕슉+ 짬뽕은 기본 , 탕슉 쏘스는 따로 달라고 주문하는데
    먼저 초간장에 살짝 찍어 먹고, 탕슉 소스에도 찍어먹고 , 그냥 고기튀김 자체의 맛으로도 먹고 ~
    근데 어릴적에 먹던 바삭 폭신하고 고기향이 살짝 나는 탕수육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튀김실력이 문제인지 돼지고기 자체가 달라진건지 ...
    연남동 근처에 탕슉 괜찮게 한다는 집 메모해뒀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고 ㅎㅎ

  • 9. 존심
    '09.4.15 8:03 PM (211.236.xxx.21)

    양장피에도 꽃빵이 어울리나요...겨자소스...
    유산슬이나 팔보채라면 어울릴 듯...

  • 10. ㅜㅜ
    '09.4.15 9:17 PM (122.43.xxx.9)

    요리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식사쪽만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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