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매일 학교에 아이를 데려다줘요.
작성일 : 2009-03-30 15:15:54
701907
아이가 2학년인데 혼자서는 학교에 갈 상황이 안되서 매일 학교에 데려다 주거든요. 아침에 항상 선생님을 뵙게 되는데 어느날 교실뒤에 쓰레기봉투랑 상자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어요.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긴 하지만 그날은 제가 선생님께 집에 가는길에 버린다고 하고 들고 왔었어요. 선생님이 음악실 갈때 버릴려고 했다고 하면서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쓰레기 봉투가 꽉차서 들고 나왔어요. 집에 오는 방향에 쓰레기장이 있으니까 어려운 일도 아니거든요. 근데 다른 엄마들이 뒤에서 쑥떡거리진 않을까 조심스러워요. 요새 엄마들 말이 좀 많아야 말이죠. 저 이거 계속 해도 될까요?
IP : 124.61.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30 3:18 PM
(211.179.xxx.12)
가~~~끔 하세요.
자주 하지 마시고.
어차피 아이 때문에 엄마가 매일 학교에 가셔야 하는걸 그 엄마들이 안다면
별 뒷말은 없을텐데요.
2. 형편되는대로
'09.3.30 3:29 PM
(58.228.xxx.20)
하면 되지요.
쓰레기가 매일 꽉 차는것도 아닐터이고..
할수있는만큼만 하세요.
3. ..........
'09.3.30 3:51 PM
(211.211.xxx.75)
전 가끔...뭐 그런 걸 눈치보면서 해야하나...싶어요.
형편되면 하고 안되면 못하는 건데...소신껏 형편껏 하세요.
잘 못하는 일도 아니고 뒤에서 말 좀 하면 어떤가 싶어요.
제가 그닥 다른 사람 신경안쓰고 제 마음가는데로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전 작년에 우리애가 다리에 깁스를 한달동안해서 데리러 매일 학교 갔어요.
하교하는 시간에 복도에 애들이 많으니까 좀 한가해지면 나올려고 하니...시간이 좀 남더라구요...좀 늦게 가도 되긴 하는데...친구들 다 집에 가고 잠깐이라도 혼자 교실에 있을 애가 안스러워서 끝나는 시간 맞춰가서 한달동안 매일 교실 청소 해주고 왔는데요.
20분정도 쓸고 닦고 정리해주고...어떤 날은 애들 책상 서랍장리까지 해주고 왔어요.
진짜 너무 쓰레기통 같아서요..-.-;;;
그래서 가끔 토요일에 청소하러가면 책상 서랍정리는 꼭 해주고 왔는데요.
나중에 같은 반 엄마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암말도 안하던데요.
나중에 다른 엄마들도 서랍정리해주고 온다는 후문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6672 |
위기의 주부들 시즌5 16화에서요.. 6 |
냥 |
2009/03/30 |
3,279 |
| 296671 |
보라돌이맘님 블로그 주소 아시는 분 계세요. 2 |
블로그 |
2009/03/30 |
939 |
| 296670 |
출산후 친구 결혼식이요 7 |
.. |
2009/03/30 |
784 |
| 296669 |
삼백초 비누 5 |
여드름쟁이 |
2009/03/30 |
666 |
| 296668 |
中 커피믹스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함유 1 |
세우실 |
2009/03/30 |
1,329 |
| 296667 |
초등 수학학원 어디보내세요? 2 |
수학 |
2009/03/30 |
1,007 |
| 296666 |
요즘 과일 어떤거 드세요 20 |
과일사려구요.. |
2009/03/30 |
1,808 |
| 296665 |
내일..진단평가(시험)..한다네요 |
시험 |
2009/03/30 |
460 |
| 296664 |
이번 주 부산여행 대전출발 1박 2일 괜찮을까요?? 1 |
여행 |
2009/03/30 |
476 |
| 296663 |
진실이 올때가 됐는데 1 |
진실아웃 |
2009/03/30 |
345 |
| 296662 |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많으시죠? 1 |
.. |
2009/03/30 |
778 |
| 296661 |
전도하시는분들 전도하는건 좋은데.. 8 |
싫다 |
2009/03/30 |
656 |
| 296660 |
TV 프로그램제목 1 |
파랑새 |
2009/03/30 |
275 |
| 296659 |
장자연씨 문건·접대 관련자 30일부터 줄소환 1 |
세우실 |
2009/03/30 |
503 |
| 296658 |
베이킹 고수님들 14 |
궁금녀 |
2009/03/30 |
1,119 |
| 296657 |
자랑스런...아들.. 2 |
엄마 |
2009/03/30 |
764 |
| 296656 |
저 근데요. 남편없으면 살기 불편하다는 생각하세요? 29 |
저도 |
2009/03/30 |
4,102 |
| 296655 |
코스피200종가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2 |
코스피200.. |
2009/03/30 |
363 |
| 296654 |
가게를 내놓으려고 하는데요....조언바랍니다.꼭이요~~ 4 |
권리금 |
2009/03/30 |
601 |
| 296653 |
(동영상) 김연아 갈라쇼(Gala show) - 연아의 멋진 무대매너 미리보세요^^ 7 |
장하다, 김.. |
2009/03/30 |
1,270 |
| 296652 |
경기교육감선거, 유니폼 색깔로 지지 호소 2 |
세우실 |
2009/03/30 |
393 |
| 296651 |
집에서중국요리칼럼에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2 |
우먼센스이태.. |
2009/03/30 |
415 |
| 296650 |
방3개 38평과 방4개 42평 어떤게 나을까요? 17 |
4식구, 남.. |
2009/03/30 |
2,915 |
| 296649 |
사정상 매일 학교에 아이를 데려다줘요. 3 |
청소 |
2009/03/30 |
676 |
| 296648 |
한번 들어주세요.. 둘째문제 13 |
자주 올라오.. |
2009/03/30 |
831 |
| 296647 |
전세 재계약) 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바스키아 |
2009/03/30 |
493 |
| 296646 |
친구들이 나를 8 |
옹졸녀 |
2009/03/30 |
1,299 |
| 296645 |
전도하시는분이 지옥간다고... 15 |
천당 |
2009/03/30 |
935 |
| 296644 |
한나라당 '기업 구조조정 전담기구' 신설 2 |
세우실 |
2009/03/30 |
265 |
| 296643 |
정말 죄송한데요.. 폐암환자와 아기 같이 있어도 괜찮겠죠?? 16 |
.. |
2009/03/30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