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통 있으세요? (죽겠네요. 지금)

통증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9-03-26 13:23:35
저는 어렸을때 부터 (생리경험때 부터)  생리통이 있었어요.
20대까지 생리통이 엄청 심했죠.
생리 내내 배하고 허리가 아파서 .

근데 차츰차츰 나아지나 싶더니
이제는 생리 첫날이 가장 아프고 힘들어요.
허리는 거의 안아프고  배가 심하게 아파요. ㅠ.ㅠ
또 때때로 생각보다 배가 별로 안아플때도 있고요.


한두달 전까진 다행이 주말에 겹치더니
이번엔 평일인 어제 시작했어요. ㅠ.ㅠ
사무실이라 힘들어 죽겠네요.

제가 만든 생리대를 쓰는데  대충 간편하게만 만들어서 쓰거든요.
저는 몇년동안 면생리대 썼는데 생리통하곤 상관 없었어요.
생리통은 그대로 있더라고요.


근데 무식하게 이렇게 통증이 있어도 약은 안먹어 봤어요.
아파서 힘든 것보다 약 먹어주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약 먹음 정말 통증이 사라지나요?  아님 완화정도?


아까전엔 죽겠더니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아휴. 힘드네요.
하필 그전까진 혼자 사무실에 있었는데
요새 남직원분 사무실에 계신터라 용품 가지고 화장실 다녀오기도 힘들고.에효
IP : 218.147.xxx.1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6 1:33 PM (58.102.xxx.186)

    일에 지장 주실정도면 약 드시는 것도 괜찮죠.

    전 지금 인후염으로 앓고있는데
    딴거 시술전에 미리 3일 항생제 먹어야해서
    해열진통제 한알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있어요,겹쳐 먹으면 안좋을까봐...
    에고..온몸이 아프당...

  • 2. .
    '09.3.26 1:33 PM (210.113.xxx.201)

    운동을 꾸준히 하면 좀 덜하더라고요.. 좀 게을러졌다 싶음 또 아프고... 전 너무 아프면 약먹어요..ㅜㅜ

  • 3. 달맞이
    '09.3.26 1:34 PM (124.80.xxx.133)

    종자유 드셔 보세요!^^
    저는 효가 있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4. 에구
    '09.3.26 1:34 PM (211.202.xxx.11)

    힘드시겠어요. 병원은 가보셨나요?
    제가 아는 사람은 생리통이 너무심해서 생리하는 날엔 얼굴이 창백하게 허~~옇게 떠있더라구요. 손도 차고...배 웅크리고 있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진통제 두알씩 먹어도 힘들어했는데 나중에 병원갔다가 수술했어요.
    아마 자궁내막증같은게 있었다고했던 것 같은데.. 수술 후 조금 나아졌다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생리통때문에 힘들다고하네요..
    생리통에는 팥찜질이 좋아요. 28cm짜리 슈가팜 삼촌 팥주머니 써보세요.
    오늘은 따뜻한 차 드시고 녹차도 오래마시면 몸을 차게한다고하니 생강이나 모과차나 유자차같은 것 드셔보세요.
    너무 아프면 약도 한 알이나 반알 드셔보세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겠지만 한알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ㅎㅎㅎ ^^

  • 5. 항아
    '09.3.26 1:35 PM (119.149.xxx.208)

    산부인과에 갔더니 괜히 고생하지 말고 약을 먹으라고 하시던데요
    약국가면 왠만한 약은 다 있고 굳이 처방 받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한의원에 갔더니 배가 따뜻해야 한다고 해서
    집에서 핫팩을 사용하거나 열나는 파스,, 이것도 약국에서 팔아요
    속옷 위에 붙이는 건데 왠만해서는 떨어지지도 않을 정도로 접착력도 강합니다

  • 6. 약 드세요.
    '09.3.26 1:39 PM (222.117.xxx.12)

    저도 생리통 정말 미친듯이 앓는데, 병원갔더니 별다른 이상은 없으니까 그냥 진통제 먹으라고 해서 이젠 생리때마다 약 먹네요. 그냥 처방전없이 살수 있는 약으로요.
    약먹어도 어떤때는 아프지만 안먹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 7. ..
    '09.3.26 1:41 PM (211.243.xxx.231)

    제가요.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타서..
    이번 겨울에 전기방석을 하나샀거든요.
    근데 그거 깔고 앉고부터 생리통이 확 줄고.. 생리량도 늘었어요.
    마흔줄 넘으면서 생리량이 거의 반으로 줄었는데..
    지난번에 보약먹고 생리량 다시 좀 늘었다가 다시 조금씩 줄고 있던 중이거든요.
    근데 전기방석 깔고부터 생리량이 다시 늘었네요.
    이번달에 날이 많이 따뜻해서 전기방석 안 깔았는데..
    지지난주 생리하면서 생리통이 오길래
    전기방석 다시 꺼내 앉으니 괜찮더라구요.
    저는 생리통이 아주 심한편이 아니긴 하지만 어쨌거나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 8. 단전호흡
    '09.3.26 1:44 PM (122.36.xxx.28)

    권해드려요.... 저도 예전에 생리통과 생리전 증후군에 몹시 시달렸어요.
    오죽하면 저 생리할 때는 개 되니까 건들지 말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협박-.-;;;

    근데 단월드에서 수련하고 많이 개선됐어요.
    열심히 수련할 때는 어혈 덩어리가 뭉텅뭉텅 나오더라구요. 고깃덩어리처럼...

    특히 단전호흡에서 가장 기본인 단전치기가 아주 좋아요.
    아랫배를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때려주는 건데 보통 300번 정도 하고요.

    열심히 하시고 빨리 완쾌되세요^^

  • 9. 면생리대
    '09.3.26 1:45 PM (59.18.xxx.171)

    면생리대 쓰고 생리통 없어지셨다는분들 많이 봤어요. 일단 2-3개만 사서 써보시고 효과있으면 면생리대로 바꾸세요. 피자매연대 검색하면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

  • 10. 고무 물주머니
    '09.3.26 1:45 PM (61.72.xxx.67)

    핫팩
    사용해보세요

    사무실에서도 그거 깔고 앉던지
    앉은자세에서 그거 배위에 올려두고 요..

    평소에 속바지 꼭 입으시고 양말 집에서도 챙겨 신는 습관 가지세요.

  • 11. ..
    '09.3.26 1:45 PM (219.240.xxx.111)

    저도 완전 누워있을 지경까지 가는 1인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은 위의 님 말처럼
    붙이는 핫팩을 (올리브영이나 약국에 팔아요)심한 2일정도는 붙여주고
    너무 심하면 약을 먹습니다...
    이정도하면 어지간하면 토하는 지경까지는 않갑니다.. ㅡ,.ㅡ
    말하고 나니 정말 슬프네요

  • 12. 저도 젊을 때
    '09.3.26 1:49 PM (203.247.xxx.172)

    엄청나게 심했었어요...누렇게 떠서 쓰러지기도 하구요...
    아래는 마치...얼은 살을 칼로 썰어 내는 듯이(표현 죄송합니다) 아팠구요...
    울째 세째 날에는 거의 쏟아지듯이 분비 되어 방금 패드를 갈았는데도 새기가 일쑤 였어요;;;
    나중에 아이 낳고 보니까 자궁근종이 있었는데...그래서 그랬나 싶기도 한데요...

    수술이나 치료 안 받았는데도 이제 나이 50 가까와져서인지
    요즘은 약 안 먹어도 될 정도이기는 한데...

    돌이켜 생각하면...제가 미혼 때라도...산부인과를 가봤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제거할 건 하고, 조절할 건 좀 조절해 주면서...몸을 살살 길들여 가면서 쓸 걸...
    몸이 저하는 대로 당해주고 산 거 미련했다 싶어요...

  • 13. 원글
    '09.3.26 1:56 PM (218.147.xxx.144)

    자궁쪽엔 문제가 없었어요.
    결혼전에 검사했을때도 그랬고요. ^^
    제가 손발이 찬 편이고 배도 찬데 그래서 더 그런거 같아요.

    집에서는 항상 양말 신고 있고 수면양말 신고 자고요.
    한겨울엔 내복 필수고요.

    근데 엉덩이를 좀 차갑게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집에서 그냥 얇은 방석 정도 깔고 앉는데 따뜻한 건 아니거든요.
    아까보단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집에가서 생강차 끓여 마셔야 겠어요.^^

  • 14. 허리 돌리기
    '09.3.26 2:12 PM (59.186.xxx.147)

    해보세요, 요가 동작중에는 자궁에 좋은 방법이 있거든요. 검색해보세요.

  • 15. ..
    '09.3.26 2:28 PM (210.126.xxx.57)

    저 그거 땜에 한약도 먹고 학교 쉬기를 권유받아 보고 그때마다 보통 진통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먹어줘야 했었는데요..

    근데!!!

    아기 낳고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그냥 허리 좀 아프고 화장실 가고 싶을 정도로만 배가 살살 거리는게..

    님 혹시 출산 전이라면 거기에 희망을 걸어 보심이...

  • 16. 저도 젊을 때
    '09.3.26 2:50 PM (203.247.xxx.172)

    운동 추천합니다~

    제가 추위를 너무나 많이 타서...
    손발이 차가운 건 물론이고...겨울에 밖에 나가면 이가 딱딱딱딱 자동으로 떨리는...그랬었는데요...

    제가 최근 5년 정도 헬스장과 등산을 매우 살살...했는데요...
    그래도 그래서 그런 건지...이빨 부딛히는 거 없어졌습니다...손 발도 덜 차갑구요...
    추운 날도 장갑끼고 집 옆 동산에 산책을 하면...30분 정도 지나면 손에 온기가 생기는 걸 느낍니다...(집안에서라도 팔을 앞뒤로 30분 흔들어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17. ...
    '09.3.26 3:17 PM (58.143.xxx.79)

    일부러 로긴했어요~
    생리할때 양두 많고 생리통도 심해서 고생 무지 했는데요.
    몇년전에 오메가3랑 오메가6 같이 먹고 면생리대로 바꾼후 생리통 거의 없어졌습니다.
    생리혈이 맑고 이쁜 색인것도 처음알았구요.
    꼭 오메가3,오메가6 같이 구입해서 꾸준히 복용해보세요.

  • 18. 구절초
    '09.3.26 3:46 PM (121.160.xxx.53)

    전 구절초환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평소에 손발도 많이 차고 생리 할때쯤 되면 한 이삼일 전 부터 몸이 무거워지고
    배가 살살 아파왔었는데,,
    엄마도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구절초를 달여서 주셨었다고 하시면서,,
    저보고는 사먹으라고 -_-;;
    암튼 저는 구절환 먹고 생리통 많이 좋아졌거든요..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전 장터에서 봄비님께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환도 정말 좋아요..
    첨엔 그냥 손발 찬거만이라도 좀 좋아졌으면 하고 먹기 시작한건데
    신기하게 생리통도 많이 좋아지고 엉망이었던 생리주기도 많이 좋아지고 그랬어요.

    윗님들도 적으신것 처럼 본인 몸에 맞는 경우가 모두 다르긴 하겠지만
    매달 그렇게 힘든거 진짜 저도 너무 괴로왔었거든요.
    조금이라도 도움 되실까 하고 쓰고 가요.

  • 19. 약드세요
    '09.3.26 5:18 PM (211.213.xxx.89)

    저도 생리통 심하거든요
    의사가 그러던데요
    한달에 한두알먹는걸로는 중독안된다고
    다만 심하게 아프기전에 (왜 심하게 아프기전에 살살 아파오기시작하잖아요)먹는게 효과가 좋대요
    이의사말 듣기전엔 정말 양호실에 누워있고 울고 그랬답니다 ㅠㅠ
    지금은 아프면 약먹어요
    저 천생리대하고요.
    생리통은 애낳고나니 줄어들었어요
    천생리대하니 생리통이 줄지는 않은듯...(천생리대쓴지는 4년되었구요.전 큰애 낳은지 11년되었어요.)

  • 20. 약드세요
    '09.3.26 5:19 PM (211.213.xxx.89)

    참! 저도 생리통 심해 토하고 얼굴 손발 새하얗게 된 사람입니다!!!!!!!!!!

  • 21. 구절초강추
    '09.3.26 8:48 PM (59.5.xxx.54)

    위쪽님말씀처럼 구절초환 효과있어요..
    저도 생리통땜에 고생많이한 사람 중 하나인데요..
    효과본 것 이 바로 구절초예요... 완전 안아파지지는 않지만... 통증이 아주 많이 완화되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172 백년초 열매 5 줘도 못먹어.. 2005/11/18 476
295171 치과가실때 조심하세요.... 16 어이없어서... 2005/11/18 2,891
295170 우리 아가가 똥을 안싸네요... 9 현서엄마 2005/11/18 397
295169 코스트코 일일입장권에 주민번호 꼭 적어야하나요? 4 첨으로 2005/11/18 648
295168 근데 왜??? 10 살림돋보기 2005/11/18 1,577
295167 아이들 바디로션 어떤 거 쓰시나요? 6 보습 2005/11/18 718
295166 남편이나 본인이 특수목적고 교사이신분들께 질문.. 4 고민맘 2005/11/18 1,284
295165 별자리를 본 꿈의 해몽은?? 1 택이처 2005/11/18 155
295164 그냥.. 3 .. 2005/11/18 586
295163 미국에 영주권 있으신 분 1 sap77 2005/11/18 434
295162 상계동 집값 장난 아니네요.... 5 집걱정 2005/11/18 1,887
295161 항공사 파일럿이요~(복리후생,연봉) 3 남친 2005/11/18 1,506
295160 왜 나이를 속이는 건지... 7 별건 아니지.. 2005/11/18 1,734
295159 크린베리주스와 프로폴리스 8개월째 아기 먹여도 될까요? 4 유리공주 2005/11/18 477
295158 손아래시누이가 김장할때 같이가자네요. 28 올케 2005/11/18 1,821
295157 20대후반 직장여성 정장용 구두 추천해주세요^^ 8 직장인 2005/11/18 825
295156 아들 생일파티를 저녁에 하면 안될까요? 2 생일파티 2005/11/18 343
295155 남친과의 스킨쉽 23 늑대 2005/11/18 4,826
295154 강원(원주) 지역 사시는분 아기 돌보는 비용 얼마나 하나요...? 5 마시따 2005/11/18 285
295153 인내심을 시험하던 택배가 왔어요. 3 참자 2005/11/18 617
295152 011이스테이션이 바뀐건가요? 1 mmm 2005/11/18 191
295151 남편의 비자금 통장을 발견했네요. ㅎㅎㅎ 알뜰한 서방~~ 8 흐흐흐 2005/11/18 1,715
295150 요즘엔 놀이공원 무료입장 카드 없지요? 1 그립다 2005/11/18 248
295149 돌반지를 미아방지 목걸이로 만들때 질문요~ 9 영양돌이 2005/11/18 367
295148 신랑이 불닭체인점이 하구싶다네요..ㅠㅠ 17 불안 2005/11/18 1,208
295147 속상해서.. 6 그냥 2005/11/18 1,258
295146 [부탁]모임이름 공모합니다. 4 네이밍 2005/11/18 265
295145 생.최 주택구입대출 받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2 개굴 2005/11/18 361
295144 이사갈려구 하는데 참 어렵네요.. 3 어렵다.. 2005/11/18 527
295143 남편이 중국 여행가는데 뭘 사오라고 할까요? 9 아내 2005/11/1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