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희 부부는 선거날이면 새벽같이 달려가서 투표하고 옵니다.
교육감 선거라 그런지 사람 정말 없더군요.
저녁 11시면 당락이 나온다니 오늘 하루 기도하는 맘으로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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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표하고 왔어요.
. 조회수 : 477
작성일 : 2009-04-08 07:20:25
IP : 121.166.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구난방
'09.4.8 7:32 AM (222.106.xxx.10)저도 일등으로 투표하고 출근하는 길입니다..
남편은 평상시라면 아직 잠자리에 있을 시간인데 투표하러 갑시다라고 하니 벌떡 일어나더라는..ㅋㅋ
2번에는 정말 제가 찍은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번"에는 꼭 투표하라고~~~!!! 주변에 경기도민 계시면 투표독려도 꼭 해주시구요.
저도 기도하는 맘으로 오늘 하루 보내렵니다.하하2. 와...
'09.4.8 7:41 AM (121.139.xxx.246)와...벌써..
지금 출근준비중인데 이따 출근길에 꼭 투표하려구요^^3. 구름이
'09.4.8 7:47 AM (147.47.xxx.131)고생하셨습니다.
4. ...
'09.4.8 7:48 AM (211.38.xxx.16)출근하는 남편, 투표 안하고 가면 알쥐? 살살? 달래어 먼저 보내고,,,아마 분명히 했을겁니다, 지난 해 서울의 악몽때, 마누라 히스테리 무쟈게 겪었으므로,,,저도, 좀 있다 외출할 길에 아는 엄마들 싸악 대동하고 가서 한 표 제대로 행사하고 올겁니다. 이 번엔 이길 수 있습니다, 꼭,,,
5. .
'09.4.8 7:48 AM (121.166.xxx.3)저희 옆집 사는 분이 통장이라서 갔더니 거기 계시더라구요. 찍고 나오는데 쫒아나오시길래 아줌마 알죠? 누구 찍는지! 했더니 벌써 찍었다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사람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러더라구요. 기도합니다. 제발~~
6. 세우실
'09.4.8 7:50 AM (125.131.xxx.175)짝짝짝!!!!
7. 에헤라디어
'09.4.8 8:06 AM (117.123.xxx.204)저도 했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8. ^^
'09.4.8 9:43 AM (59.10.xxx.219)박수보내요^^
9. 수고!
'09.4.8 10:02 AM (121.88.xxx.149)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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