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달력 이제 보고 웃고 있어요.

[ㅋㅋ]

명절이 다  금토일 토일월 ...ㅋㅋ 짧게 다녀 올 수 있어서 좋아요.

[@@]

^^ 발상의 전환이네요..ㅋㅋㅋㅋ

[다들]

애기키우면서 귀하고 예쁠텐데요.
며느리에서,또시어머니가 될거구요.

[다들님..]

그렇긴 하죠..
그렇다고 현재의 내 고통이 경감되는 것은 아니에요.. 소박한 기쁨 아닌가요..
내 휴식일수와 바꾸기까지 해서 쉬고픈 몸과 마음..

[아무리]

내가 며느리에서 나중에 시어머니가 된다 한들, 내가 받는 시어머니의 심술이 은혜로 바뀌지는
않지요.

[며느리가 자식인가요]

며느리가 자식인가요??
친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당연 기쁘겠지만 시집에서의 시간은 짧을 수록 좋지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나이들어 며느리 귀찮게 안하렵니다.

[글쎄요.]

며느리 귀찮게 할지안할지는 그때가봐야 안다네요.
원래 보고 배운대로 행한다는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