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인있어요..넘 멋지네요..뒷북인감??

이은미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09-04-04 21:18:39
다음 티비팟으로 이은미 노래부르는거 몇번이나 다시 보게되네요.
어린 시절에도..
짝사랑이란건 해본적 없는데..
항상 양방향..복도 많았지요..^^
근데..
이 노래 왜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지..
허걱!!!
가요프로그램 전혀 안보고 사는 인간인데..
노래cd이런거 전혀 안 듣고 사는 인간인데..

완전 몰입되네요..
정말 멋진 가수에.....감동을 주는 노래...
IP : 125.190.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09.4.4 9:50 PM (220.85.xxx.173)

    이런것도 왕뒷북이라고 해야하나요? 놀리는거 아니구요^*^
    워낙이 노래가 한참전에 나왔던 노래고 또 내생에 마지막 스캔들에 나와서 더 유명해졌죠..
    저도 이 노래 무쟈게 좋아해요..
    거의 매일 듣나봐요
    가사의 내용이 유뷰남을 사랑하는거다 짝사랑하는거다 말이 많지만 절절하고 애절하죠..

  • 2. ...
    '09.4.4 9:53 PM (125.131.xxx.229)

    노래도 너무 좋고 이은미가 노래를 너무 잘 부르기도 하지요~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해요^^

  • 3. ..
    '09.4.4 10:01 PM (211.179.xxx.12)

    이은미 정말 노래 잘하는거 같아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김광석이 부를때는 전혀 안 울었는데
    어제 이은미가 부르는거 듣다가 철철 울었네요.

  • 4.
    '09.4.4 10:08 PM (112.148.xxx.150)

    애인이 있어요 노래만 들으면 가엾은 진실이가 생각나서 마음이 짠~해요

  • 5. 피아노쌤
    '09.4.4 10:34 PM (61.254.xxx.212)

    아,이은미씨 콘서트 꼭한번 가보고싶어요.맨발의 디바....아아아~~

  • 6. ㅎㅎ
    '09.4.4 10:48 PM (218.37.xxx.202)

    노래도 멋지고... 의식도 멋진 분이랍니다...^^

  • 7. 저도
    '09.4.5 1:01 AM (116.126.xxx.114)

    너무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노래방에서 꼭 한번 불러보고 싶은데 목소리가 올라갈지....심히 걱정입니다.

  • 8. ....
    '09.4.5 1:30 AM (222.119.xxx.210)

    김동률씨노래 무단으로 부른사건만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말입니다...
    그때 대응방법이 참 ....초딩스러워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885 급질문-남편보고 맛난거 사오라고 하려는데 뭘사오라고 할까요.. 4 남편이 지금.. 2009/04/04 1,049
448884 오늘 낮에 바람불고 쌀쌀하지 않았나요? 7 서울야외놀이.. 2009/04/04 783
448883 덕원예고어떤가요? 16 마리아 2009/04/04 2,899
448882 이 노래 제목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6 롤리팝 2009/04/04 801
448881 요즘 카슷코 가격 많이 올랐나요? 18 궁금 2009/04/04 1,569
448880 아파트베란다에 "집에서 ㅋㅋ QOOP??? 라고 써있는게 뭔가요?? 40 빨간현수막 2009/04/04 7,524
448879 애기들을 얼마나 위생적으로 기르세요? 21 애엄마 2009/04/04 1,425
448878 밑에 댓글중에 4 ㅋㅋㅋ 2009/04/04 506
448877 “남한에선 희한한 일이… 검찰이 PD와 기자를 체포했다” 4 세우실 2009/04/04 482
448876 @@ 82cook 이름로 쑥떡 전달 하고 왔습니다.@@ 17 몽이엄마 2009/04/04 1,873
448875 30대중반 직장맘님들..요즘 겉옷 뭐입고 다니세요? 3 촌스런 마누.. 2009/04/04 1,293
448874 아이들 예절교육용(?) 한복 일산 어디서 살까요? 2 일산맘 2009/04/04 188
448873 와이프가 서럽게 울때 더 윽박지르는 남편...혹시 있나요? 12 .. 2009/04/04 2,083
448872 홈쇼핑에서 파는 DIY 우드폼 바닥재 어떤가요? 1 디아이와이 2009/04/04 140
448871 송파,잠실근처...갈비찜양념 맛나게 해주실분.... 3 초보맘 2009/04/04 854
448870 카레 닦은 행주에 비누를 칠하는 순간 보라색이 됐어요. 이거 뭔가요? 3 카레의비밀 2009/04/04 1,592
448869 두부 만드는데 간수를 넣어도 응고가 안돼요 왜그러죠 3 두부 2009/04/04 607
448868 경찰 "장자연 리스트 명단공개 말실수, 사과한다" 7 세우실 2009/04/04 808
448867 서랍형 김치냉장고 칸이 안열리는데요. 1 붙박이. 2009/04/04 1,594
448866 외국에서 국어공부하기 1 한글 만세 2009/04/04 360
448865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오빠는 여자 몇 명 사귀어 봤어요?" 9 궁금남 2009/04/04 1,523
448864 간단한 영작 도와주세요. 5 영어질문 2009/04/04 455
448863 산후도우미 분 선택할 때 비싼 등급의 도우미 분을 선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나요? 4 출산준비중... 2009/04/04 1,077
448862 육류 냉동시킬 때요.. 2 살림조아 2009/04/04 442
448861 대게 껍데기.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8 대게 2009/04/04 1,091
448860 [] 안녕하세요 1 라흐쉬나 2009/04/04 297
448859 요즈음 어떤 과일드시나요 13 과일 2009/04/04 1,528
448858 루이비통 가방 끈수선...얼마나 들까요? 9 루이비통 2009/04/04 2,765
448857 어린자녀들 두고 이혼하신 분 계신가요?(글내립니다) 25 답답하네요... 2009/04/04 3,682
448856 예전에 목욕탕에서 봤던 어느 모녀 이야기 29 목욕탕 2009/04/04 7,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