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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알을 무지 많이 낳는 꿈

꿈해몽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09-03-28 11:24:49
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고 깼는데
물고기가 알을 연못에 낳는 꿈이였거든요.
그런데 아주 예쁜 노란 알들을 수없이 많이..
연못이 꽉 찰 정도로...
처음에 한두알 낳는거보고 웃으면서 예쁘게 잘 키워야지 하다가
갑자기 물고기 뱃속에서 알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감당이 안되어 깼네요.
무슨 꿈일까요? 그냥 *꿈이죠?ㅎㅎ
IP : 121.172.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3.28 11:28 AM (59.20.xxx.36)

    +_+
    태몽????ㅎㅎㅎ

  • 2. 꿈해몽
    '09.3.28 11:29 AM (121.172.xxx.131)

    ㅎㅎㅎ 태몽일까요?
    동서가 얼마전 임신했다고 전화 왔는데
    늦게 꾸는 태몽은 없죠?
    저는 저~얼~대!!! 아닙니다.ㅎㅎㅎ

  • 3. ...
    '09.3.28 11:31 AM (58.102.xxx.186)

    늦게 꾸기도 하지않나요??

  • 4. ㅋㅋ
    '09.3.28 11:32 AM (59.20.xxx.36)

    동서대신 꿈 꾼거 아닐까요???ㅎㅎ
    어쨋든 저 글속의 모습에서는 완전 투명한물에 아름다운풍경일거 같다는..ㅎㅎ

  • 5. 꿈해몽
    '09.3.28 11:34 AM (121.172.xxx.131)

    위에 ㅋㅋ님~
    맞아요~ 무지 예뻤어요.
    동글동글하고 아주 예쁜 노란색의 알이였거든요.ㅎㅎ

  • 6. ㅋㅋ
    '09.3.28 11:36 AM (59.20.xxx.36)

    수없이 많은 알이라니 막 쌍둥이 이런거 아니에요??ㅎㅎㅎ

  • 7. 축하
    '09.3.28 11:42 AM (222.236.xxx.100)

    부자되는 꿈.
    머지않아 좋은 일이 계속 생길 꿈.

  • 8. 꿈해몽
    '09.3.28 11:44 AM (121.172.xxx.131)

    오호~ 축하님 댓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사실 그 노오란 알들이 연못 밖으로도 마구 넘쳐서... 쉴새없이 쏟아졌거든요..
    어찌해야되나 하면서 깼거든요.
    그냥 손으로 마구 쓸어 담다가 깼으면 더 좋은 꿈이였을것 같은데... 그쵸?ㅎ

  • 9. 꿈해몽
    '09.3.28 11:48 AM (121.172.xxx.131)

    ㅋㅋ님~ 쌍둥이요?ㅎ
    셀수도 없이 많았어요... 멈추지 않고 계속계속...
    에이~ 갈팡질팡 하지 말고 가슴으로 다 쓸어 담을걸 그랬어요.
    넘쳐나는 알들...ㅎ

  • 10. 꿈해몽에
    '09.3.28 1:22 PM (121.145.xxx.173)

    일가견이 있는데요
    이 꿈은 태몽이라기 보다 경제적인 부의 축척 같은 꿈입니다.
    가령 로또 혹은 만약 사업을 하신다면 날로 번창한다 는 상징적인 꿈으로 보여지네요
    아뭏든 좋은꿈 입니다.축하해요..

  • 11. 저도..
    '09.3.28 2:12 PM (122.32.xxx.10)

    정말 좋은 꿈 꾸신 거에요. 많이 축하드리고, 저도 기 좀 받아갈께요.. ^^

  • 12. i.s.
    '09.3.28 2:51 PM (116.46.xxx.140)

    로또 사셔야겠어요~^^* 마침 토요일이네요

  • 13. ..
    '09.3.28 4:18 PM (61.78.xxx.181)

    그 집에 금덩어리가
    알까기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들으면서 부자되는 꿈같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ㅕ

  • 14. ....
    '09.3.28 9:58 PM (221.140.xxx.220)

    저도 좀 받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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