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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영한 젝스키스 이재진 일병 체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아휴 -_- 그래도 몸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벌 받고, 치료도 잘 받아서 남은 복무기간 잘 마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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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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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9.4.8 4:20 PM (61.254.xxx.12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4...
2. 그래도
'09.4.8 4:21 PM (119.69.xxx.3)다행이네요.. 무슨 사고 난줄 알았었어요..
3. 아들만셋맘
'09.4.8 4:22 PM (58.120.xxx.237)그래도 다행이네요...그동안 못찾는다고 해서...
설마...했는데...
받아야 할 벌...잘 받고...
치료도 잘하고...
남은 군복무도 잘 하시길...4. 저두
'09.4.8 4:25 PM (59.5.xxx.126)다행이다.
5. ..
'09.4.8 4:27 PM (125.130.xxx.18)다행이네요.
전 젝스키스 잘모르지만 ^^;;;
(그룹명은 많이 들어봤어요.)
괜히 짠하고 걱정 됬어요.
이유야 어쨌든 살아있어서 좋네요.
요즘은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살아있다는 소식 들으면 반갑네요.
그 젊은이가 힘든 시기를 잘 넘기길 바랍니다.6. ㅜㅜ
'09.4.8 4:29 PM (117.20.xxx.131)열심히 성실하게 남은 기간 잘 복무하시고...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그러신거 같은데 잘 극복하시길..
재진씨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힘내요~7. 휴
'09.4.8 4:31 PM (61.81.xxx.168)혹시나 어디서 혼자 자살한거 아닌가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그나마 살아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몸이든 마음이든 얼른 빨리 치유되서 다시 건강한 모습 보았으면 좋겠네요8. 화난다
'09.4.8 4:32 PM (118.220.xxx.58)저 팬까지는 아니지만 이재진 좋아해요.
한달이 넘어가면서 사망설까지 떠도는 마당에... 친구와 숨어있었다니...
마음의 상처는 상처고 무책임한 모습에 화는 나네요.9. 제이미
'09.4.8 4:33 PM (121.131.xxx.130)나쁜 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10. 저도
'09.4.8 4:35 PM (124.111.xxx.69)팬은 아닌데 맘이 무지 쨘 하더라구요. 어쨌든 어디가서 스스로 목숨이라도 끊을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세월 많이 지나 지금의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길수
있을만큼 앞으론 열심히 사셨음 합니다. 기운내구요.11. -_-
'09.4.8 4:51 PM (125.146.xxx.198)체포됐다는 뉴스가 이렇게 반갑긴 첨이네요.
그래도 탈영은 공소시효도 없고, 결국 이탈한 날짜만큼 더 복무해야 하는건데-
군대 안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게모르게 피해가 갈테구요...
데리고 있던 친구가 어떻게든 살살 달래던지 아님 밀고라도 해서
좀 더 빨리 복귀할 수 있게 도왔더라면 싶네요.
아무튼 별일 없이 복귀했다니 다행이고, 남은 군복무 마무리 잘 했음 싶네요.
개인적으로 좀 알았던 사이라 그런가 한달 내내 맘이 짠했어요.
저도 예전에 연결되어 알던 사람들 십수년만에 다시 연락해서 묻고 할 정도로
걱정했으니 동생 심정은 더 말할수가 없겠죠.12. ^^
'09.4.8 4:58 PM (110.9.xxx.168)살아있어다행이네요.혹시 나쁜맘먹엇을까봐 걱정했었어요.
저알 치료도 받고 군복무도 잘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13. ...
'09.4.8 5:00 PM (220.116.xxx.5)그래도 살아있어 다행이네요 22222222222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인데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살아야죠.
군 복무도 무사히 잘 마치구요.14. ..
'09.4.8 5:22 PM (61.81.xxx.222)살아 있어 다행이네요
제가 다 한숨이 폭 쉬어지네요15. ...
'09.4.8 5:24 PM (220.120.xxx.99)살아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처벌은 면할수 없겠지만 받을 벌 받고 얼른 마음 추스리고 동생이랑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입대 며칠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던데, 막 탈상한 사람을 입대시키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법에도 인정이 있어야죠..16. 휴..
'09.4.8 5:32 PM (121.169.xxx.32)이름만 들었지만, 이제 누가
안나타났다고 하면 가슴부터 타들어가는 세상이니..
무슨일 났었으면 어찌할뻔했는지..
무사하게 붙잡혀서(?) 참 다행이에요.17. 다행
'09.4.8 5:35 PM (211.210.xxx.30)다행(?)이에요...
18. 그래도
'09.4.8 6:09 PM (220.86.xxx.101)그래도 살아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무슨 사정이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행이네요.19. ..
'09.4.8 8:40 PM (211.203.xxx.170)정말 다행이에요.
남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늘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제 아들도 곧 군대가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더라구요.
마음 잘 추스리고 무사히 제대 했으면 합니다.20. 아이구..
'09.4.9 1:00 AM (221.138.xxx.225)적지않은 나이에 국민 남동생이 되어버렸네요.-_-..
집나간 동생처럼 진짜 걱정 많이 됐었거든요..21. 다행이예요
'09.4.9 9:47 AM (119.71.xxx.188)군생활 무사히 잘 했으면 좋겠네요.
22. 쓰리원
'09.4.9 11:05 AM (121.157.xxx.233)앞으로 살날이 많은 청년인데, 빨리 이겨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되길 바랍니다.23. 다행..
'09.4.9 11:28 AM (211.204.xxx.200)팬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동생을 생각해서..이제라도 치료잘받고...군생활 마무리 하길...24. 다행이예요.
'09.4.9 11:32 AM (121.131.xxx.156)...
25. 휴우
'09.4.9 1:02 PM (61.106.xxx.110)세상에 여동생 혼자 남기고 무책임하게
목숨 끊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극단적이 선택은 하지않아 다행이네요...
군에 있는동안
정신과상담이나 치료로 몸 추스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26. 진짜 다행...
'09.4.9 1:07 PM (121.132.xxx.64)나쁜 생각했었거든요..
다행이에요..
열심히 사시길~~27. ..
'09.4.9 4:11 PM (218.158.xxx.158)저도 실종된줄 알고 걱정했는데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