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가 10년 만에 4배로 늘어나 국민 한 사람 앞에 735만 원 꼴이랍니다.
세금은 깎고 재정지출을 늘리니 당연한 결과죠?
...대규모 적자재정은 이미 당면한 현실인데 그 부담은 우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국채를 뿌리면 시중의 돈이 국채로 몰려들고 그만큼 민간 경제활동에 흘러갈 돈이 줄어들게 된다. 그만큼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신용경색도 가중될 수 있다. 결국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M같은 인간, M이나 촛불이나 다 똑 같아요, 하시는 분들...어서 꿈에서 깨어 나세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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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 급증. 1인당 채무 735만 원, 1년 동안 121만 원이 불어난 셈.
모카하라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9-03-31 08:08:38
IP : 203.229.xxx.2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카하라
'09.3.31 8:08 AM (203.229.xxx.23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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