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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자유게시판 기웃 거린건 약 3일째
뉘신지 모르지만[세우실]님
참 부지런하고(키톡에도 음식 올리신것 보았어요)
개념 확실히 탑재된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생각
어둠이 걷히고
먼동이 트는 첫새벽에
모두 부둥켜안고
기뻐 춤추는
그날까지
홧팅!!!!
고맙습니다.^^
세우실님
1. ^^
'09.3.31 6:39 AM (81.152.xxx.191)여인님이 아니고 신체건강한 남자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더불어 요리도 잘하시고... ^^ 그쵸??2. 뉘실까?
'09.3.31 6:42 AM (220.240.xxx.23)앗.....
정말이요?
에구에구에구머니나....
신체 건강한 남성분이라니...
주변에 과년한 츠자들 바로 물색 들어가야 되겠네요.^^3. ^^;
'09.3.31 6:52 AM (67.235.xxx.96)신체 건강한 남자분인데, 애인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과년한 츠자 물색은 안하셔도 될 듯.4. 구름이
'09.3.31 6:57 AM (147.47.xxx.131)괜쟎은 양반이란걸 금방 눈치 채시네요. ^^
5. 뉘실까?
'09.3.31 6:59 AM (220.240.xxx.23)어머나 어머나
정말이요?
이런 또 실수를....
언제부턴가
선남선녀만 보면
연결 시켜 줘야 될것같은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외국에 살다보니
요상한 병에 걸렸답니다
[세우실]님 애인분
쏘리~~~~~~~~~
그럼 전....이만
후다닥 도망 갑니다.=3=3=33333336. 은실비
'09.3.31 6:59 AM (122.57.xxx.243)애인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ㅎㅎㅎ
7. 건이엄마
'09.3.31 7:00 AM (121.167.xxx.99)우리나라 남자들과 젊은이들이 이 청년정도의 개념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8. 네..
'09.3.31 7:15 AM (114.204.xxx.23)세상이 내가 좋은 사람들로만 이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지요.
세우실님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내 편끼리 으싸으싸하는 건, 그 편끼리는 으싸으싸 즐거운 일이지만
상대편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없구요, 덧붙여 이 편도 저 편도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저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일 뿐입니다.
전, 다음 대선에는 제발 정권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한 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세우실님에 대한 82쿡 자게에서 보는 이런 글이 다음 정권을 바꾸는데...
(중간 지대에 선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데...)
별 다른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도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분들의 선교가 열렬할 수 록 전체적인 개신교도분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거는 아시는지요..
안타깝네요. 저로서는.9. 윗님..
'09.3.31 7:21 AM (125.137.xxx.153)이런 글은 M씨 글에도 댓글로 달아주셔야 하지않을런지... 그래야 공평하지요..
10. ^^
'09.3.31 8:33 AM (122.153.xxx.11)남자분이죠?
11. 자유
'09.3.31 9:11 AM (211.203.xxx.207)세우실님 남자분 맞는 것 같고...
지난번 애인 있다고 글 올라온 분은 추억만이님 같은데요...
아무튼 항상 세우실님 글 감사히 읽습니다.
묻어서 감사~12. .
'09.3.31 9:31 AM (122.32.xxx.21)'네..'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13. 하하하
'09.3.31 9:31 AM (112.148.xxx.150)세우실님 옛날부터 애인있다고 하셨어요^^
저도 묻어서 세우실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복 받으세요~~~14. 애인있어요
'09.3.31 10:53 AM (59.18.xxx.117)키톡에 보시면 두분이 장봐서 음식도 해먹고 막 이런 사이십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