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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에 대해서요..

궁금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9-04-15 10:34:59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요..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은가요?
아참, 재료비 많이 들까요?
그리고, 인터넷 강좌도 있던데...  도움이 되는지요?
  추후 자격증을 따면 효용성이 큰지도 궁금합니다.
  종이접기보단 전문적(?)인  작업이라 어려운지...
관심이 많아요.
혹시 먼저 접해보신 분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IP : 58.239.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10:40 AM (61.73.xxx.163)

    효용성은 그닥...-_-
    재료비는 많이 들어요, 은근히...
    인터넷 강좌는 기초가 좀 부실해요.
    관심 있으면 공방 쪽에 직접 찾아가시는게 좋아요.
    퀼트랑 비슷하다 싶네요.
    손품 많이 들고 재료비 비싸고...

  • 2. 그리고
    '09.4.15 10:46 AM (115.136.xxx.146)

    한 2~3년 사이에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강사 일자리 같은 것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강사 모집해서 지원했었는데 NIE와 북아트 분야가 지원자가 가장 많다고 하더군요ㅠㅠ취미 정도로 배우신다면 추천합니다.

  • 3. 일단
    '09.4.15 10:46 AM (211.223.xxx.126)

    책을 한권 사셔서 혼자 해보심 어떨까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는데 그 책이 쉽게 나왔어요
    하시다가 그래도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윗분 말씀처럼 공방에 찾아가셔서 배우셔요
    효용성이라면..... 남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아요 이쁘거든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만들고 나서 보람도 느낄수 있어요 은근히 중독성도 있더라구요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드는...
    하지만 만드는 법이 조금 까다로워요

  • 4. 궁금
    '09.4.15 11:13 AM (58.239.xxx.80)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들... 일단, 관심이 많으니 조금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근데, 재료비 많이 든다는 대목에 좀 망설여지네요.. 여유없는 아짐이라..

  • 5. 가로수
    '09.4.15 6:07 PM (221.148.xxx.201)

    효용성은 그닥 없어요 그냥 자기 취미로 만들어 갖거나 선물하면 몰라도...
    여유없으시다면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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