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제 손때를 뭍히는 중이에요..
제 전임비서가 차 종류별로 잔뜩 사서 뜯어놓곤
거의 손을 안 댔네요.
유통기한 지난 건 다 버렸고요..
아직 유통기한 한 두 달 남은게 있는데..
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1. 태평양//찬물에 흔들어 마시는 설록차 (06. 02. 10)
(길다란 티백이네요. 커다란 물병에 우려마실때 쓰는..
원래는 20개인데 15개 들었어요.)
2. 태평양//설록차 純 (06. 01. 27)
(티백 아닌 입차 제품이에요.
100g 실속포장용인데, 제가 봤을땐 90g 정도는 들었을듯..
제가 모시는 분이 다른 綠茶로 드셔서 이건 사서 뜯기만 했나봐요.)
3. 해심원//각다시마 차 (06. 01. 16)
(2cm X 2cm 정도의 다시마에 약간의 조미를 해서
뜨거운 물 부어마시는 차에요.
이거 진짜 맛있는데.. 건강에도 좋다죠!
전에 모시던 보스도 이 차 마시고 살 쭉쭉 빼셨는데..
이것도 포장만 뜯고 거의 그대로 있네요.)
4. 태평양//둥굴레차 (06. 01. 13)
(슈퍼에서 많이 파는 티백종류의 둥굴레차에요.
25 티백 그대로 다 들어있고요.
겉에 비닐포장만 안 되있네요.)
제가 보통 7시쯤 퇴근해서
개롱역 가면 8시 정도거든요.
퇴근할때 몇시쯤 개롱역으로 나오세요~
문자 보내고 만나서 드리면 될꺼 같아요.
덧글 달아주세요.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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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 근처 사시면서 茶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마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5-12-01 16:08:32
IP : 168.248.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05.12.1 4:38 PM (210.178.xxx.163)착불택배로 그냥 저 주시믄 안될까요??
근데 자게는 쪽지가 안되서리....,2. ...
'05.12.1 4:42 PM (168.248.xxx.165)wmc2000@hanmail.net
이멜로 주소랑 연락처, 성함 등등 적어 보내주세요.
착불로 받으시겠다니..
다른 차 종류 더 챙겨볼께요. ^-^"3. 그거
'05.12.1 6:03 PM (59.30.xxx.72)제가 조기위에 쓴 사람인데 지금 퇴근해서 집에 왔거든요.(아이피주소가 틀려서..)
넘 감사드려요! 메일로 주소랑 보낼께요! 고맙습니다!!4. 그거
'05.12.1 6:12 PM (59.30.xxx.72)... 님 메일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5. 저두
'05.12.1 7:10 PM (219.250.xxx.14)주세요...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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