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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지역 사시는분 아기 돌보는 비용 얼마나 하나요...?

마시따 조회수 : 285
작성일 : 2005-11-18 16:37:59
둘째 출산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첫째때는 40만원씩 드렸거든요.

첫째 봐주던 분이 둘째도 봐주신다고 해서....

우리 아주머니는 애한테 아주 지극정성이세요. 먹이는거며 입히는거며 씻기는거며.. 뭐 하나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해주시거든요. 예를 들어 용변보고 난후 저는 귀찮아서 그냥 물티슈로 닦아주곤 했는데 아주머니는 꼭 물 또는 가재손수건으로 닦아주시고....

어쨌든, 큰아이 맡기지 않은지 10개월이 넘어가지만(어린이집에 보내거든요) 애 먹이라고 과일이며 빵이며.. 사다 나르시는 정도시죠.

둘째도 봐주신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맘같아서는 수고비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은데..
현실이 어디..그래야죠... 아직 바늘 꽂을 땅도 하나 없는 형편이라..

원주쪽에 계시는분.. 요즘은 수고비를 얼마나 드리나요? 수고비에 기저귀, 분유값.. 큰아이한테 들어가는 돈.. 다 치면 애효.. 만만찮겠죠???

답글 좀 부탁드려요.. ^^
IP : 152.99.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나
    '05.11.18 4:47 PM (221.144.xxx.52)

    답글은 아니구요.
    그냥 반가워서....전 원동 살거든요.

  • 2. 김병기
    '05.11.18 5:03 PM (220.75.xxx.183)

    음 여기는 제천이구요.
    지리상 가깝죠.

    10달전에 40만원이면은 굉장히 싼거예요.
    요즘 제천도 5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들째애 봐주고 첫째애 어린이집 끝나고 조금 봐주고 하면은 60만원에서 70만원 정도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아이들 어릴때는 엄마 버는거 다 들어가서 남지도 않아요.

    저도 늦게 늦동이 낳고 (큰애 10살, 작은애 7살, 막내 2달,) 큰애들은 언니가 봐주었는데 언니가 청주로 이사가고 아이를 처음으로 남에게 맡길려고하니 마음이 영---

    나는 아직 애봐 사람 못 구했어요.

    마음 편한사람 있으니 좋겠어요.

  • 3. .
    '05.11.18 5:18 PM (218.48.xxx.115)

    50만원 정도 하시면 될듯합니다...

  • 4. 쐬주반병
    '05.11.18 9:04 PM (221.144.xxx.146)

    반가워요, 저는 단구동에 삽니다,
    제가 알기로는 월50만원에 기저귀값, 분유값 따로 인걸로 아는데요..

  • 5. 마시따
    '05.11.21 3:05 PM (152.99.xxx.11)

    ㅎㅎ 저도 단구동에 사는데.. 정말정말 반가워요.. ^^
    50만원은 드려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애효.. 내년부터 아이 둘한테 들어갈돈 생각하니.. 머리가 핑~~~
    맘 같아서는 더 드리고 싶지만.. 답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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