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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의 복귀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유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09-04-13 19:08:56
시기의 빠르고 늦음에 상관없이... 성형의 유무에 상관없이... 저는 정선희씨의 복귀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시련에 굴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아요.

그리고 역사의 진보와 보조를 맞추는 지성인의 모습도 잃지 말구요. 화이팅!

IP : 211.186.xxx.12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렴
    '09.4.13 7:18 PM (221.150.xxx.200)

    아무렴 어때요.
    <그녀가 빨리 훌훌 털고 아픔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잠시라도 생각했다면.. 박수를 쳐줘야죠.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집에만 있으면 더 괴로웠어요. 잊혀지지가 않고 점점 더 우울하고..
    사람들 일부러 더 만나고 제 스스로를 바쁘게 만드니까 살겠더군요.
    그나마 숨이라도 쉬어지고 잠시라도 잊을 수 있었어요.
    정선희씨의 결정.. 너무나도 이해해요.

  • 2. ..
    '09.4.13 7:18 PM (85.154.xxx.16)

    근데 왜 저는 자꾸만 삐딱해지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진보하고 있는거 맞나요??? 지금 상황에 보조를 맞추어야 지성인인지...

  • 3. 자꾸거론이되니...
    '09.4.13 7:24 PM (221.146.xxx.39)

    그 자리, 하고 싶고 재능있고 잘할 사람 많을텐데요....

    그 자리가 그 사람의 일이라고만 생각되지를 않습니다

  • 4. 힘내길!
    '09.4.13 7:26 PM (218.37.xxx.250)

    저두
    개인적으로 너무도 큰 일을 겪어낸 그녀가
    하루빨리 예전과 같은
    밝음과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요~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하네요...!

  • 5.
    '09.4.13 7:30 PM (218.49.xxx.30)

    근데 저는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진행할수가 있을까 좀 희안해요...
    뭐랄까...
    보는 이도 하는 이도 좀 먹먹할꺼 같구요..
    좀 이상하긴 해요..,정말로...
    이렇게 일찍 나온다는게.......

  • 6. .
    '09.4.13 7:41 PM (122.34.xxx.11)

    다른 직업도 아니고 하필 개그우먼인지라..우스개 소리를 많이 해왔기에..
    복귀 힘들겠다 생각 했는데..의외로 빨리 나오네요.웃기는 입담은 못펼칠거고..
    잔잔하게 하자니 그전의 이미지상 동떨어질테니..우스개 소리 해도 어색하고..
    잔잔하게 하면 재미 없을거고..정말 어정쩡하네요.

  • 7. ???
    '09.4.13 7:41 PM (121.168.xxx.186)

    정선희씨 복귀와 "역사의 진보와 보조를 맞추는 지성인" 과 무슨 관계가 있죠?
    참.. 너무 생뚱맞아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왜.. 이 글은 순수하게 안 느껴지는 건지...

  • 8. .
    '09.4.13 7:47 PM (210.221.xxx.238)

    어디선가 잘 살기를 바라지만 방송 복귀는 이르네요.
    그녀를 본다면 불편한 심기를 감추기 힘들것 같아요.
    보기 싫네요.
    그리고 저역시 왜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의도가 뭐예요?

  • 9. 유유
    '09.4.13 7:50 PM (211.186.xxx.120)

    점 두개님.

    님의 그런 회의가...역사의 진보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모습이 아닐지...

    역사를 돌이켜보면 늘 이런 순간은 있었던 것 같아요. 프랑스 혁명 후의 빈체제처럼. 하지만 역사의 진보를 막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깨어있는 한...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힘겨운 시간이긴 합니다.

  • 10. ..
    '09.4.13 7:56 PM (118.127.xxx.159)

    개인사로 보면 안타깝고 그렇지만..공인인데...그녀의 방송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꺼란 이중적인 생각이 듭니다. 아아~

  • 11. 유유
    '09.4.13 7:57 PM (211.186.xxx.120)

    정선희씨가 작년에 말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았죠. 그게 그녀에게 역사의식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저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픔이 있었던 만큼 세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기를 기대해봅니다.

  • 12. 바다
    '09.4.13 7:59 PM (122.35.xxx.14)

    박수치실분은 박수치는거죠뭐
    저는 박수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역사의 진보와 보조를 맞추는 지성인이었던가요?

  • 13.
    '09.4.13 8:01 PM (58.143.xxx.9)

    뭔 소리를 하시는지...

    개념없는 연예인의 입방정과 역사와 뭔 관계가 있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 14. 박수
    '09.4.13 8:09 PM (118.37.xxx.96)

    뭘 잘한게 있다고 박수씩이나요~ 그 상황에서 남편세상 떠나고 일년도 지나지않았는데 성형한것도 우습고...박수치고싶은 생각 전혀없네요

  • 15. 250
    '09.4.13 8:11 PM (115.21.xxx.49)

    원래하던 일이니 방송복귀를 이해는 하지만
    왠지 너무 이른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간의 사건에
    석연찮은 느낌을 갖고 있는 것도 문제이구요.

  • 16. 글쎄
    '09.4.13 8:11 PM (119.202.xxx.1)

    박수씩이나 치고싶은 생각없구요, 당분간은 안봤으면했는데..

  • 17. 보면서
    '09.4.13 8:32 PM (59.22.xxx.33)

    봉숭아 학당 맹구 생각이 납니다.
    이야기가 중략이 너무 많아 내용이 삼천포로 항상 빠지던.

    원글님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전혀 알 수 없는.
    아니면 그냥 아름다운 말만 여러개 붙여놓으신건지.
    달랑 세 줄인데도 서로 연결이 하나도 안되는.

  • 18. @@
    '09.4.13 8:33 PM (59.4.xxx.224)

    정선희와 역사의 진보라..@@
    역사가 진보하려면 정선희가 안 나오는게
    맞지 않을까요.

  • 19. $$$$
    '09.4.13 8:38 PM (59.31.xxx.60)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334966589...
    예뻐지긴 했네요.....
    손 안대고 그냥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 20.
    '09.4.13 8:39 PM (118.217.xxx.39)

    분위기가 어느 분과 비슷하시네요
    역사와 진보가 도대체 정선희 복귀랑 무슨 상관인건지...당췌...오리무중...
    근데 남편이랑 이혼한것도 아니고 자연사나 병사도 아니고 사고사도 아닌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아무리 먹고 살아야 한다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 그런건지 좀 이르다는 생각이드네요

  • 21. 그럼
    '09.4.13 8:44 PM (211.178.xxx.78)

    모든 거 양보하고 원글님 맞다 치면 지금 명박씨가 프랑스 혁명의 영웅인가요..

    음.. 그리고 원글님, 역사는 한번도 진보하지 않았습니다. 죽 고찰해 보세요.. 항상 들면 나고 차면 기울고,, 한번도 특별히 새로운게 없었습니다.

  • 22. 그래도
    '09.4.13 8:55 PM (115.161.xxx.11)

    박수치실분은 박수치는거죠뭐
    저는 박수치고싶지 않습니다 22222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자를 굳이 기용하는 sbs도 이해 불가입니다.
    주변의 한 개인이라면 한시라도 불행을 딛고 일어서라고 격려할 수 있지만
    자신들이 노상 말하듯 '공인'이라면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대해 납득할 만한 행동은 필수적인 자세였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족으로서의 자세말이지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책임'을 말합니다.

  • 23. ㅠㅠㅠ
    '09.4.13 9:12 PM (121.188.xxx.217)

    저도 박수치고 싶지 않습니다33333
    저는 왠지 모르게 기독교의 힘? 같은게 느껴지기도 하네요...ㅠㅠ
    나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먼저의 일을확실히 마무리를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해보입니다. 무언가를 빨리 덮고 싶은 것처럼...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ㅠㅠ

  • 24. ㅠㅠㅠ222
    '09.4.13 9:21 PM (121.132.xxx.237)

    박수치실분은 박수치는거죠뭐
    저는 박수치고싶지 않습니다 444444444
    고인때문에 인생 죽쑨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뒷모습이 결코 평범하지 않네요.
    그방송 듣고 싶지 않습니다.

  • 25. 저두
    '09.4.13 9:30 PM (121.88.xxx.149)

    한때 라디오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일 아직도 기억해요.
    그분이 뭘하든 신경쓰고 싶진 않지만 저도 박수까지 치고 싶지는 않아요 555555
    어쨌든 저는 별로 보고 싶지 않지만 그분 개인적으로 잘살기를 바래요.

  • 26. -.-
    '09.4.13 9:33 PM (114.201.xxx.22)

    그분이 뭘하든 신경쓰고 싶진 않지만 저도 박수까지 치고 싶지는 않아요66666666666666

  • 27. 저도~
    '09.4.13 9:40 PM (221.140.xxx.43)

    엄청나게 큰일을 겪었는데...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을 할 수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언젠가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하겠지만 너무 이르다는 생각뿐...
    정선희씨 방송 너무 재미있게 잘 듣던 대학생 우리딸도 이건 아니잖아 하던데...
    저도 박수치고 싶지 않습니다.77777777777777

  • 28. 미투
    '09.4.13 9:44 PM (211.58.xxx.54)

    저는 박수치고싶지 않습니다 888888888888888

  • 29. 좀....
    '09.4.13 10:02 PM (119.67.xxx.189)

    저도 별로에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래봐야 그사람이 직접적으로 나에게 피해준건 없으니 반대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지만요.
    저는 박수치고싶지 않습니다 9999999999999999999

  • 30. 깜장이 집사
    '09.4.13 10:10 PM (110.8.xxx.71)

    전 싫은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지만..
    사실 정선희씨 라디오 챙겨듣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딱 안듣게 되더군요..
    바뜨.. 그녀의 용기와 결단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 31. 에고
    '09.4.13 10:11 PM (121.151.xxx.149)

    저는 박수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오는것가지고 너무 빠르다는둥 그런생각은 전혀안합니다
    먹고살기 힘들면 자식을 가슴에 묻고도 일하는것이 다반사인데
    남편이 그리 갔다고 해서 산사람이 일을 그만두고 살수는없는것이 또 현실이니까요

  • 32. 음..
    '09.4.14 12:13 AM (121.88.xxx.223)

    꺼름직한거 다 없애고 산뜻하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저도 나오는거 좀 싫으네요
    게다가 성형까지 할 정신이 있었다니
    그동안 걱정했던 제가 좀 머쓱합니다.

  • 33. 우울...
    '09.4.14 12:52 AM (121.133.xxx.203)

    정선희씨 소식 들으면 제가 넘 우울해져요.

    싫은건 아닌데 하여튼 죽은사람 생각나고...

    넘 불편해요,,, 내년쯤 나왔으면 좋았을거같아요.

  • 34. ..
    '09.4.14 7:52 AM (125.139.xxx.90)

    박수치고 싶지 않네요. 안나오면 안되나???

  • 35. 유유
    '09.4.14 7:56 AM (211.186.xxx.120)

    저의 글에 반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작년 쇠고기 재협상 문제로 집회에 참석하고 관련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정선희씨 사건을 접했습니다. 사실 이 사람의 라디오 방송 들어본 적도 없었지요. 친구가 방송 재미있다고 해도 저는 최화정씨 방송을 가끔 듣는 편이었습니다.

    어쨌든 그 사건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야에서는 성공한 사람 축에 속하는데 왜 이런 민감한 시기에 그런 실수를 했을까라구요. 재능이 있는 사람은 확실한 것 같은데...무엇이 문제인가?

    그 이후로 이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지금에 이르렀네요. 우리가 쉽게 겪지 못할 그런 경험이 아니었나 합니다.

    문제는 여전히 이명박이 이 나라의 최고 통치자이고 조선일보가 1등 신문이라는 것이지요. 일개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82쿡도 작년에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어 아직도 자주 드나듭니다. 저도 나눌 것이 있으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연인으로 바라봤을 때 안타까운 면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가혹하게 비난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방송을 하면서 또 역사의 진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언행을 한다면 당연히 비판받아야겠지요.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탄 사람들이니까 그런 언행은 당연히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6. phua
    '09.4.14 9:12 AM (218.237.xxx.119)

    정선희씨 복귀와 "역사의 진보와 보조를 맞추는 지성인" 과 무슨 관계가 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뭔 넘의 진보와 역사.. 그리고 한 배....
    전 그녀와 역사의 한 배에 타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도 저 같은 아짐과 같이 타는 것이 싫겠지만....

  • 37. 너무
    '09.4.14 9:27 AM (121.55.xxx.45)

    이르죠.
    잘못한거 없을지 몰라도 잘한것도 하나도 없는 그녀..어딘가 미심쩍은 구석이 있긴하죠.
    아직은 정선희방송 듣기도 싫고 보고싶지도 않아요.

  • 38. 7개월이라면..
    '09.4.14 9:48 AM (58.127.xxx.195)

    좀 짧긴 짭네요..

  • 39. 우와
    '09.4.14 10:07 AM (164.125.xxx.183)

    원글쓴 분, 횡설수설의 대가시군요.
    원문이며 본인이 댓글에 적은 글도, 문장이 흐름이 없이 왔다갔다 횡설수설.
    미사여구만 모으면 설득력이 있고 합리적인 문장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 40. 진부겠지요
    '09.4.14 11:04 AM (211.204.xxx.200)

    역사의 진보와 보조?
    나라가 망하는게 진보라 한다면...(원글님..그런뜻이지요?)
    진보와 보조를 맞추는게 맞겠지요.

    전 그 얼굴도 목소리도 싫어요.
    예전에 좋아했던 제 자신에게..이리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야...후회했네요

  • 41. 정말
    '09.4.14 2:42 PM (210.104.xxx.59)

    까칠하신분들
    내언니나 내동생으로 생각해보세요.
    언니라면....
    동생이라면...
    얼른 힘내서 재기하는게 고맙게 느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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