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미안한데요...^^
글 내용자체에만 관심을 가져주시면 안될까요.
참고로 제 개인에 대한 궁금증은...?
원하시면 언제든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중 목욕탕가서 아낌없이 보여드릴께요..^^
남자분들은 패쑤지만..^^
고정닉을 쓰는 것은...
개인적 취향이지 익명과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익명게시판인 여기도 고정 아이피는 노출 되잖아요...
1. 야호
'09.3.20 10:54 AM (116.42.xxx.116)은혜님 참 사랑이 많으신 분이란 걸 글에서 가끔 느껴요
생각만해도 흐믓한 광경이 머리에 그려지고...
누군가가 은헤님의 사랑충만함을 질투하나봐요
그래도 힘내세요
집안청소 하다보면 어쩔 수없이 먼지 마셔야하니 안할수도 없구 그쵸^^2. 우제승제가온
'09.3.20 10:56 AM (221.162.xxx.249)헉 아산가야지 ㅋㅋㅋ기대만땅
그냥 웃고 가시지요 다요 어무니3. ..
'09.3.20 10:57 AM (61.81.xxx.99)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기선 그냥 익명으로 글 쓰시고 고정닉으로 쓰시고 싶으면 이런글 저런질문 란에 글 쓰시는건 어때요?
아이피 까지 외우면서 그사람인지 확인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익명으로 글쓸수있는 자유게시판에 자기를 드러내면서 글을쓰고 또 여러사람의 논란거리가 되어 상처받고 ...전 그런거 별로 좋게 안보입니다
물론 개인 취향이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간 은혜님이 이 게시판에 큰 논란거리가 됬던건 사실이고 또 여행간다 떠난다 마지막글이다 하시면 글 올리셨지만 하루도 안지나 복귀하신것도...너무나 자기자신을 다 보여주시는거 같고....또 그게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는거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
이글쓰고 또 여러사람들이 돌 던지는건 아닌지.....저도 한 소심이라....그냥 개인 의견입니다4. .
'09.3.20 10:57 AM (124.49.xxx.143)회원수가 많다보니 별별사람 다있나보네요.
그냥 무시하시길..5. 저도
'09.3.20 10:59 AM (121.162.xxx.190)점 두개님 의견에 공감해요.
6. 저도
'09.3.20 11:00 AM (218.209.xxx.186)점 두개님 의견에 공감해요.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돌 던질까봐 무서워서 ㅠㅠ
7. 은혜님.
'09.3.20 11:00 AM (220.126.xxx.186)헉.,
저 지금 깜짝 놀랐어요
위에 61 81 79아이피요
예전에 은혜님..........아이 입양질 발언한 아이피가.........
뒤에 79만 틀려요..............-.-
그 아이피 외우기 엄청 싶거든요 6 8 10 죽을 4~8. ...
'09.3.20 11:01 AM (58.142.xxx.64)얼굴 보고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면 자신에 대해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글을 통한 나의 일부를 보이는 것이라서
오해를 사는 일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기도 하구요.
마음이 크신 분 같습니다만 더 이상 상처 안받으시길 바랍니다.9. ..
'09.3.20 11:02 AM (61.81.xxx.99)헉~`
우리 옆집 사람인가??10. ge
'09.3.20 11:04 AM (123.109.xxx.224)저도 조심스레 점두개님 말씀에 한표 더합니다.
11. 은혜님..
'09.3.20 11:05 AM (220.126.xxx.186)아이피가 좀..
그때 태끌걸던 많은 사람들 제가 구글 돌렸는데
하나같이 82에 글 한번 안 쓰고 모모 군청이라는 글이 떡하니 보이더라구요;;;12. 저 역시
'09.3.20 11:06 AM (125.60.xxx.198)점 두개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13. 야호
'09.3.20 11:11 AM (116.42.xxx.116)저는 고정닉이 보이면 신나서 먼저 클릭하는데요
나는 알고 그분은 날 모를뿐이고 그치만 반갑고
사는이야기 들으며 아니 읽으며 나도 반성해보기도 하고...14. .....
'09.3.20 11:12 AM (123.204.xxx.14)제발 아이피 갖고 동일인이다 아니다 판단하지 마세요.
생사람 잡는 경우 많음.
더우기 전부 다 나오는 것도 아니고
끝자리는 보이지도 않는데...15. "
'09.3.20 11:13 AM (210.97.xxx.65)점 두개님 댓글에 동감입니다
16. 뭐사나
'09.3.20 11:20 AM (121.131.xxx.70)점두개님 의견에 공감해요. 팍팍팍
17. ..
'09.3.20 11:20 AM (61.81.xxx.99)은혜님 한테는 저정도 글도 아이피 위치추적까지 당해야되는 대상이 되는군요?
이건 뭡니까? 위 220.126.247 분 은혜교 광신도 같아요
그리고 저 중국 아닌데요 대전인데요18. 저도
'09.3.20 11:22 AM (75.193.xxx.86)점 두개님 의견에 백번공감해요...
19. ㅁㅁ
'09.3.20 11:22 AM (203.244.xxx.254)은혜님은 그릇이 크신 분 같으니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 의지대로 하시리라 믿습니다.^^
20. 저두요..
'09.3.20 11:24 AM (121.170.xxx.206)점두개님 의견 공감합니다..
21. 관심없는 1인
'09.3.20 11:25 AM (58.102.xxx.186)저는 사실 관심 두지않고..
원글님 글을 몇개정도 읽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사생활을 노출하신 것 같고.
저도 이제 원글님 아이디가 눈에 보여요..
스스로 관리하시면 다른 분들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냥 들어왔다가 아이디를 기억하는 한사람으로서
잘못한것도 없이 약간 혼나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몇몇 노골적으로 들이미시는 분들때문에 쓰신 글이겠지만요.22. 음
'09.3.20 11:26 AM (121.139.xxx.246)저도 점 두개님 의견과 같습니다.
23. 은혜강산다요
'09.3.20 11:34 AM (121.152.xxx.40)불편하셨다면 죄송요..^^
제가 82쿡 와서 많이 느끼는 건 글 내용하고 상관없는 댓글들 많이 봤어요...원글하고 상관없는 댓글 가지고 논란이 되는일은 글쓴사람을 자칫 왜곡시키거든요..24. 저는...
'09.3.20 11:43 AM (124.56.xxx.59)은혜님 참 좋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부지런하고 성실하시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양사실 다 알고있는 상황에서 입양얘기를 자주, 이야기 문맥에 필연성이 없어도 굳이 언급하시는 이유는
입양홍보를 위한 나름대로의 정하신 방식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숨길 일이 절대 아니지만 필요없이 너무 드러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은혜님이 여기에서 고정닉을 굳이 쓰시는 것도 어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쓰시나 했는데 개인적 취향이셨네요..
익명 게시판에서 고정닉 쓰시는 분들은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어요.
그건 그 분들의 의도는 아니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25. ^^
'09.3.20 11:46 AM (121.145.xxx.141)저도 점 두개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제발 고정닉 좀 안 보였으면 하는 1인 입니다.26. 님님
'09.3.20 11:55 AM (211.222.xxx.48)은혜님이 자게안에서 고정닉 쓰시는 다른 분이랑 다른 점은
은혜님의 민감할 수도 있고 특별할 수도 있는 사생활을 써주시는 부분같은데
탈퇴하신다고 했다가 돌아오시고 다시 내용에 치중하되 고정닉에 관심 끄라고 하시는것
자체가 매우 매우 무신경한 제 눈에도 많이 띄여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고 돌아오신건 두손 들어 반기지만
굳이 눈에 띄는 행동을 하시면서 요건 보되 요건 보지마 하시면 이건 좀~~
둘중 하나는 감수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 쓰면서 또 죄송해지는 이 기분은 뭘까? - -;;27. .
'09.3.20 12:14 PM (222.106.xxx.210)점두개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님님님 의견에도 동감.
28. 은혜강산다요
'09.3.20 12:17 PM (121.152.xxx.40)네네!~~ ^^
저는님..님님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하는 입양홍보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참 힘드네요..^^29. 지나가다
'09.3.20 1:18 PM (122.43.xxx.9)용감한 사람이 고정 아이디 사용한다고 생각해요. 쉬운일이 아니지요.
저도 고정닉 쓰고 싶지만 겁쟁이에 소심과라 사용 못합니다.
사실 별의 별 사람, 성향이 다양한 수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인 인터넷에
글을 올릴때 저는 필요 이상으로 자기검열을 하거든요.
원글님 성격이 앞뒤 재지 않고 거침없는 분 같아요.
그런 님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잖아요.^^30. 저요?
'09.3.20 3:32 PM (58.235.xxx.158)아까 밑에 글에 은혜님 종교를 거론한 사람인데요! 기적님을 모시려하는곳이 그종교재단인듯하여 선교 목적으론안하셨음하는 노파심으로 은혜님글에 첨 댓글달았던건데 온갗 추측을 다 하시는군요? 그렇게치면 저도 순수하게 댓글 함 달았다가 상처받은거겠죠? 악플의도로 댓글달만큼 님에게 관심있진않구요. 님이 입양을 하신 좋은분이고 남을 생각하는 맘이 따뜻하신분이란건 자게 통해서 잘 알고 있지만 별로 님 사생활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랍니다.단지 기적님이 걱정되었을뿐이죠...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긴 00군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부산이예요~ 또 구글에아이피 돌려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31. 고정닉을
'09.3.20 5:36 PM (211.192.xxx.23)쓰실거면 대범해지시고,,댓글 하나하나에 상처 받으시는게 싫으시면 고저닉을 버리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은헤님한테 칭찬과 격려만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걸 가지고 왜 나를 싫어하느냐,,이러면 참 난감하지요...32. 저도..
'09.3.20 6:54 PM (118.221.xxx.38)점두개님 그리고 님님님과 고정닉을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고정닉을 쓰시는 분이라면, 특히나 입양홍보하시겠다고하셨다면 당연히 그정도는 감수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좀 당황스럽습니다.
자신의 생활 다 오픈하시고 인터넷상에 아이들 사진 다 올려놓으시면서 모른척하라시는건....33. 은혜님님
'09.3.20 11:48 PM (119.67.xxx.65)위에 은혜님 이라는 네임으로 쓰신분
저는 어디사나요?
구글 돌려서 지역 알아맞춰보시고 댓글주세요
저는 점 두개 님, 저요?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은혜님 이라는 분은 해남님, 은혜님 팬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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