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쓰다가 내놓는 물건을 새물건값에 내놓는건 뭐죠? 근데 좀 지나면 다 팔리더라구요..
어제도 싸다 싶어 검색해보니 원래 그 물건이 싼 제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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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9-04-08 15:54:42
IP : 210.205.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것이
'09.4.8 4:25 PM (61.81.xxx.168)알고잡네요
도대체 무엇인지...?
알려주셔요~!~!~!~! ^^2. ..
'09.4.8 5:02 PM (218.236.xxx.187)저도 그런물건 몇번 봤는데 새것도 그 가격이더군요..
이름 잘 모르는 브랜드는 다 좋은 거라 생각하나봐요..
산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안타까웠어요..3. 장터에서
'09.4.8 6:19 PM (121.144.xxx.48)먹을거리 아니고는 구입안합니다..
두번에걸쳐 옷이 예뻐보여 구입했는데
옷에서 오래된 묵은 냄새가 세탁을해도
드라이를해도 빠지지않아
옷 수거함에 버리고서는
다시는 옷 구입 안합니다
장터 먹거리도
고구마.귤.한라봉 딸기등
마트보다 훨 비싸던데..
고구마 마트에서 키로 3.000원하는데
장터에서는 택비까지 부담해야하고
그것도 현금에 미리 선납...
..님 말씀 공감합니다4. ..
'09.4.8 9:16 PM (121.162.xxx.107)딸기쨈도 한살림에서 무농약으로 농사 지어서 만든 딸기가 장터꺼 보다 쌉니다 ::
5. .
'09.4.8 10:38 PM (61.74.xxx.130)흑미가래떡도 한살림게 더 싸요.
400그램 2200원. 더구나 무농약이고요.
살짝 쪄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딸기잼도 그렇고.....
한라봉도 옥시장에서 무농약한라봉 잘 찾아 보시면 장터보다 더 싸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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