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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선 희한한 일이… 검찰이 PD와 기자를 체포했다”

세우실 조회수 : 482
작성일 : 2009-04-04 20:30: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





전세계에서 경악하는 사실이

정작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듣보잡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는 부정확한 정보도 사실인 양 떠들어 대놓고

막상 진실을 증명하면 아님 말고 식 진짜 많았던 놈들이면서..

이건 진실을 증명해도 오보라고 떼쓰면서 영창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진짜 퇴보해도 1년 만에 이렇게 퇴보하는 나라는 없을거임..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욕 좀 더 쳐먹어야 됩니다. 멀었어요.

저지른 만큼은 욕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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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4 8:30 PM (221.138.xxx.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

  • 2.
    '09.4.4 8:50 PM (121.130.xxx.36)

    오늘 우연히 TV에서 뉴스 자막을 보는 데 일제고사 거부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주도한 교사에 대해 구속을 고려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일제시대에 순사가 학교에 상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 데 이제 교육에 관련된 문제에 조차 경찰이 강압적으로 끼어들려 한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이나 각종 사고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교육문제에 관해 경찰이 간섭하려 하다니, 도대체 시대를 정말 꺼꾸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이더군요.

  • 3. 아이구,
    '09.4.4 10:17 PM (211.109.xxx.18)

    떠나고 잡다.

  • 4. 요즘은
    '09.4.6 12:33 PM (116.127.xxx.110)

    뉴스안봅니다ㅠㅠ 생각하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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