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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cook 이름로 쑥떡 전달 하고 왔습니다.@@
정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쑥으로 쑥절편을 만들어서
푸아님,콩두님과 저랑
YTN 노조분들께
앞으로 좋은 언론으로써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달라는 의미로
82cook 이름으로 쑥떡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쉽게도 토요일이라 노조분들이 출근 안하신분이 많더라구요.
정말 따끈따끈할때 드시면 맛도좋고 몸에도 좋을텐데요..
일부는 드시고 일부는 월요일 출근하시면 드시라고 전해드리고
용산에서 유가족과 고인들 추모로 모인 분들 드시라고 드렸습니다.
오늘 용산에는 정말 30~40대의 전경차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거기에 계신분들 기껏해봐야 몇십명 안되었는데 ....
이제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82쿡 여러분들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맛있는 떡을 드신 분들이 더더욱 힘내셨음 하고
다시한번더 해남에서 쑥을 보내주신 농부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
그리고 그 떡을 만들기위해 힘써주신 푸아님 감사드립니다...꾸벅..
같이 가주신 콩두님 감사드립니다...꾸벅...
저는 활동도 열심히 안했는데
오늘 카메라를 들고 갔다는 이유로 제가 글 올리네요..
이해 바랍니다~~~~
1. 몽이엄마
'09.4.4 8:27 PM (123.98.xxx.17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사진올립니다.....2. 훗..-_-
'09.4.4 8:32 PM (125.184.xxx.163)지방에서 마음만으로 감사보냅니다.
수고하셨어요.3. 아꼬
'09.4.4 8:42 PM (125.177.xxx.131)수고하셨습니다. 맛날 때 드시면 좋았을걸....
4. ***
'09.4.4 9:00 PM (112.148.xxx.150)푸아님 콩두님 몽이엄마님 그리고 해남농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분들이 계셔서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고맙습니다
푸아님~~항상 고맙습니다5. 건이엄마
'09.4.4 9:01 PM (59.13.xxx.42)감사합니다. 저도 마음만 보냅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잘해서 보답하겠습니다.6. 은석형맘
'09.4.4 9:26 PM (203.142.xxx.147)죄송하네요,.,.,
YTN으로 가는 길에 제 아이의 친구가 좀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버스를 갈아 타고 병원으로 갔네요.
아쉽지만 함께 동참을 못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7. ,
'09.4.4 9:27 PM (220.122.xxx.155)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고맙습니다.
8. ...
'09.4.4 9:35 PM (59.8.xxx.158)고맙습니다.
9. 감사
'09.4.4 9:42 PM (203.229.xxx.234)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세요...10. 인천한라봉
'09.4.4 9:50 PM (211.176.xxx.44)^^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11. 82좋아
'09.4.4 9:55 PM (114.201.xxx.22)고생하셨어요...쑥떡 정말 맛있을것같아요...드시고 힘내실꺼예요^^
12. 아~~
'09.4.4 10:11 PM (222.238.xxx.69)난...
뭐했냐...13. .
'09.4.4 10:15 PM (121.163.xxx.86)고생하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14. 고맙
'09.4.4 10:28 PM (58.121.xxx.8)고맙 고맙습니다.^^
15. 은석형맘님
'09.4.4 10:54 PM (116.33.xxx.163)지난번 그 아이인가요?
위급한 소식이라니 맘이 철렁하네요..
지금은 어떤지요.....16. phua
'09.4.5 11:09 AM (218.237.xxx.119)얼굴만큼 뭐든지 잘 하시는 몽이엄마^^~~
후기도 이리 깔끔하게 올려 주시구...
많이 감사합니다,17. 정말 !
'09.4.6 12:35 PM (116.127.xxx.110)훌륭하신 분들입니다~멋진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