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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매일 학교에 아이를 데려다줘요.

청소 조회수 : 676
작성일 : 2009-03-30 15:15:54
아이가 2학년인데 혼자서는 학교에 갈 상황이 안되서 매일 학교에 데려다 주거든요. 아침에 항상 선생님을 뵙게 되는데 어느날 교실뒤에 쓰레기봉투랑 상자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어요.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긴 하지만 그날은 제가 선생님께 집에 가는길에 버린다고 하고 들고 왔었어요. 선생님이 음악실 갈때 버릴려고 했다고 하면서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쓰레기 봉투가 꽉차서 들고 나왔어요. 집에 오는 방향에 쓰레기장이 있으니까 어려운 일도 아니거든요. 근데 다른 엄마들이 뒤에서 쑥떡거리진 않을까 조심스러워요. 요새 엄마들 말이 좀 많아야 말이죠. 저 이거 계속 해도 될까요?
IP : 124.61.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30 3:18 PM (211.179.xxx.12)

    가~~~끔 하세요.
    자주 하지 마시고.
    어차피 아이 때문에 엄마가 매일 학교에 가셔야 하는걸 그 엄마들이 안다면
    별 뒷말은 없을텐데요.

  • 2. 형편되는대로
    '09.3.30 3:29 PM (58.228.xxx.20)

    하면 되지요.
    쓰레기가 매일 꽉 차는것도 아닐터이고..
    할수있는만큼만 하세요.

  • 3. ..........
    '09.3.30 3:51 PM (211.211.xxx.75)

    전 가끔...뭐 그런 걸 눈치보면서 해야하나...싶어요.
    형편되면 하고 안되면 못하는 건데...소신껏 형편껏 하세요.
    잘 못하는 일도 아니고 뒤에서 말 좀 하면 어떤가 싶어요.
    제가 그닥 다른 사람 신경안쓰고 제 마음가는데로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전 작년에 우리애가 다리에 깁스를 한달동안해서 데리러 매일 학교 갔어요.
    하교하는 시간에 복도에 애들이 많으니까 좀 한가해지면 나올려고 하니...시간이 좀 남더라구요...좀 늦게 가도 되긴 하는데...친구들 다 집에 가고 잠깐이라도 혼자 교실에 있을 애가 안스러워서 끝나는 시간 맞춰가서 한달동안 매일 교실 청소 해주고 왔는데요.
    20분정도 쓸고 닦고 정리해주고...어떤 날은 애들 책상 서랍장리까지 해주고 왔어요.
    진짜 너무 쓰레기통 같아서요..-.-;;;

    그래서 가끔 토요일에 청소하러가면 책상 서랍정리는 꼭 해주고 왔는데요.
    나중에 같은 반 엄마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암말도 안하던데요.
    나중에 다른 엄마들도 서랍정리해주고 온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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