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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뒤늦게 보는중인데 잼있네요.ㅎㅎ

칸타타 조회수 : 953
작성일 : 2009-04-08 06:06:10
선우선씨는 75년생인데
피부와 몸매가 최강이네요.부러워요~~

사장님 캐릭터도 멋있어요.온달수씨와 천지애씨 캐릭도 잼있고 ㅎㅎ
지화자 씨 넘욱겨요 ㅋㅋㅋㅋㅋㅋ
신내린거 맞나요? 왜 맞추는게 없는지-.-;
IP : 124.19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09.4.8 8:18 AM (114.204.xxx.22)

    저는 보면서 녹화 어제밤에 한번 더보고 잤습니다
    공홈에 가서 태봉씨 찬양질 하는게 요즘 제 일과입니다 ㅎㅎ
    ㅋㅋ지화자씨를 볼때 태봉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ㅋㅋㅋ

    태봉씨가 어제 공홈에 글을 남겼는데
    이제까지 찌질캐릭터들만 맡아서 걱정했는데
    이드라마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 태봉씨 너무 좋아요

  • 2. 저는..
    '09.4.8 8:50 AM (121.170.xxx.96)

    김남주씨 옷 구경하느라...다른건 몰입도 안되요..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고 나오는지..

  • 3. 천지애의 눈물
    '09.4.8 9:15 AM (75.183.xxx.239)

    때문에 같이 울다가 새벽에 자게에 글 올렸는데 30분 만에 내렸어요.
    덕분에 하루종일 우울 하네요.
    작가가 어쩜 그리 잘 쓰는지 연출가가 어쩜 그리 잘 만드는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아니요 실제로도 있습니다. 지애의 눈물

  • 4. 부부 사이를
    '09.4.8 9:26 AM (211.58.xxx.11)

    이렇게 현실감 있게 표현한 드라마는 처음 봐요.
    대사 하나 하나가 정말 예술이에요. 특히 천지애의 대사요.

  • 5. -
    '09.4.8 10:05 AM (61.73.xxx.80)

    저는 강자의 그 게슴츠레한 눈만 나오면... 폭소예요.ㅋㅋㅋㅋㅋㅋ 말 안해도 웃겨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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