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면상보고 깜놀하고 채널돌렸네요. 아무거나 마구마구마구...
다섯살 아들램앞에서 쌍욕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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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식사하며 연아뉴스보다가..
똥밟았다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09-03-29 22:27:55
IP : 125.178.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똥밟았다
'09.3.29 10:29 PM (125.178.xxx.12)엄마실수였다...엄마가 원래 그런사람은 아니었어.먼뜻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미안~~
2. 뭔데요
'09.3.29 10:45 PM (119.67.xxx.70)아 알아듣게 좀 설명해주삼...
3. 저도..
'09.3.29 10:56 PM (211.177.xxx.213)6살 아들과 뱃속의 딸에게 미안한 소리를 저도 모르게 했답니다^^:;;;;
4. ,
'09.3.29 11:08 PM (124.5.xxx.155)연아 뉴스 채널 돌려가며 보고 또 보고 하는 와중에
저도 누가 축하 전화 어쩌구 하는 거 나오자마자 tv 확 꺼버렸죠.
사람 맘이 다 똑같군요. ㅋㅋㅋ5. ^^
'09.3.29 11:34 PM (121.158.xxx.8)헉.. 저랑 똑같은분
mbc9시 뉴스 15분 가까이 보다가.. 그 면상 ㅠㅠ
ㄴㅏ도 모르게 아놔 재수똥~ 이라고 해버렸어요 ㅋㅋ6. 저두요
'09.3.30 8:35 AM (218.38.xxx.130)어제 엠비씨 9시뉴스..
sbs에서도 엠비 얼굴 안내보냈는데 엠비씨가 미쳤나! 하고 버럭 했답니다
당장 꺼버렸어요.. 아직도 생각나요.. -_-전화통 붙들고 ㅇㅆ는 그모습 짱나는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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