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외국이구요....
울나라에서 쓰던 침대사이즈가 아니라서 (킹사이즈)어제 큰맘먹고비싼돈주고 침대시트를 하나샀네요...
그런데.....
울집 가정부가 바람에 침대시트를 날려먹었네요 ㅠ.ㅠ
자기가 안그랬다고, 없어졌다고... 저한테 못봤냐고... 외출하고 돌아오니 이러기만하네요...
참고로다 저희집은 39층인데, 어디로 날라갔는지 보이지는 않고, 그저 맴이 쓰리네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그냥 여기다 끄적거려봅니다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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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짜린데...
망했다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9-04-06 19:51:44
IP : 58.8.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6 10:07 PM (125.131.xxx.229)침대시트가 어디로 갔을까요?
사자마자 잃어버려서 더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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