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를 속이는 건지...
작성일 : 2005-11-18 17:09:24
439500
왜 나이를 속이는거죠? 새로 이사온 이웃 집 애기엄마인데 분명 호적상으로나 다른 상황을 봐서 나이가 어린데 저랑 똑같다고 하거든요.. 호적이 3년정도 잘못 기재되었다고 하더구요..
그래도 학교 다닌 이야기나 등 등 이야기해보면 알잖아요..
사실 3년 차이니 보통 이웃에서 만나 면 두세살 차이는 보통 친구로 지내잖아요.
하는 행동이나 말도 되게 어려보이거든요.
몇일전에도 학교 이야기 교복이야기 뭐 등등 이런거 하는데 말이 앞뒤가 좀 맞지가 않더라구요.
굳이 나이로 따지고 싶지 않는데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요.
동생하면 자기만 좋을텐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IP : 211.251.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세상에
'05.11.18 5:12 PM
(210.109.xxx.43)
호적이 어떻게 3년이나 잘못될 수가 있는건지... 옛날이면 곧 죽을 줄알고 신고를 안했다 쳐도 어찌 그리 뻔한 거짓말을 하는지...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나이를 따지는지... 참 기분 묘하게 나뿌죠. 나이 속이면.. 따지자니 치사하고 속고있자니 괘씸하고.. 그쵸?
2. ..
'05.11.18 6:58 PM
(222.234.xxx.57)
동생처럼 지내기 싫은가봅니다.. 요즘에 누가 호적이 3년씩이나 잘못된대요..어이없네요.
딴것도 거짓말 술술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워낙 이상한 사람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아니다싶으면 친하게 지내지 마셔요..
3. ^^
'05.11.18 6:59 PM
(220.77.xxx.234)
제가 아는 어떤분도 동생이라 호적이 바꿨다고 하던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동생은 4살 많은 채로,
본인은 4살 어린 호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데..
실제 나이는 4살 위인 40살이 맞으닌깐 그리 알라고..
그럼 차라니 이름을 정정신청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 아는 언니도 저랑 호적은 동갑인데 2살 많대요.
집안 식구들이 무심해서 출생신고를 늦게 했다는군요.
(부모님이 이언니 정확한 출생년도랑 생일도 모르신다는...)
이언니의 경우 30대초반.
4. 그런
'05.11.18 7:10 PM
(211.176.xxx.183)
그런사람이 있더군요.
저도 회사 들어갔을때 바로 전의 여직원이 나와 나이 많다고 뻥치더군요.
그런데 내 전임자가 나와 나이가 같은데 그 전임자에게는 언니라고 하고요.
아마, 아래로 보이기 삻어서 그런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글쎄 별로 상종하기 싫어요.
5. ..
'05.11.18 7:54 PM
(58.73.xxx.35)
요즘도 흔하진 않지만,
호적 잘못되는 경우가 있긴 있더라구요
우리 작은 시누..
원래 태어난 해보다 3년이나 늦은걸로 되있어요
덕분에 나이는 어려졌다만, 액면은 어쩔수 없지요
제나이 테 다 납디다.
이웃집 사람이란 여자도 진짜 호적이 잘못됬을지
거짓말일진 모르나,
대부분 얘기해보고 그럼 거짓은 드러나죠...
거짓이라면 도통 이해 안간다는...-_-
6. 맞먹고싶은아줌마
'05.11.19 12:00 AM
(204.193.xxx.8)
내비둬요. 맞먹고싶나보죠.
어린취급당하면 자기가 존대해야되고 언니 언니 이래야 되니까 싫은가봐요
내비둬요~
7. 굳이 알아서
'05.11.19 5:06 AM
(18.98.xxx.231)
뭘 하시려구요 :)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그게 거짓말이라면 하는 사람이 나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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