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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시는분들 전도하는건 좋은데..
교회사람들 앞에 어느교회라고 띄를 두르고 커피를 끓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랑 커피드실거냐며 나눠주더라구요
전 교회를 안다니고 절에 다니는 사람이라서 당연히 교회다니냐고 묻는말에
절에 다닌다고 했어요
진짜로 절에 다니니깐요..
그랬더니 왜절에 다니냐 교회가 더 좋다 이러면서 내가 됐다고 그냥가니까
뒤에서 어떤분이 뭐래? 하고 묻더라구요 그랬더니 절에 다닌대하면서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엄청 기분나쁘더라구요
물론 전도하는건 좋은데.. 다른종교믿는사람에게까지 강요하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뒤에 사람있는데 속닥거리면서 웃는건 정말 너무 기분나쁜 일이었어요
휴..아직까지 기분이 안좋네요
1. 그 분들
'09.3.30 3:48 PM (115.140.xxx.164)대신해서 사과드릴께요. 저는 기독교인이니까요..
죄송합니다. 님 마음이 풀어지셨음 합니다. 어떤 집단이든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2. 그러게요
'09.3.30 3:50 PM (114.202.xxx.6)기분 안좋으셨겠네요. 전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거절하면 정중하게 알았다고 하시고 가는 분들도 있던데..
뒤에서 속닥거리고 웃는 건 진짜 짜증나는 일이죠...3. 저에게는 공해
'09.3.30 3:55 PM (203.247.xxx.172)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노래하고 길을 막고 커피주는 거 정말 싫습니다...
4. 이쁜강지
'09.3.30 4:16 PM (59.9.xxx.229)전 친정은 카톨릭,시댁은 불교,,저희부부는 무교,,
종교에 대해서 아직 모 어디가 좋다 그런 생각은 없지만 가끔 교회다니라고 하나님 믿으라고 길에서 마이크들고 큰소리로 떠들고(엊그제 명동갔다가 귀가 머는줄 알았어요^^;)하는거 보면서 동생이랑 이런 얘길했어요.
"저사람들은 분명 안티기독교인일꺼야,,사람들이 기독교 싫어하게 만드려고 일부로 저러는..."
웃으며 한소리지만 말하고나니 그럴듯하게 여겨지는^^;;5. 안다니면 괴로워
'09.3.30 4:31 PM (220.75.xxx.225)아파트 세대수도 그리 많지 않은데 주변 교회는 상가에도 2개나 있고 여기저기
넘 많아선지 거의 매일 구원 받아라고 찾아 오는 사람들...
자기들은 한 번이겠지만 이곳 저곳 교회에서 하루에도 서너번 이상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넘 짜증나요.
벨도 사람 나올 때까지 마구 눌러대고..정말 속상해요.
아파트 현관 자동문이라도 타 장사꾼과 달리
다들 어떻게 아는지 편하게 들어오네요.
낮에 집에 사람 있다는 것 알고 난 담 부터 더 더욱 열심히 찾아 오는 것 같아 지긋지긋해요.
정말 예의도 없이 이렇게 해도 되는지?.. 거의 온 종일~
어디다 피해 신고 해야하는지 알면 속시원히 신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6. 윗님~
'09.3.30 5:03 PM (58.76.xxx.30)문앞에 종교인 방문 사절합니다라고 붙여 놓으시면 벨 누르지 않습니다.
7. 문 앞에
'09.3.30 5:15 PM (211.176.xxx.169)붙여 놔도 벨 누르면 왜 싫으냐고 묻는 사람은 뭘까요?
"당신 같이 이렇게 행동해서 싫어요"라고 해줬습니다만....8. 윗님
'09.3.30 5:22 PM (58.76.xxx.30)잘 말씀하셨습니다.
올바른 종교인들은 집주인이 의사를 표명하시면 그걸 존중합니다.
붙여놔도 벨누르는 사람들 예의가 없는 종교인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