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보고 또 봐도 온종일 봐도 가슴이 뭉클, 눈물이 흐르네요.
내 아이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18세 대한의 소녀가 제 하루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합니다.
모쪼록 그녀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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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덕에..
행복한 하루.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03-29 20:26:32
IP : 221.165.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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