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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서울중앙지검 송치
세우실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03-31 06:06:03
http://www.ytn.co.kr/_ln/0103_200903301013576602
http://www.vop.co.kr/A00000247185.html
대한민국 인혁당 사건의 사형선고일이 국제법률가협회가 뽑은 "사법 사상 암흑의 날"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바야흐로 "세계 언론사상 최고 암흑의 날"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전세계의 언론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허튼 소리는 아니죠.
"고작 이 정도로 최고 암흑의 날"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구요?
아니 이것보다 더한 일이 벌어지면 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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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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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31 6:06 AM (211.209.xxx.14)http://www.ytn.co.kr/_ln/0103_200903301013576602
http://www.vop.co.kr/A00000247185.html2. 미남과야녀
'09.3.31 6:19 AM (93.96.xxx.172)작은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이 어떻게 큰약속을 지키겠습니까? 언론은 자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작은 구멍이 뚝을 무너뜨리듯 국민이 무관심하면 어느새 익사하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3. 노종면
'09.3.31 9:27 AM (123.109.xxx.127)위원장님, 존경합니다. 어서 차가운 감옥에서 나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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