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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이 좋던데요
미국대통령과도 정겹게 서로 반가워하는모습도 이분이 친화력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아무래도 오랜시절 기업생활을 하셔서 그런지 자기 자신의 아집같은거보다는 역시 집단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몸에 베어있구나. 자기자신을 죽이고....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그냥 일잘하는 일꾼하나 뽑아놓은 느낌이네요
이런공간에서는 쥐박이니 뭐니 욕하는분들있지만
사실 사회의 어느정도 계층 이상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그냥 상대성이 있는듯 해요.
이미지에 많이 의존해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런것같기도 하고
놈현을 서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봉하대궐 이랑 요즘 측근비리들 나오는거 보면 서민같지도 않고
이명박씨를 상류층에게만 호의적이라고 하지만 꼭 그런거같지도 않고요...
1. ^_____^
'09.4.3 2:06 PM (58.226.xxx.31)씨익...... 님~! 너무 웃겨요 본인이 쓰면서도 웃겼던거 맞죠?
2. 쥐잡자
'09.4.3 2:07 PM (210.108.xxx.19)댓글알바 하신지...며칠 안되었나봐요...너무 티 나는 데요???? -_-;
3. 당연히...
'09.4.3 2:07 PM (122.32.xxx.10)네 알바비를 주는데 당연히 좋겠지. ㅎㅎㅎ
4. ㅡ.ㅡ
'09.4.3 2:07 PM (219.248.xxx.136)쓰면서 손가락이 오그라들어서 호호불어 펴가면서 썼을듯 ;;
5. ㅎㅎ
'09.4.3 2:07 PM (203.232.xxx.3)웬만하면 아이디의 국산화 좀 이루어 줄래??
6. 흠..
'09.4.3 2:07 PM (125.178.xxx.140)맞아요.
가끔 시장에 가셔서 고생하시는 할머니들을 위해 손수 목도리도 목에 걸어주시죠.
그리고선 청와대로 사쁜히 돌아와서 노령임금 삭감해주시는 센스도 있으시구요.7. ..........
'09.4.3 2:07 PM (61.82.xxx.213)발가락 반지.....위장취업...위장전입....바베큐....그냥 웃지요..
8. ㅇ
'09.4.3 2:08 PM (125.186.xxx.143)무슨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뭐 취향이니까 ㅎㅎ
9. 왜요??
'09.4.3 2:08 PM (218.156.xxx.229)풋!
이런 글이 더 표나요. 청와대 행정관님.10. 전
'09.4.3 2:08 PM (110.8.xxx.26)재수없든데....
11. 오늘은..
'09.4.3 2:08 PM (125.137.xxx.153)뭔 일이 일어나길래 얘들이 나오는걸까요????
12. ....
'09.4.3 2:08 PM (211.48.xxx.136)돌 날라옵니다..
맞을 준비 하세요..13. ^^~
'09.4.3 2:09 PM (220.85.xxx.61)그냥 웃지요..........ㅎㅎㅎ
14. 하하
'09.4.3 2:09 PM (116.41.xxx.78)121.166.74.xxx는 당분간 안오겠는데요.
새벽에 아이피가 풀로 노출이 되어서...15. 제길..
'09.4.3 2:09 PM (222.117.xxx.12)딴나라당 돈 많~이 벌었나보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알바천지로 만들어놓다니. 제길..
16. 미친
'09.4.3 2:09 PM (61.251.xxx.232)ㅎㅎㅎㅎㅎㅎ 진짜 뭥미..
17. 어헉!
'09.4.3 2:09 PM (121.161.xxx.213)취향, 정말 독특하시네요^^
18. 로린져
'09.4.3 2:09 PM (218.14.xxx.197)좋아하는건 유권자 개개인의 자유아닌가요 ?
19. 효리미워!
'09.4.3 2:10 PM (118.221.xxx.9)김샤넬언니... 왜 이러세요~ㅋㅋㅋ
20. ㅋㅋㅋ
'09.4.3 2:11 PM (118.176.xxx.24)오늘은 82죽순이 안하려고 얼른 훓어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로그인했네요
님하~~~
알바비 얼마나 받으삼?
정말 왕초보신지 아님 알바하면서 최소한 어떻게하라는 지침이 없으삼?
정말 딴나라에 쥐박이여21. 쥐잡자
'09.4.3 2:11 PM (210.108.xxx.19)좋아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인데...
알바비 받고 만만한 사이트에 이 따위 쓰레기 글을 올리니까 문제죠..알밥님22. 로린져
'09.4.3 2:12 PM (218.14.xxx.197)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고 싶으세요 ?
돈을 받고 쓰레기글을 올린다구요 ?
합의금 물고 싶으신가요 ???23. ㅇ
'09.4.3 2:13 PM (125.186.xxx.143)당신 궁금한 사람 많으니, 고발 해봐요 ㅎㅎㅎ
24. 로린져
'09.4.3 2:13 PM (218.14.xxx.197)증거글 :
쥐잡자 ( 210.108.181.xxx , 2009-04-03 14:11:13 )
좋아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인데...
알바비 받고 만만한 사이트에 이 따위 쓰레기 글을 올리니까 문제죠..알밥님25. 블랙사탕~
'09.4.3 2:13 PM (59.1.xxx.242)좋아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인데...
알바비 받고 만만한 사이트에 이 따위 쓰레기 글을 올리니까 문제죠.226. 린져냥
'09.4.3 2:14 PM (61.82.xxx.213)발끈하기는..
은근 매력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 순진한
'09.4.3 2:14 PM (121.145.xxx.173)아줌마는 반전이 있으려나 기대하고 끝까지 읽었다는... ㅠ ㅠ
귀를 씻어야 되나, 눈을 씻어야 되나..28. ㅋㅋㅋ
'09.4.3 2:14 PM (202.31.xxx.203)원글과 함께 댓글도 재밌군요.
'역대대통령중에서 가장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는것 같아서 든든..'
ㅋㅋ 그렇지요~ 나라꼴 솔찬히 잘 돌아가지요~
( 집나간 개념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황제성 어투)29. ㅄ
'09.4.3 2:15 PM (59.18.xxx.124)지랄도 정도껏 please
30. ,,,,
'09.4.3 2:15 PM (211.209.xxx.76)머리속 구조가 궁금해 집니다.그려......
31. 흠..
'09.4.3 2:16 PM (221.148.xxx.2)회사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한 사람은 머리가 나쁜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죠.
자기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죠. 근데 그사람이 임원급쯤 되면 회사 산으로 갑니다.
실적은 당장 나는것 처럼 보이는데 결국 회사를 말아 먹죠.32. 쥐잡자
'09.4.3 2:16 PM (210.108.xxx.19)알밥님, 중국에서 어떻게 고발할 건가요? ㅎㅎㅎ
중국어할 줄은 알아요?
요즘 알바가 큰 소릴 치는 세상이니...세상 참 더러워 졌네요.33. 샤넬님
'09.4.3 2:17 PM (121.88.xxx.149)정신차려요...
34. 나~~문샤넬
'09.4.3 2:18 PM (112.148.xxx.150)ㅋㅋㅋ
정은아 어찌 아이피를 바꿔도 하는짓은 똑같냐
발끈거리고 고발한다는등 증거물이라고 복사글 올리는거
아참~~~명품이름 아이디 쓰는거~~덕분에 나도 써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
'09.4.3 2:19 PM (221.148.xxx.13)이런 글 읽다보면 세상은 요지경이란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36. 만우절
'09.4.3 2:19 PM (222.233.xxx.237)만우절 지났거든요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이쁜 거짓말해야지 음흉한 사람을 가지고 거짓말 하면 불쾌합니다37. 작정하고
'09.4.3 2:20 PM (220.75.xxx.150)82에 싸우려고 작정하고 들어오셨나봐요? 명예훼손에 합의금까지 들먹이며 발끈하시는거 보니
이명박 친화력있어 좋아하신다는 원글님 친화력이 어느수준인지 보이네요.
많이많이 좋아하세요..지지율 20%대인데(맞나요?).. 당연히 82에도 20% 정도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겠죠.38. ...
'09.4.3 2:25 PM (125.178.xxx.140)현실이 어렵다고 양심이 무뎌지는 일을 하는게 젊은 세대에겐 더 어없이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봐요. 앞세대의 도덕적 결함을 그대로 이어서 또 차세대에게 주자는건 안될 일이지요.
공감할 게 아니라 따갑게 비판해줘야 해요. 어렵다고 다들 저렇게 럭셔리한 이름 달고 알바짓하진 않아요.39. 왜요??
'09.4.3 2:25 PM (218.156.xxx.229)우리 고소고발 당해봐요~~~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40. .....
'09.4.3 2:28 PM (168.248.xxx.1)이명박씨를 상류층에게만 호의적이라고 하지만 꼭 그런거같지도 않고요--> 예를 좀 들어 주시죠?
41. ㅋㅋ
'09.4.3 2:29 PM (125.137.xxx.153)그렇군요..고소고발 당하면 정은이를 볼 수 있겠군요..
할 줄 모르는 욕이라도 해야하나요?42. 월월월
'09.4.3 2:32 PM (222.236.xxx.100)뱅기는 '변기'로
베어있구나...>'뭘 벤다는 소린' 줄 알고 어리둥절...
그러다가
자기 자신을 죽이고...>"자기 자식을 죽이고"로 읽고
허걱했다는...
근데
그리 읽든 저리 읽든 별 차이 없네요.43. ㅉㅉ
'09.4.3 2:34 PM (59.10.xxx.219)김샤넬.. 로린져.. 알바하는 곳에서 이런 이름 쓰라고 하디??
44. 나원참
'09.4.3 2:37 PM (116.39.xxx.201)아이구 그러셔...
45. ㅋㅋ
'09.4.3 2:38 PM (121.88.xxx.228)혹시.. 정은이라는 사람요..
진정한 mb안티 아닐까요...
그런거 있잖아요.. 직장에서 너무너무 별로이고 수준 낮고 거짓말 밥 먹듯이 하고.. 왠지 개기름도 흐르고 지저분한 동료가 대다수가 싫어하는 상사를 또 너무 괜찮다고 하면서 티타임때마다 침 튀기며 말한다면.. 그러잖아도 싫은 상사 이미지에 그 별로인 동료 이미지까지 오버랩되서..
그냥 그렇다구요..46. ..
'09.4.3 2:38 PM (124.49.xxx.39)비위가 좋으신가 봐요 부럽삼...
47. 좋아하지는....
'09.4.3 2:39 PM (203.142.xxx.240)않지만 어쨌거나 국민의 투표로 뽑았고 아직은 임기중인데
쥐박이니 뭐니 하는 표현들은 참 거슬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형편은 전 세계적인 현상일뿐 딱히 그분 탓도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그분이 싫지 않다면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부치는 것들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48. 아하하하
'09.4.3 2:39 PM (218.237.xxx.102)오늘은 만우절이 아닌데, 날짜 착각하셨어요 ^^
1년 기다리세요49. ㅇ
'09.4.3 2:44 PM (125.186.xxx.143)그분 싫지않을수 있어요. 하지만 이분글은 ㅎㅎㅎㅎㅎㅎㅎㅎ맹목적인 찬양글인데요?
50. .
'09.4.3 3:00 PM (121.166.xxx.107)ㅋㅋㅋ 진짜 당신 웃겼어요 ㅎㅎㅎㅎㅎㅎ
51. ㅋㅋㅋㅋ
'09.4.3 3:03 PM (211.52.xxx.130)일잘하는 일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
'09.4.3 3:30 PM (119.64.xxx.146)푸하하하.... 미치겠다...
53. ???
'09.4.3 3:31 PM (211.204.xxx.200)이게 뭔소리?
일잘하는 일꾼?
일못하고 집안 말아먹는 일꾼을 어찌 저리 쓰셨는지...
댁이 누구인지는 모르오나..
아마도 지금 한국에 사는 분은 아닌 듯 싶군요.54. 니말이
'09.4.3 3:55 PM (211.196.xxx.139)맞다 세일즈맨이 세일즈만 해야지 왜!!! 얼토 당토 않게 맡아서 나라는 말아 먹냐고...
55. 사람들마다
'09.4.3 4:26 PM (210.93.xxx.185)생각이 다르니 어쩔수 없죠뭐...
제 주변에는 전두환때가 가장 살기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게 슬픕니다56. 로긴
'09.4.3 6:24 PM (222.236.xxx.66)로긴하게 만드네-
당신은 같은 쥐???
정체를 밝혀줘잉57. 푸훗
'09.4.3 6:53 PM (221.146.xxx.97)아~ 그러세요?
주변에 말 통하는 친구분 많으시죠?
그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58. 마조히즘있으셩??
'09.4.3 9:35 PM (222.234.xxx.218)좋아하실려면 혼자 조용히 좋아하세요....토나오려 하쟎아요
ㅠㅠ59. 간만에
'09.4.3 11:06 PM (211.214.xxx.159)정말 특이한 취향과 정신의 소유자를 발견한 이 순간........
토할것 같다~~~~~~~60. *^^*
'09.4.4 8:25 AM (121.146.xxx.178)김샤넬 ( 218.14.227.xxx )
같은 분이 여러모로 변신술이 능하신듯....
차라리 둔갑을 해라!
둔갑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