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러 가면 항상....제 복이 그리 많다던데
자식복은 없었나봐요
근데 왜 그리 평생 걱정없이 잘 살 팔자라고 했는지
다 잘못본건지.
어찌 이런 자식을 뒀나 싶게
뭐가 힘드네요
게을르고 공부도 안되고
커서 뭐가 될까 싶게 너무 걱정에 걱정을 했더니
온 얼굴에 주름이요...속병도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 인생은 아이것 ...제 인생은 제것 이렇게 이기적으로 생각해버릴까
고민중 이네요
하지만..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뒷받침을 해줘야...될지
그리고 아이가 잘못 사는데 제 맘은 편할지.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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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식복이 내복이라는데
.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09-04-13 16:07:38
IP : 121.148.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4
'09.4.13 4:10 PM (114.203.xxx.180)그 자식이 커서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뭔가가 있으니 가는곳마다 그리 말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단순히 자랄때 갖고는 판단 못하겠더라구요.........2. 전
'09.4.13 4:15 PM (121.131.xxx.70)엄마가 점을 예전에 보셨는데
제가 커서 돈걱정없이 물통통 굴리면서 편히살 팔자라는데
언제나 편히 살아보려나^^ 사주가 맞는건지 ㅠㅠ3. 그래요..
'09.4.13 4:18 PM (211.48.xxx.136)나중일은..아무도..몰라요.
4. ..
'09.4.13 4:24 PM (219.251.xxx.18)저는 화가 나면 (애들이 내 맘대로 안 움직이거나 기대에 못 미치면) ' 그래 니 인생이지 엄마 인생은 아니야. 엄마는 아빠랑 잘 살면 돼. '하거든요. ㅋ
이 말하고 나면 ' 그래 엄마 말대로 움직이는 아이는 아닌데, 공부 못하면 어때. 아이가 행복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대감이 추락하더라구요. ㅎㅎ
부수적으로 애들과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 따라오더군요.
저도 남편 걱정 애들 걱정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현재 내가 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엄청 크게 드네요.5. 긍정의 힘
'09.4.13 5:24 PM (222.233.xxx.237)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자꾸 유도하는 수 밖에요...쉽지 않지만 도 닦는 맘으로 막말하지 마시고 화내지도 마시고 논리적으로 대화 하다 보면 아이가 이해되어 지고 그러면 아이도 변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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