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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는녀자의 잉여분들을위한 tag heuer 발음 강의
Tag Heuer를 누가 태크로 읽는다고..
읽는 내가 다 창피하네요
정은아.. ( 210.221.43.xxx , 2009-04-06 15:37:15 )
아는 척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지.... 쯧쯧..
ㅉㅉㅉㅉㅉ 못배우고 멍청한거 인증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군요 쯧쯧.......
잘들어요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Tag Heuer 독일어 맞죠?
eu 아시다 시피 독일어에서 오이 로 발음되고
tag 는 타크로 발음됩니다.
원발음은 타크 호이어 또는 빨리 발음해서 탘 호이어 입니다.
근데 미국인들 중에는 a를 주로 에 발음으로만 내서 탴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독일어라는걸 알고 g 를 크로 발음해주는 사람들은 그래도 좀 배운사람들이죠.
메르세데스 벤츠를 미국인들은 멀씨디즈 라고 발음하지만 지들 멋대로 부르는 발음이죠.
위에 두 명의 무식한 잉여분들은 부끄러운줄 아세요
누가 창피한지 모르겠네. 아는척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 내말이 ㅉㅉ
1. m..m
'09.4.6 3:55 PM (121.147.xxx.164)에잇!
똥밝았네2. d
'09.4.6 3:55 PM (125.186.xxx.143)자게는 님의 일기장이 아니랍니다.
3. .
'09.4.6 3:56 PM (203.229.xxx.234)82 게시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님의 정신세계는 지금 너무 황폐화 되어 있네요.
소중한 젊은 날을 이런 짓거리로 낭비 하지 마세요.4. 난
'09.4.6 3:56 PM (203.232.xxx.249)멀씨디즈가 더 웃긴다.
5. 강남사는녀자
'09.4.6 3:57 PM (221.214.xxx.37). ( 203.229.163.xxx , 2009-04-06 15:56:07 )
님 스스로에게 하는 자경문 같네요. 아이피 이젠 외웠습니다. 그만좀따라다니며 비방글 남기세요6. .
'09.4.6 4:00 PM (203.229.xxx.234)저는 비방 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워 하는 중입니다.7. 강남사는녀자
'09.4.6 4:03 PM (221.214.xxx.37). ( 203.229.163.xxx , 2009-04-06 16:00:17 )
안타까움보단 님에겐 사디즘이 보입니다.
제가볼때 정신질환적인 면이 보인단 뜻이죠
가까운 의원에 한 번 내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미루어 타인을 판단하고 또 그 와중에 가학성이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오해는 말기 바랍니다.8. 프하하
'09.4.6 4:05 PM (114.164.xxx.128)그니까....
"태크"라며. 내가 언제 "타크"가 아니랬니.
영어식으로 읽던가 독어식으로 읽던가 둘 중에 하나만 하라니깐.
어디서 주워들은 건 많아가지고...ㅉㅉㅉ
내가 댓글 못봐줄까봐 이렇게 글도 새로 올렸구나 정은아
언니가 폴란드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본에서 좀 보자니깐...9. 촌스런 정은
'09.4.6 4:10 PM (211.207.xxx.195)촌티나 정은아..촌스러워,,촌놈 티 좀 내지마..
10. ㅇ
'09.4.6 4:11 PM (125.186.xxx.143)글을쓰세요. 이거 뭔 자게가 화장실인가?
11. .
'09.4.6 4:17 PM (203.229.xxx.234)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행적을 보니 조만간 끝이 보일듯 하네요.
아무튼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요, 목구멍이 포도청이긴 해요.
하지만 적어도 정신이 상하는 일은 하지를 마셔야지요.
세상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스승도 많고요.
자경문이라는 단어를 아시는 분이니 사람 몸 받기 얼마나 힘든 지도 아시지요?
그 어려운 사람 몸 받고 나서 이런 일에 에너지 낭비하고
스스로 나쁜 기운 피워 올리는 것을 보니 정말 안타깝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님이 스스로 인지하시는 것 이상으로 많이 나가 있는데
어떤 것이건 상하면 회복은 상해가던 시간의 두 이상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써 봐야 이미 의식이 뒤집혀 있는 상태라 먹히지도 않겠지만
혹시나 님의 무의식계, 제8 아라야식이 이 글을 기억 해내면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죽기전에 사람의 심성을 찾을수는 있지 않을까 기대 하며 글 남깁니다.
저는 님의 얼굴을 직접 보지 않아도 지금 눈빛과 피부 상태가 어떤지 손에 잡힐 듯이 그려집니다.
너무 안되셨네요.
어쩌다 그렇게 되셨는지, 무슨 인연이 그 길로 이끄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언젠가는 사람의 마음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12. 강의?
'09.4.6 4:44 PM (116.41.xxx.5)결국 미국 애들 독일어 잘못 읽는 걸
아무 생각 없이 따라했다는 시답잖은 변명 아닌가.
그래, 미국애들 외국어 잘 못 하더라.
BMW를 베엠베가 아니라 비엠더블유로 말해줘야 알아듣더라.
그런데 아무리 평소 미국 꽁지를 좇는다지만,
미국애들이 잘못 발음한 독일어까지 따라해야겠나.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도리어 무식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한다하니.. 적반하장이 유분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