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둔 주식은 모두 반토막이여서 손도 못대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돈을 주셨어요.
아마도 돈이 없어 기운이 많이 없어 보였나봐요..
이돈을 그냥 통장에 넣어 놓고 고민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불릴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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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윳돈 천만원으로 뭘해야 불릴수 있을까요?
소심한아지매 조회수 : 865
작성일 : 2009-04-07 23:13:55
IP : 118.217.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9.4.7 11:30 PM (218.39.xxx.55)적금 넣으세요. 혹시 대출 있음 갚으시구요. 주식은 하지 마세요.
2. ..
'09.4.8 1:36 AM (218.209.xxx.186)주식을 아주 모르시는 분이라면 당연 적금을 하겠지만 주식을 갖고 계시다면 저라면 반토막난 기존 주식들을 더 사서 구제해주겠네요.
지금 사지 마시구요 1250 지지하는 거 확인하시고 지지하면 매수, 깨지면 1000정도 갈때까지 더 기다리면서 대기.. 그 동안은 증권사 씨엠에이에 넣어두시구요.3. 헐
'09.4.8 1:33 PM (124.53.xxx.113)돈이 없어 기운이 없어보여 친정엄마가 준 돈을 주식에??
저라면 그냥 CMA넣어놓을래요. 필요할 때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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