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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아이...
친정엄마는 볼때마다 걱정이세요...
체질이거니하고 그냥 기를까요?
한의원이나 이런데 좀 가볼까요?
그리고 아이가 밥 먹고나면 꼭 x 쌉니다...
이게 살안찌는원인이 될수도 있나요?
1. 같은엄마
'09.4.8 12:12 AM (118.32.xxx.55)울 아들네미도 똑 같아요
저흰 아빠가 말랐어요
엄마는 아빠몰래 한약먹고.. 빼야하구요
체질인듯 해요
밥 잘 먹는걸로 위안삼아요2. 새옹지마
'09.4.8 12:21 AM (122.47.xxx.29)ㅎㅎㅎ 저랑 같군요
변으로 다 빠져나가는 느낌
일단 엄마가 82를 통해 정보 수집을 하여 관리에 들어가 보세요
특별히 감기나 잔병이 없어면 큰 문제 없습니다
건강의 기본이 "잘 먹고 잘 싸자"입니다
변 관찰을 시작하세요
아이가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변이 묽은지
참외, 돼지고기, 튀김, 얼음냉면, 빙설 등을 먹고
괜찮은지
메실 차를 잘 활용하시고, 현미쌀을 조금씩 썩어 먹이세요
오징어, 떡, 고구마 등 잘 채하는 ㅇ음식은 무엇인지도 관찰 해 보세요
체질에 관한 책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아요
검색어 임락경 을 쳐서 그 분의 음식이야기도 읽어보세요
인스턴트 먹고 뚱뚱한 것 보다 훨씬 건강한 아이일 것입니다
쪽지 주세요3. 자유
'09.4.8 12:22 AM (211.203.xxx.207)제가 그런 체질인데...절 닮아서인지 우리 큰딸, 둘째딸도 그럽니다.
제 경우, 장이 좋지 않고, 소화 기능이 좀 떨어진다고 해요...
(가전제품으로 말하자면, 연비가 떨어진다 할까요...^^::)
식후에 배변 욕구가 생기는 것도 비슷하네요.
식사를 하고 나면, 장이 운동을 하게 되어 그런지...
항상 아침 먹고 나서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하게 살고, 일상 생활 지장 없이 지내고
아이 셋 자연 분만하고, 잘 키우고 삽니다만...
체력을 요하는 시기(고3 때..),좀 힘에 부치고 그렇더라구요.
대학 다니면서, 등산을 즐기고, 그러면서 체력이 좀 강해진 듯.
잘 먹이고, 운동 열심히 시키고...그러면 큰 무리 없을 거예요.4. ??
'09.4.8 1:12 AM (218.209.xxx.178)울 아들도 삐쩍 말랐는데 밥은 한공기씩 먹고 대신 엄청 천천히.. 좀 많이 먹었다 싶음 화장실가고..하루에 한번씩 꼭꼭 화장실을 가는데 변을 보면 정말 팔뚝만해요 길기도 얼마나 긴지.ㅋㅋ
에잉 비위상해..ㅋㅋ
살이 안쪄 용을 해먹였는데 시엄니가 한약먹이는걸 너무 싫어하셔서 몰래먹이다가 명절이 끼는 바람에 띄엄띄엄 먹여서 그런지 아직 효과가 없네요.
암튼 저희아들은 먹는거에 그닥 욕심이 없어요.주는만큼만 먹고요.그래도 변이 좋으니까 건강한거라고 살찌면서 변비보다 훨 낫다고 다들 그래서 그냥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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