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난방 하세요?
벌써 4월이 오고 있는데도 넘 춥네요.
아직 봄 옷도 못입겠어요. 추워서.
밤에도 전기장판 낮은 온도로 켜고 자요.
어떠세요?
1. 저도,,
'09.3.31 10:27 AM (122.128.xxx.54)침대에 옥매트 켜고 자구요..
집안도 낮에는 혼자있어 외출로 해놓지만.. 아이 돌아올 시간이면 보일러 돌려 놓는데요..2. ..
'09.3.31 10:27 AM (222.109.xxx.142)그나마 쓰던 매트도 집어 넣어났어요..
3. ^^
'09.3.31 10:28 AM (121.131.xxx.70)뜨거운물 쓸때나 보일러 켜고 거의 난방은 안해요
그냥 추우면 추운데로..ㅋㅋ4. 네..
'09.3.31 10:30 AM (59.11.xxx.120)저는 더워죽는건 참아도 추운건 안되서 아직 난방합니다.
5. ㅎㅎㅎ
'09.3.31 10:32 AM (112.148.xxx.150)강쥐뇬 2마리때문에 저녁8시쯤 30분~1시간 난방해요
사람들은 난방안해도 견딜만한데...이것들은 바닥이 썰렁하면
어디 정착을 못하고 안아달라고 사람 품속만 파고들어서리...ㅜ.ㅜ6. ....
'09.3.31 10:32 AM (58.122.xxx.229)저도 몸이 차서 잘때랑 낮에도 사이사이 돌립니다
7. 옙
'09.3.31 10:32 AM (211.210.xxx.30)아직 난방해요.
어제 얇게 입었다 완전 얼어죽을뻔해서
오늘은 목도리까지 둘둘 말고 출근했어요.
아직은 추워요.8. ㅁ
'09.3.31 10:33 AM (203.244.xxx.254)일교차가 심해서 난방해요..
요즘은 4계절이 아주 뚜렷하진 않지만 그래도 우나라처럼 기온차가 들쑥날쑥하면
은근히 골병들거든요..아프고 병원비 들바엔 난방비가 낫다고 생각해서 아침저녁으로 난방해요.9. ..
'09.3.31 10:34 AM (218.52.xxx.12)밤 늦게 난방켜고 새벽에 끕니다.
10. 저도
'09.3.31 10:35 AM (121.173.xxx.41)난방하고 살아요
담달 중순까진 할것 같아요11. 꾹..
'09.3.31 10:37 AM (218.39.xxx.235)참아요.....참다참다 넘 추우면 잠깐씩 돌리구요....
겨울도 그렇지만 지금도 너무 추워요....12. ..
'09.3.31 10:39 AM (211.204.xxx.251)걍 온도 일정하게 맞춰놓고 있어요 ..날 더우면 알아서 안돌아가고..
13. 그리움
'09.3.31 10:47 AM (118.34.xxx.93)요즘날씨 너무 추워요.밤에는 계속 틀고 자네요.
14. 요를때
'09.3.31 10:48 AM (211.224.xxx.218)감기 잘걸리잖아요
식구 중 하나만 감기 걸리면
병원비에 약값에
시간 낭비에 몸고생까지
차라리 난방비 좀 나가도
더 따뜻하게 돌려요15. 저희도
'09.3.31 11:07 AM (124.54.xxx.229)아직 아침저녁으로 난방한답니다,, 아직 추워요 ...
16. ㅎㅎ
'09.3.31 11:20 AM (59.10.xxx.219)난방은 안하고 전기매트는 씁니다..
전기매트 쓴다고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게 아니라서요^^17. ..
'09.3.31 11:48 AM (114.181.xxx.246)잘때 전기매트쓰고 아침저녁으로 난방해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쉽상이라...
전 대학교 들어갔을때 봄이라고 신상옷 사서 3,4월에 얇게 입고 다니다가 맨날 아침저녁으로 벌벌 떨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한 몇년을 그러고 지내다 4월까진 춥다는걸 몸이 인식하게 됬어요.
그래서 남들 얇게 입고 다녀도 전 내의 챙겨입고 톡톡한 옷 입어요.
결혼하고서도 난방하는거 안잊구요^^18. 아침에
'09.3.31 12:03 PM (121.134.xxx.240)가족들 나가고 나면 바로 난방 끄구요,
저녁에 하나둘씩 들어오면 난방 켜줍니다. 잘때 뜨뜻하게 자야 몸살 안걸릴거 같아요^^19. 잘~땐
'09.3.31 12:05 PM (124.80.xxx.133)난방 함니다~~
20. vi
'09.3.31 2:25 PM (218.49.xxx.196)밤에잘때만 난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