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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강산다요님께,,--좀전에 반성하라고 쓴 사람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서 조회수 : 8,139
작성일 : 2009-03-11 22:46:01
전 님이 떠난다는 글을 보고 이참에 반성하라고 대문짝만하게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글의 내용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떠난다니 샘통이고 고소하다는 심정으로
빈정대는 글투였죠...

그만큼 님들 같은 분들(듣보잡,세우실,구름이,피아니스트,은석형맘등등)에게
반감이 컸죠,,,그동안 여기서 오랫동안 눈팅하면서 정치적 소신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글쓴이에게 조롱과 빈정대는 댓글이 도를 지나치더군요...

물론 님이 위의 듣보잡이나 다른익명의 분들에 비해서는 그래도 양반이라고 봅니다..ㅎㅎ
저역시 반조선일보 회원으로 활동하고 소고기건으로 촛불을 들며
반 정부성향으로 아고라에서 활동하다 눌러 앉은 경우입니다..

또한 여기에 정은이 님인가 그분이 우리랑 반대쪽 글만 올리는 것 같은데
저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하여튼 저역시 소위 알바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혈압이 오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긴 음식이 주된 사이트이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올 수 있으며 친정부 성향의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들 역시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과 가치관으로 나름 진지하고
논리있게 의견을 펼칠수 있는 것이고요...

또한 중립적인 제3자 입장에선 세우실님이
올리는 한쪽 성향의 과도한 펌글이 보기 싫고 불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는 것이지요..

누군가 특히  세우실님의 펌글 같은경우를 예를 들어 이의를 제기하면
하나같이 알바냐 조중동스럽다니 하며 빈정대고 조롱하는 글투를 보면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아니 여긴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며 충분히 그런 글이 올라올 수도 있는데
그걸 무조건 한쪽으로 몰고가는 그런 집단 마녀사냥이 어이없더군요...

무슨 배설한다는 느낌 혹은 한사람의 자존심과 인격을 그냥 갖고 노는 느낌이랄까...
아니 같은 편인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갖게되었고 그때부터 전 님들에게
반감이 생기게 되었죠....

세우실님의 글이 보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않냐고 하듯이 님들 역시
알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이 보이면 그냥 조용히 패스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듣보잡님처럼 요란하게 여기에 알바글이니 쓰레기 글이니 일일이 글 바로 위나 밑에
번거롭게 글 올릴 필요도 없이 그냥 무시하라는 거죠....
가만보면 더 반기는 것 같더군요 무슨 놀이대상 찿는 것처럼 그리고 무슨 감투나
정의의 사도인양 행세하는 것 같아 우습더군요....

원래 그런 분들은 누군가 더 요란하게 댓글 달아주고 자꾸 언급하면
더 날뛰게 되어있다는거죠...
말 그대로 무시하고 댓글 안달면 그냥 자연스럽게 정화된다는 점을
주장하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이 좀전에 올린 입양에 관한 글을 보며
많이 감동했습니다...전 님이 입양했는지도 몰랐고 그동안 그런 글들을
올린적이 있는지도 몰랐으니깐요...

하여튼 이번을 계기로 저도 반성하고 님도 여행을 갖다오시고
그냥 아무일 없는 것처럼 복귀하셨으면 하네요....

님에게 상처준 그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셨으면 하네요..^^
IP : 203.229.xxx.97
1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보잡
    '09.3.11 10:48 PM (118.32.xxx.195)

    어이쿠.........결론은 듣보잡에게 화살인가

  • 2.
    '09.3.11 10:49 PM (121.151.xxx.149)

    정말 님에게 하고픈말

    니나잘하세요

    자긴 잘하지도 못하면서 꼭 잘난척하는인간들이잇어요 증말
    그런사람들이 자기 앞가름은 못하면서 난리를치죠
    저는 님같은 분이 나가야한다고생각하지않아요
    왜냐 어차피님같은 분은 어디가서도 환영받지못하니 도태되게 되어있거든요

  • 3. 카후나
    '09.3.11 10:51 PM (119.70.xxx.187)

    듣보잡님은 동네북이래요^^^ 메롱~~

  • 4. ....
    '09.3.11 10:52 PM (124.49.xxx.141)

    자기눈의 대들보는 안보이는 법이지요 암요^^

  • 5. 저도
    '09.3.11 10:52 PM (59.7.xxx.120)

    알바글 그냥 무시해버리면 좋겠어요.
    알바랑 싸우느라 자게가 어수선해지는게 싫거든요.

  • 6. 에휴~
    '09.3.11 10:52 PM (61.109.xxx.211)

    따로 화장실뒤에서 만나시던지...

    솔직히... 이쪽도 저쪽도.. 쫌 짜증스럽네요...

  • 7. 현랑켄챠
    '09.3.11 10:53 PM (123.243.xxx.5)

    댓글이나 조회수 올라가는 거에 맛 들이신 분 같네요.

  • 8. 참,,,
    '09.3.11 10:53 PM (116.123.xxx.162)

    병주고 약주고 혼자 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9. 참으로
    '09.3.11 10:54 PM (119.69.xxx.74)

    정말 예의 없는 분이시네요..
    자신은 익명으로 고정닉을 대상으로 하고 싶은말 맘대로 하시고..참 대단히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인가봅니다.

  • 10. 현랑켄챠
    '09.3.11 10:54 PM (123.243.xxx.5)

    이전에 올리신 글--------------------------

    은혜강산님이 떠난다는 글을 보며 느끼는 점..

    1.자기도 똑같이 당하며 떠난다는 사실,,,,

    그동안 누군가 정치적 소견이 틀리거나 세우실님의
    한쪽 성향의 펌 글이 과한 것 같아 조그만 자중해달라고 하면
    하나같이 알바냐 떡달같이 욕해대며 달려더든 무리들이 있는데 그중의
    한분이 바로 은혜강산다요님이죠,,,,

    남이 소중하게 올린 글을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맞지 않다는 그 이유 하나로 그사람을
    우습게 알고 빈정대며 희롱하더니 그 댓가를 스스로 그대로 체험해보시고
    떠나시는군요.

    은혜님아...
    누군가의 글이 님과 맞지않아 읽기에 불편하고 욕이 나오더라도
    참고 해탈하는 마음으로 그냥 그러려니 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님의 그런 빈정대는 글투가 결국은 이번에 자신에게 그대로 돌려 받는 다는 사실
    을 알겠죠...

    2. 여기에 오랫동안 눈팅해보니 소위 세우실님과 같은 몇명의 부류가
    전체를 좌우지하고 휘젓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 좀 자중하시고
    님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좀 욕을 안하셨으면 하네요....
    -----------------------------------------------------------
    오늘 출근해서 일하면서 이 글 때문에 계속 심기가 불편했거든요.

  • 11. 짜증
    '09.3.11 10:58 PM (121.174.xxx.190)

    지금 2차전 하자는 겁니까? 연장전 하자는 겁니까?

    지대로 짜증이다, 정말

    이런 글이 더 짜증이 나요.

    듣보잡,세우실,구름이,피아니스트,은석형맘등등 님들이 한 번도 이유없이 결례를 범한 경우를 못 보았어요.

    타인에게 생각을 강요한 경우도 못 보았고, 오히려 정부가 막아 놓아 알 권리를 놓쳤던 분야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주셨고, 생각할 꺼리를 남겨주셨으며, 교양과 인품이 넘쳤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도덕성도 기준삼지 않는 사람들 좀 설쳐대지 마세요.

  • 12. 미래의학도
    '09.3.11 11:01 PM (125.129.xxx.33)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런말을 하시고 싶다면 고정닉으로 활동하시죠
    원글님 너무 비겁한 짓거리입니다.

  • 13. 짜증
    '09.3.11 11:02 PM (59.28.xxx.25)

    뇌가 청순한분들이 계시는군요...맘편히 살림하려면 주부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걸 진짜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인지,,당신같은 사람들과 같은 주부라는게 부끄럽습니다

  • 14. ..
    '09.3.11 11:03 PM (122.35.xxx.14)

    이것이라는건지 저것이라는건지 글만봐서는 참 애매합니다
    갈사람가고 남을사람남고 그냥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굳이 글올려서 문제를 자꾸 만들필요있을까요?

  • 15.
    '09.3.11 11:04 PM (125.186.xxx.143)

    나참
    님에게 상처준 그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셨으면 하네요..^^-------본인은 쏙 빠지고 싶으신가봐요.
    그리고, 한쪽으로 일관된 글만 퍼올리는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다른 입장을 가지신분도 열심히 올리세요. 의견이 달라서 욕먹는줄 아세요? 밑도 끝도 없이 정부가 선방하고있다. 이런글이 왜 욕먹는지 모르세요? 제발 타당한 이유, 근거,사실등만을 갖고 좀 올려주시죠
    그리고, 한쪽의견이 우세한 이유.. 정부 하는짓을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 16.
    '09.3.11 11:06 PM (125.186.xxx.143)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6&sn=off&...
    이런글이 단지 다르기만 한 글인가요?

  • 17. 어쩌나.
    '09.3.11 11:07 PM (115.140.xxx.24)

    친구회사도..남편회사도...구조조정때문에 너무 힘들어 합니다.
    친구도 남편도...아직은 살아남았구요..
    원글님....내목숨이 빠리목숨인데...
    부자 세금 감면해주고...쓰레기 음식 먹어라 하는 무능한 정부 욕을 하지 않을수 없군요.
    이런글 적은 원글님 정말 싫어 질라 합니다.

    저윗 공감한다고 댓글다신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아직은 살만 합니다.
    아이키우며..살아가는 이야기..요리...생활의 지혜만 알면..
    옆집 언니한테 수다 떨듯...
    다녀가는 곳이...

    이게 우리의 현실이 되어버렸기에...
    어쩔수가 없네요...

    원글님이나..공감댓글 다신분이..무한정 부럽군요...
    정부가 하는일에...하나라도..지지할수있는 일이 있어서요..

    전 모두가...미치도록..싫은일 투성이고..
    우리처럼 서민들 쳐 죽일려고 하는 짓거리 같으니까 말이죠...

  • 18. 동감..
    '09.3.11 11:07 PM (58.120.xxx.209)

    에휴~님께 절대 동감이요!!
    이쪽도 저쪽도 다 짜증나요.

    '정치적인 글 1년에 7번 이상 올린 사람',
    '욕설 댓글 다는 사람' 은 강퇴라는
    규정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수구는 추하고 진보는 철없다' 는 말이 있는데,
    시끄럽고 무례하기도 하다는 것을 82에서 알게 됐어요.

    모두 자중~~!!

  • 19. 나는촛불
    '09.3.11 11:10 PM (210.91.xxx.157)

    82에서 촛불을 쫒아내려고 연구를 나름 참 많이 하셨네요.
    참으로 교묘한 글입니다.
    일견 매우 중립적이며 중심을 잡고 선 위치에서 쓴 듯이 보여도
    원글님이 가짜 촛불이라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저 역시 님이 언급한 그분들을 무조건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느 분의 지적처럼 사람인 이상 인격적, 개인적 결함이야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갖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상처를 입을대로 입은 사람에게 꼭 이런 글을 던지셔야 하나요?
    그것 하나만 봐도 원글님이 얼마나 졸렬한 분인지를 알겠고요
    제가 님을 가짜촛불, 즉 소고기며 반조선 회원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을 거짓으로 보는 이유는
    거리에 단 한번이라도 서보고 반 조선 단체 회원으로 가입할 정도의 분은 절대로 이런 류늬 시각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리에 서면 그곳에서만 얻는 어떤 부분이 있습니다.
    울분, 억울함, 비통함...그리고 그 이상의 어떤 감정...
    님의 문장력과 어떤 부분에서 확실하게 훈련된 문맥을 보니, 저 나름으로 감이 잡힙니다만 ..공개된 공간이라 더이상은 나아가지 않겠습니다.
    제가 철썩같이 믿는 격언이 있습니다.
    악은, 굳이 내 손으로 응징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세상이 그를 응징할 것이다...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해도,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얼마나 더 썩은 나라를 물려 주실 것입니까?

  • 20. 현랑켄챠
    '09.3.11 11:11 PM (123.243.xxx.5)

    해명 부탁드립니다.
    1. 정치적 소견과 은혜강산다요님과의 관계.
    2. 알바냐? 알바같은 짓 하지 마라라고 한 것이 욕인가?
    3. 은혜강산다요님이 그런 일을 한 정황적 증거와 객관적 증거를 보여주세요.
    4. '불편하고 욕이 나오더라도' 은혜강산다요님이 욕한적 있나요?
    5. '세우실님과 같은 몇명의 부류가 전체를 좌우지하고 휘젓고 다니는 것 같았는데'
    이것도 증거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의견을 묻는 건 본적이 있습니다만,
    혹시 보신 거 있으시면 링크 걸어주세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알바든 뭐든 내 알 바 아닙니다.
    당신의 정치적 소신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고 피력할 자신이 없다면
    글을 쓰지 마세요. 여기서 소위 알바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식도 부족할 뿐더러, 글에 논리도 없으며 어디서 말꼬투리는 안잡힐려고
    맞춤법만 배워와서(그래서 어체만 봐도 딱 표시가 납니다) 어거지만
    쓰기에 '알바'라고 불리는 겁니다. 소위 댓글에 여러사람들이
    알바아냐? 이렇게 달린 글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분들이
    제가 본 분들은 '진실'이나 '정은'이죠. 논리가 빈약하고 거기에 대해서
    수긍할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서는요!. 그럼 '세우실'은? 이러시겠죠?
    우리가 살아온 게 증거입니다. 왜 촛불 드셨습니까?
    사는 얘기야 사는 얘기니 이런 저런 얘기가
    오고가는 것이 지당하고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알바든 뭐든 내 알 바 아닙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불신을 일이키며 오해를 낳는 글을
    '알면서' 올리는 당신이, 나라 돈주고 팔아먹은 매국노보다 더 싫습니다.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알바든 뭐든 내 알 바 아닙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눈팅을 하셨다면 이 게시판의 성향이나 흐름을 아실텐데
    이렇게 딴지 거는 것은 '도발'로 밖에 안비춰지고,
    이런 도발은 항상 '알바짓'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싶으시면 얼마든지 하십시오.
    그 발언이 얼마나 여파가 크고 작고를 떠나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다면,
    그땐, 제가 '세우실'님도 되고 '듣보잡'님도 될겁니다.

    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 21. 공감합니다..
    '09.3.11 11:14 PM (122.37.xxx.197)

    논쟁이 이어지는 것이 피곤한데..
    나가지 관여하나 싶지만...
    원글님과 생각이 같다는 것은 꼭 밝히고 싶어요..
    그리고 정치성향을 밝히는 글에 달리는 댓글이 더 무섭습니다..

  • 22. ..
    '09.3.11 11:14 PM (59.28.xxx.25)

    위에 동감님~~난 당신이 무례하다고 느껴지는군요..님이나 자중하시죠..ㅉㅉㅉ

  • 23. 동감 2
    '09.3.11 11:15 PM (203.142.xxx.100)

    이쪽도 저쪽도 다 짜증난다에 동감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왜 이리 드세졌는지 원...

  • 24. ..
    '09.3.11 11:15 PM (119.70.xxx.22)

    이런 인간 보면 이젠 그저 백반한끼 사먹이며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 25. 끌끌
    '09.3.11 11:16 PM (59.28.xxx.25)

    소통위원 엄청 깔렸군요..저 돈 벌어서 애들 우유 사먹이면 그애들 자라서 뭐가 될런지..불쌍타

  • 26. 나도촛불
    '09.3.11 11:17 PM (210.91.xxx.157)

    켄차님. 지적 잘 하셨습니다.
    이 사람의 목적은 자게를 혼란에 빠뜨리고
    결국은 82를 시끄럽게 하여 친 이명박 정서를 확장하거나 적어도 반 이명박 정서를 밟아 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국언론들에 오래도록 세뇌되어서 아직도 정치문제는 내 알바가 아니야, 여기는 요리 사이트, 라는 말만 붙들고 계신 많은 시민들의 눈을 가리는데 정말 물불을 안가리는 게 이 글에서 보입니다.

  • 27. 은석형맘
    '09.3.11 11:18 PM (203.142.xxx.147)

    제가 님한테 결례를 범했나봅니다..
    죄송하네요...
    촛불을 들었고..
    내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할 정부가
    국민들은 나몰라라하고 잇속 챙기기에만 정신빠진...그런 이야기를 나누고..제대로 현실을 알자는게 잘못된건가요?
    상대가 어떤 사람일지 내 부모정도일지 아래 동생일지 뭐 알 수는 없지만..
    무조건 욕지거리에 반말하는 사람에게 뭐라 한마디 해 주는게..
    님의 눈엔 걸리적 거렸나봅니다.
    님에겐 사실이 아닌글을 사실로 올려 국민들을 우롱하는 건 보이지 않고
    거짓글에 화내고
    막말에 충고하는 그런 글들은 안보이나 봅니다...
    반조선일보 활동도 하셨다는데...
    그런것도 그냥 의견인가보다..하고 놔두시지...그 큰일은 왜 하셨을까...
    하여간...
    저분들과 한같은 급으로 껴 주셔서...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고 막내 재우고 오는새 이런 송구스런 글을 보고...감사글 올려요..............ㅋㅋㅋ

  • 28. 동감3
    '09.3.11 11:19 PM (114.199.xxx.219)

    이쪽도 저쪽도 다 짜증난다에 동감합니다. 3
    고정닉으로 쓰는 분들것은 아예 읽기도 싫어져서 안 봐요
    늘 뻔한 얘기들...
    고정닉은 다 싫어요

  • 29. 행운목
    '09.3.11 11:20 PM (222.239.xxx.225)

    저 웬만하면 댓글도 잘 안달고 글을 읽기만 하는 회원입니다...

    원글님........

    제발.....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넓게 봐주세요.
    그리고...
    공부 좀 해주세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그런 공부....
    어떻게 살아야 값진 인생을 세상과 더불어 헛되이 살지 않을까...하는 그런 공부요....
    제발요.......

    공부해서 담부턴 이런글 올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30. 안영미짱!
    '09.3.11 11:23 PM (118.221.xxx.9)

    이 언니~뭐야~!

  • 31. 나도촛불
    '09.3.11 11:24 PM (210.91.xxx.157)

    알바를 은근히 즐긴다..라고만 보인다니...할 말이 없습니다.
    알바의 위력과 폐해를 모르시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길 빌어봅니다.

    그나저나 원글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어 기분 좋겠습니다.

  • 32. ..
    '09.3.11 11:25 PM (211.187.xxx.138)

    정신적으로 온전한 양반처럼 보이질 않는군요.
    한 사람을 콕찍어 그리 냉혈한처럼 난도질 해놓고는 입양 얘기도 몰랐는데 그 얘기 듣고
    감동을 받았다구요???????

    그리 사고가 정상이 아닌 님이 촛불을 드셨다니 참으로 유감이군요. 믿기지도 않지만.

  • 33. 이말
    '09.3.11 11:26 PM (116.41.xxx.78)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누구한테 해주고 싶네요.

  • 34. 선무당
    '09.3.11 11:26 PM (124.216.xxx.212)

    와 정치글 7번 이상 올리면 뭐 어쩌자는 댓글 정말 놀랍네요
    인생을 살면서 정치가 먼 남의 나라 이야기인가요?

    알바식글,분란글 무시하면 된다구요?
    원글은 피한다치고 엉뚱하게,무례하게 댓글다는건 어쩌죠?

    어떤님의 댓글처럼 지금의 이정부에 너그러우신 분들이 부럽네요
    어쩌면 그럴수가 있을까.....

  • 35. 동감
    '09.3.11 11:28 PM (58.230.xxx.207)

    동감님 말에 동감.
    그리고 짜증님 전 님이 언급한 분들 중이 한말 중, 전 정말 속상해서 울었던 댓글도 있었습니다.

    요새 떠오르는 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36. 현랑켄챠
    '09.3.11 11:29 PM (123.243.xxx.5)

    백인백색님 말에 공감합니다.
    '은근한 즐김'이나 놀림이 관심의 표명이되어 알바들을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데 공감합니다.

    논리적이지도 않고, 마냥 어린아이마냥 떼쓰고 있는 글을 보자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냥지나치면 좋은데, 지나치면 제풀에 지쳐
    안들어올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의견을 개진하는 분들 중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37. 본인이시지요
    '09.3.11 11:30 PM (221.146.xxx.39)

    원래 그런 분들은 누군가 더 요란하게 댓글 달아주고 자꾸 언급하면
    더 날뛰게 되어있다는거죠...

    그런 '분'....

  • 38. 일루
    '09.3.11 11:31 PM (121.124.xxx.2)

    얼핏 보면 무척 공감가는 듯한 글인듯도한데
    다시 한번 읽어보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영 감이 안잡힙니다.

    그러나.. 글보다 제 입장에선 눈에 약간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반조선일보 회원으로 활동하고 소고기건으로 촛불을 들며
    반 정부성향으로 아고라에서 활동하다 눌러 앉은 경우입니다.."

    이 표현이 왜 저는 촛불로 보이지 않고 그 반대로 보일까요?
    별것 아닌듯한 용어지만 무심결에 나오는 단어에 그 사람의 진심이 담기는 법이죠.

    과연 촛불들이 스스로를 '반정부성향'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반 이명박 혹은 친일파 내지 수구세력 성향'이라고 생각할까요?
    '반조선일보 회원'이라고 불릴만한 단체가 존재했나요?

    저는 알바에게는 무관심 무대응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해오고 있지만
    정말 촛불이시라면.. 참 독특한 분이시군요 ^_^

  • 39. 나도 촛불
    '09.3.11 11:31 PM (210.91.xxx.157)

    동감님들이 .. ㅋ
    원글님. 참 교묘한 작전을 구상 하셨군요.
    패 갈라 싸움 붙이고 도망 가기...손 안대고 코 풀기.
    이런 건 보통 여성분들은 생각해내지 못 하지요.

  • 40. ..
    '09.3.11 11:33 PM (211.187.xxx.138)

    일루님~ 예리하시네요. <과연 촛불들이 스스로를 '반정부성향'이라고 생각할까요? 2222222>

  • 41. ㅡㅡ;;;
    '09.3.11 11:38 PM (118.37.xxx.211)

    짜증난다. 잘난 척 한다. 뇌가 청순하다. 부끄럽다. 비겁하다. 설친다. 예의없다.

    인신공격하지 말라.
    정치적인 글 싫으면 패스하라.
    늘 주장하시던 바 아닌가요?

    은혜강산다요님 정치적인 성향과는 무관한 일로 떠나시는 것이긴 하지만
    모두들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저런 집단적인 대응으로 상처입고
    친정같은 82를 말없이 떠난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자신들은 정치적인 게시물을 마음껏 올리면서
    다른 성향의 정치적인 게시물에는 집단돌팔매를 하시나요.
    돌팔매 당할만한 글이라도 말입니다.
    옳고 그름을 여기서 심판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그냥 놔두세요.
    어느정도 자각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런 글들 읽고 현혹되지도 않고 패스합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내버려두면 될 것 같은데
    읽지마라 댓글달지 마라 방출하자 하시니
    오히려 반감갖는 분들이 생깁니다.

    여기는 공안정국이예요.
    잡혀갈 일 없는 말만 조심조심 골라해야하고.. 자칫 미운털 박힐만한 말 한마디면
    집단 린치로 나가떨어집니다.

    일부 회원들이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싫어하는 이유는
    뇌가 청순해서 현 시국에 눈감고 살고싶어서가 아니라
    자꾸 충돌하고 싸우고 대립하는 게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정치적인 글을 올리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누구든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옳고 그름은 각자 판단하되 서로 묵인하자는 겁니다.
    여기는 '마음 한자락을 내려놓는 숨겨진 휴식처' 니까요.

  • 42. ...
    '09.3.11 11:38 PM (124.49.xxx.141)

    한꺼번에 몰려온건가 ...

    정치 몰라라 하는 거도 매우 멍청한 일이거든요

    주부 스스로가 자기가 딛은 땅이 어딘지도 모르는..그리고 자기의 미래와 자기아이들까지도
    무지에 밀어넣고 피해를 봐도 모르는 멍청함을 가진건데 그걸 말해주는 분까지 짜증이라 표현하다니..이런 분들이 전 알바보다 더 답답합니다 정말로,,

  • 43. 제니
    '09.3.11 11:39 PM (121.168.xxx.67)

    촛불때문에 이곳을 알게 되어 자주 오는 사람입니다
    음식만드는거, 생활에 대한 이야기만 올라오는 곳이라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요리사이트는 널려있거든요

    난 님이 더 웃기네요
    누구를 반성하라 마라 하나요?
    먼 근거로
    은혜강산다요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참에 무얼 그리 반성하라고
    대문짝만하게 글을 올리십니까?

    댁이나 반성하세요
    특정인 닉을 꼬집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 싫네요

  • 44. 님의 글을 읽고서
    '09.3.11 11:39 PM (203.229.xxx.97)

    글쓴이의 의도를 진심으로 모르고 또
    알바니 진짜 촛불시민이냐 하는 논리 자체가 정말 우습고 어이없네요...

    아니 진짜 촛불 시민이 이글 올리면 공감하고 아니면 알바글이냐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님들을 보니 정말 한심스럽네요....

    왜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거에요...
    그렇게 분석 잘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살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45. 당신을
    '09.3.11 11:40 PM (59.10.xxx.235)

    *레기라 부르리라~~~

  • 46. 선무당
    '09.3.11 11:40 PM (124.216.xxx.212)

    말귀 못알아먹는 사람이 대체 누구일까....

  • 47. 동감입니다
    '09.3.11 11:41 PM (125.177.xxx.167)

    그냥 동감한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어
    로긴했습니다. 자게 분위기 뻔한데
    원글님처럼 글 쓰려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할지 짐작이 갑니다.
    왜 지켜보는 눈들이 무섭다는 걸 모를까요?

  • 48. 알바 써포터들
    '09.3.11 11:41 PM (59.10.xxx.235)

    때거리로 몰려들어왔구먼~~~
    글도 자신의 표현이거늘~~
    어쩜 글도 저리 역겁게도 쓰는지~~~

  • 49. 동감입니다
    '09.3.11 11:44 PM (221.146.xxx.39)

    패 갈라 싸움 붙이고 도망 가기...손 안대고 코 풀기222222.


    (그래도....따뜻한 밥 한 끼 사 멕이고 싶기도 합니다....)

  • 50. 야~~!
    '09.3.11 11:44 PM (59.10.xxx.235)

    당신이 촛불을 들었다고???ㅋㅋ
    저어기좀 보슈~~!
    소가 웃으며 지나고있다우~~!@

  • 51. 은석형맘
    '09.3.11 11:45 PM (203.142.xxx.147)

    위위위위에 동감입니다님...
    지켜보는 눈들이 무섭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어떤 부분이 무서워야 하나요?

  • 52. 구름이
    '09.3.11 11:45 PM (147.47.xxx.131)

    참 거짓말도 어지간해야 말을 붙이지....

  • 53. ..
    '09.3.11 11:46 PM (218.146.xxx.56)

    은혜님 입양 사실도 모를 정도면 82에 1년에 한 두어번은 들어옵니까?
    그러면서 그분이 비난과 조롱섞인 댓글달고 다녔다는 건 뭔가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한번 해볼까요?
    비판때문이 아니라 쓰레기같은 인신공격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 것도 몰랐으면서 아까 그런 헛소리 지껄였으면 나같음 죄송해서라도 가만히 있겠는데
    뒤늦은 죄책감에 나도 눈물 좀 흘렸다고 말해주러 온건가요?
    그냥..꺼져요..

  • 54. 나도 촛불
    '09.3.11 11:46 PM (210.91.xxx.157)

    독재자들이나 위정자들이 시민들의 눈을 가리고 정치에 관심을 끊게하여 영원히 계속 해쳐먹는 방법으로 즐겨 쓰는게 두가지가 있지요.

    하나는 갖은 유희에만 빠져 지내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정치란 본디 골치 안픈 것이며 이 놈이고 저 놈이고 정치하는 것들은 다 똑같다면서
    신물 나게 하여 관심을 두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니 정은이가 이 게시판에 도배질 전법을 쓰고 반나절도 안되어 사리지는 거나
    원글님이 이런 글 올려서 위에 동감님들 처럼 '이꼴 저꼴 다 보기 실하다'라는 소리를 이끌어 내는 거나
    모두 위에 것 중 두번째 전략의 실천입니다.

    글쓴 이의 의도를 모른다고 하는 말이 매우 우습네요.
    글쓴이의 의도는 원글에 아주 충분히 나타나 있는데 그걸 몰라 준다고 하니 원글님이야말로 난독증이십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님은 참 비겁한 사람입니다.
    원글은 절대로 없애지 말아 주세요.

  • 55. 구룸이님아
    '09.3.11 11:50 PM (203.229.xxx.97)

    거짓말도 어지간히 한다고.....

    이사람아 무슨 거짓말,,,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기 순수한 촛불 시민들이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라....
    님의 댓글이 항상 그렇더구만
    남을 조롱하고 빈정대는 말투,,,,내가 그렇게 님을 언급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내글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게나...

  • 56. 나도 촛불
    '09.3.11 11:53 PM (210.91.xxx.157)

    오호...
    이제 드디어 점점 확실하게 본색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좌부동 깔고, 본격적으로 시청 들어갑니다. ㅎㅎ

  • 57. 푸하하하
    '09.3.11 11:53 PM (125.180.xxx.64)

    입양한지도 몰랐다고???...
    원글님 여기 회원 맞나요?...
    헛소리 지꺼려서 분란일으키지말고 그냥 꺼지시길...

  • 58. 듣보잡
    '09.3.11 11:54 PM (118.32.xxx.195)

    구름이님...말섞지 마시길

  • 59. 지겹다 정말
    '09.3.11 11:54 PM (121.167.xxx.239)

    주루룩한 댓글이 더 갑갑하네요.
    그러려니.....
    그게 그리도 힘듭니까.
    아니!

    난리 부르스 떨다가 나가 떨어질거 왜...줄줄이.......
    우리 정부 하는 꼬라지와 비슷하네요.
    실속없이 체력만 소모하는 것.
    어이구 지겨워.

  • 60. 현랑켄챠
    '09.3.11 11:55 PM (123.243.xxx.5)

    님아, 일단 해명부터 하시고~

  • 61. d
    '09.3.11 11:56 PM (125.186.xxx.143)

    구룸이님아 ( 203.229.18.xxx , 2009-03-11 23:50:32 )

    거짓말도 어지간히 한다고.....

    이사람아 무슨 거짓말,,,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기 순수한 촛불 시민들이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라....
    님의 댓글이 항상 그렇더구만
    남을 조롱하고 빈정대는 말투,,,,내가 그렇게 님을 언급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내글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게나...
    ----------다른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답니다. 그리고 촛불시민 걱정은 저희가 할께요~

  • 62. 윗분
    '09.3.11 11:56 PM (59.11.xxx.218)

    ↑구룸이님아가 아니고
    구름이님이십니다.

  • 63. 죄송합니다만.
    '09.3.11 11:57 PM (121.167.xxx.239)

    좌부동 쓰신 님.
    늘 궁금했는데요.
    좌부동이 무슨 뜻인지요?
    제가 알기로 座布団ざぶとん
    우리글로 소리나는대로 '자브동'방석의 일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64. ..
    '09.3.11 11:58 PM (218.146.xxx.56)

    구름님 말고 구룸이란 분이 계시겠죠 뭐..설마 구름님한테 한 말일까요.

  • 65. 나도 촛불
    '09.3.12 12:00 AM (210.91.xxx.157)

    위에 죄송합니다만님.
    ㅋㅋ
    저도 잘 몰라요.
    82 자게에 와서 배운 말입니다.
    방석이라는 뜻인가 봐요. 82만의 독특한 단어인듯 해서 저도 따라 씁니다.
    어딘가에 퍼질러 앉아서 구경 할때는 꼭 필요한가 봐요.

  • 66. 오늘 알바들
    '09.3.12 12:02 AM (59.10.xxx.235)

    = 구토제

  • 67. 그녀
    '09.3.12 12:04 AM (203.152.xxx.31)

    아놔~
    오늘 진짜 날잡고 알바들 날뛰네요
    딴은 아닌척 한다고 동감으로 댓글 달던 알바들이
    진짜 본색 드러나는데요
    저도 좌부동 깔고 구경모드 들어갈까봐요

  • 68. 왠지...
    '09.3.12 12:05 AM (121.168.xxx.67)

    은혜강산다요님이 희생양일 뿐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그럴까요?
    잘 먹히는 신종 수법?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 69. 참으로..
    '09.3.12 12:07 AM (123.215.xxx.137)

    뻔뻔한 사람 이군요-원글님.

  • 70.
    '09.3.12 12:08 AM (59.11.xxx.218)

    아 ,,,,,,,,, 이글이 장터로 가서 닉네임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건 왠지 ..

  • 71. 은석형맘
    '09.3.12 12:09 AM (203.142.xxx.147)

    닉넴은 아니고 더 중요한 아이디가 나오죠^^*

  • 72. 웃기지도 않아서..
    '09.3.12 12:10 AM (24.155.xxx.230)

    소통위원들이 진화하셨군요.
    뭐.나도 촛불 들어봤고 반조선일보라고요?
    허, 참....웃기지도 않네요.

    소통위원들 무식하다고 좀 똘똘한 사람 보내랬더니
    이번에 비열하기 그지없군요.

  • 73. ^^
    '09.3.12 12:11 AM (59.11.xxx.218)

    아,, 흥분해서 닉네임이라고 ^^
    아이디로 정정 ..

  • 74. 나도 촛불
    '09.3.12 12:11 AM (210.91.xxx.157)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여기서 장터 이야기 줄창 하면
    관리자님이 원글을 장터로 끌고 가실까요?

    저는 장터에서 산 것 중에 제일 관심 가는 건 중고책인데, 솔직히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택배비까지 하면..

  • 75. d
    '09.3.12 12:11 AM (125.186.xxx.143)

    아.. 저윗분이 써온거 복사해서 단거예요~
    유독 요즘 날선 댓글이 많더라구요 쩝

    요즘 노노데모 컨셉이.. 나도 촛불들었지만, 나도 이명박 싫지만, 나도 조선일보 싫지만...이렇더라구요.

  • 76. d님
    '09.3.12 12:12 AM (59.11.xxx.218)

    알아요 , 제가 독수리라 ↑ 표 찾다가 타이밍을 놓쳤어요 ^^

  • 77. 은석형맘
    '09.3.12 12:13 AM (203.142.xxx.147)

    이거 장터 관련 맞죠...ㅎㅎㅎ
    은혜강산다요님이 장터글에 댓글 다시다가 일이 된거니까...^^

  • 78. 제발
    '09.3.12 12:15 AM (59.11.xxx.218)

    제발 댓글들을 지우기전에 장터로 가주기를 .........바라는 1인 ..

  • 79. ㅠㅠ
    '09.3.12 12:16 AM (59.11.xxx.218)

    죄송하게도 전 촛불을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그러나 ................

    꼭 들겠습니다

    꼭 들어주겠습니다 .............맹세코

  • 80. ..
    '09.3.12 12:18 AM (218.146.xxx.56)

    장터에 촛불파나요?

  • 81. 고정닉이라니~
    '09.3.12 12:18 AM (125.186.xxx.114)

    에고... 미래의 의학도인가 그냥 이름만 학도인가님.....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고 안해요...
    고정닉을 쓰는 것이 뭔 유세라고,,,,참내,,,,

  • 82. 일편단심
    '09.3.12 12:20 AM (116.41.xxx.78)

    참나...
    소고기반대, 촛불, 반정부라...
    왜 반정부지?
    또 커밍아웃 해야겠네..
    광우병우려 소고기 반대와 조선일보 반대가 반 정부세력인가?
    ㅎㅎㅎ
    여기 동감이라고 올린사람도 ㅋㅋㅋ

  • 83. 운두령
    '09.3.12 1:28 AM (59.10.xxx.235)

    참 웃기는 사람이시네~~그 맑고 정많은 은혜강산다요님이 뭘 반성을 해요~~???아침 세수하실때 님 얼굴 한번 쳐다보시죠~~

  • 84. 다행인건
    '09.3.12 1:29 AM (211.187.xxx.7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철하고도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분이 계시다는 거네요.
    부디 '익명의 한계'님 말씀대로 하시면 안 될까요?

  • 85. 요새
    '09.3.12 2:21 AM (58.120.xxx.253)

    82쿡이 시끄럽더만 요 인간때문일세. 알바비 많이 챙겼냐? 우리 신경쓰지 맙시다.

  • 86. 별 알바가
    '09.3.12 6:30 AM (122.32.xxx.224)

    ..알바도 진보하나본데....
    참 찌질이네요....

  • 87. 아꼬
    '09.3.12 7:24 AM (125.177.xxx.202)

    진짜 알바가 아니라도 그욕 먹을만 하십니다. 누구나 요리애기 아이들 키우는 애기하면서 평생 소소하게 늙고 싶지않아서 이러겠습니까. 작년 올해 안나던 흰머리까지 나올만큼 내아이들이 살아야할 미래가 걱정이라 이렇게 발 동동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불똥 님의 아이가 더 처철하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넓게 책도 보시고 다양한 시각으로 오늘을 읽어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 제발요~~~~

  • 88. 레이첼맘
    '09.3.12 8:29 AM (116.32.xxx.135)

    아침부터 열받네요.
    원글이 이하 알바들 자식들이 있다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무엇이옳고 그른지 판단도 못하는 **들인것 같네요.
    전 저자신보단 제자식의 미래가 암담하여 촛불들었습니다.
    서민들 죽이고 부자들배불려 주는 이정부 전 정말싫네요.

  • 89. 동감
    '09.3.12 8:43 AM (61.255.xxx.167)

    전 원글님 동감입니다. 본인과 다르면 알바네 어쩌며 우루루 짓밟아버리는 쾌감, 분명히 존재해요. 요즘의 82엔... 댓글좀 읽다보니 헨랑케챠님 글에 증오가... 이념에 사로잡힌 인간이 얼마나 광적으로 변할수 있는지 알것같아요

  • 90. 은석형맘
    '09.3.12 9:17 AM (203.142.xxx.147)

    윗님...
    이념에 사롭잡혔다 하셨는데..
    어떤 이념을 말씀하시나요?
    광적이라...
    전 지금의 나라 굴리는 사람들 보면..정말 광적으로 보이던데요...
    어떻게든 국민들 묵살시키고 지들 이득만 챙기려
    정치,사법,치안....모든 부분이 그리보입니다....

  • 91. 로얄 코펜하겐
    '09.3.12 9:20 AM (59.4.xxx.202)

    자유게시판에선 음식얘기 안하는거 아닌가요?
    할수도 있지만 이미 키친토크가 있잖아요.
    레피시 검색도 원할하게 잘되고.

  • 92. 여유
    '09.3.12 9:22 AM (59.10.xxx.219)

    떳떳하면 고정닉을 쓰시던지..
    익명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인지요..
    아무리 봐도 조중동 스럽네요..

  • 93. 공감합니다
    '09.3.12 9:22 AM (220.116.xxx.12)

    특히 듣보잡이 배설하는 막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정신감정을 받아보셔야 할듯....

  • 94. ..
    '09.3.12 9:23 AM (221.153.xxx.137)

    고정닉 사용하지 못하는걸 보면 뭔가 구린듯.
    확실히 조중동 아님 알바

  • 95. 나는
    '09.3.12 9:27 AM (123.109.xxx.127)

    당신 같은 인간을 *레기라 부른다

  • 96. 정치
    '09.3.12 9:28 AM (121.166.xxx.15)

    게시판 하나 생겨서 거기서 치고받고 하셨음 좋겠습니다.
    이쪽도 저쪽도 짜증난다에 매우 동의합니다.
    게다가 익명게시판에 고정닉을 쓰면서 펌글 및 신문을 도배하시는 분들 싫습니다.
    신문사 홈피가서 읽으면 되거든요??
    우린 우리대로 자유롭게 판단할수 있거든요.. 님들이 강요하지 않아도...

  • 97. 반조선이라..
    '09.3.12 9:33 AM (58.142.xxx.100)

    동아 출신인가??

  • 98. 하하~
    '09.3.12 9:41 AM (118.47.xxx.63)

    오늘도 웃기시는 분들 많네요.
    이제는 고정닉 안쓰면 알바 되겠네요?
    반말과 비꼬기는 기본에다가 쓰레기니 알바니 갈 수록 가관 입니다.
    요즘은 그 구름이님 숫자 놀이 안하시나요?
    정말 최고로 유치하던걸요.

  • 99. 익명
    '09.3.12 9:44 AM (222.97.xxx.24)

    제가 예전에 즐겨가던 해** 싸이트에 2mb 정부가 들어서면서 여기처럼 속풀이 방에 정치 이야기가 엄청나게 뜨거웠습니다.
    결국 정치방을 만들어라 어쩌라 하더니 그 방이 만들어지더군요.
    결과는???
    많지 않은 사람들만 이용하는 방이 되고 말았고, 결국 전 82로 옮겨왔지요.
    정치 얘기를 밥먹듯이 일상화 되어야만, 정치인들도 우리같은 서민들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선거철에만 시장통이며 거리에서 시끄러운 공해같은 그들의 공약들을 듣는 것을 감수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라, 그들이 어떤 식으로 공약을 지켜나가는지 감시하고, 토론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이 즈음에서야 느끼는 아줌마입니다.

  • 100. ㅋㅋㅋ
    '09.3.12 9:47 AM (219.241.xxx.105)

    ---님에게 상처준 그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셨으면 하네요..^^---

    그냥 스스로를 무시해 달라네요...
    무지 심심한 분인가봐요...
    모두 그냥 무시하고 릴렉스하자구요....

  • 101. 앨런
    '09.3.12 9:58 AM (125.187.xxx.52)

    원글님이 쓰신 글을 세 번이나 읽었어요. 자꾸 거슬리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이거네요.
    원글님이 쓰신 표현, <저도 역시>. <우리랑 반대쪽>, <같은 편>
    자꾸 촛불과 관련지어서 한 편인 척, 연예인이 소속사 자꾸 내세우듯 얘기하시는데..
    너무 강조하시니, 애석하게도 강한 부정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무슨 놀이대상 찿는 것처럼> -> '찿는'이 아니라 '찾는'이구요. (이 와중에 죄송)
    제가 궁금한건, 은혜강산다요님 글과 댓글을 얼마나 읽어보셨나요?
    은혜강산다요님이 본인의 정치적 성향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조롱하고
    매도하는 거 보셨나요? 그리고 반성하라 마라, 그런 말 함부로 할 거 아니지 않나요?

    논리도 빈약한 글, 묘하게 써서 유도하지 마세요.

  • 102. 진짜@@
    '09.3.12 9:58 AM (219.241.xxx.11)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 많고 천태만상이라 하지만 정말
    희한하십니다..어디 아픈가봐요, 이양반...

  • 103. 남자들이..
    '09.3.12 10:08 AM (211.178.xxx.195)

    이쪽도 저쪽도 다 짜증난다에 동감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왜 이리 드세졌는지 원... 4

    다른때는 다 순한 양같다가도 정치관련글에는
    다 쌈닭처럼 서로 찍어 대는 이 난리는 언제나 안볼수 있을지....

    서로 알바니 뭐니 하지말고 휴전을 맺든 아니면 도장에 가서 자기들끼리 지지든 볶든 해서 정치에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은 거기가서 싸우든 말든 했음 좋겠어요...


    가만 보아하니 이런일에 쌍심지를 돋으는 사람들 중에
    남자들도 제법 있는것 같은데
    진짜 남자답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봐요.

    왜 여자들이 주로 보는데 와서 싸우고 난리들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여자들앞에서 잘난척하고 싶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암튼 좀 째째하고 좀스런 남자들이 전 싫어요.

  • 104. 조용히
    '09.3.12 10:10 AM (61.78.xxx.10)

    원글동감. 하고 갑니다.

  • 105. 갈수록태산
    '09.3.12 10:12 AM (211.187.xxx.71)

    여기저기서 억지주장이 난무하고 있으니
    이슈게시판이 분리되던가

    분리 시도가 또한번 좌절되면
    익명의 게시판에 제대로 매몰되어서 4년 동안 피터지게 싸우던가...
    둘 중 하나겠네요.

    지난 번 분리 시도 때 분리반대 의견에 한 표나마 보탠 게 통탄스럽습니다.

  • 106. ..........
    '09.3.12 10:17 AM (123.204.xxx.23)

    좌파 혹은 진보들이 원글님 말을 알아들었으면
    벌써 세상을 바꾸었을겁니다.
    절대 못알아 들을 겁니다.

  • 107.
    '09.3.12 10:27 AM (125.186.xxx.143)

    ㅋㅋㅋ으휴 빠지지않는 좌파타령 ㅎ 정체가 그거였수?ㅎ

  • 108. ..
    '09.3.12 10:30 AM (220.70.xxx.90)

    배부른 도야지들 많군요...

  • 109. 유감..
    '09.3.12 10:32 AM (221.144.xxx.86)

    댓글들을 보니
    아직도 많이 분들이 정치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시는군요
    오늘의 썩은 정치로 인해
    마트 가면 당장 물가가 치솟아 있고
    아이들이 먹거리가 걱정되는 그런 시대인것을..

    스스로를 중립적이고 이성적이라 자위하는 분들
    자손들에게 넘 비겁하다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 110. ..
    '09.3.12 10:48 AM (203.215.xxx.254)

    정치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는 것보다,
    알바라고 매도하고, 엉망으로 흘러가는 게시판 분위기가 싫은 사람이 훨 많을겁니다.

  • 111. mimi
    '09.3.12 10:52 AM (116.122.xxx.149)

    그냥 내용이고 글이고 상관없고 공감대 없으면 그냥 글안읽고 패스하면 되는거 아닌가? 뭘 그렇게 성향을 분석하고 사람에대해서 평가하고...
    여기는 그냥 카페고 그냥 내가 필요한것만 취하고 공감하는것만 공감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케 요새는 말들이 많은걸까...모든글들이 다 내맘에 들고 공감할수도 없는거고....

  • 112. 원글님
    '09.3.12 11:02 AM (123.248.xxx.67)

    과 그에 동의하는 몇몇사람들 글을 보니...

    자기자신과 가족은 신이 무슨 우산이라도 씌워서, 또는 레이저 광선 막이라도 쏴서

    광우병, 사교육, 더럽고 구역질나는 정치인들의 서민말살정책에서 보호라도 해주는줄 착각하고 사는 듯 싶네요...

    나는 당신들처럼, 어이없고 황당무계한 자신감이 없어서,
    내 아이들 위해서라도 반기들고 싸우렵니다. 쯧쯧...

  • 113. ...
    '09.3.12 11:18 AM (125.184.xxx.192)

    이런 글이 바로 인신공격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 114. 뜨겁다~
    '09.3.12 11:26 AM (121.130.xxx.144)

    저도 거의 매일 오전에 82에서 사는데 은혜님 입양한 것은 몰랐는데요.
    음..... 자신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니듯 해요.
    자유계시판은 그냥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곳이니 친정부든 반정부든 하고 싶은데로 글을 올려야 할 듯.
    그리고 악플에 대해서.... 논리적 고찰 없이 인신공격은 정말 없어야 할 듯. 이런 것은 관리자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으니....
    그리고 82를 떠나는 것에 대하여..... 이런 글 쓰면 저보고도 알바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떠나는 것도 자유 아닌가요? 뭐 악플이 싫어서 떠나든, 악플을 관리 못하는 관리자가 싫어서 떠나든 .....
    정말 82쿡을 사랑하는 회원이라면....... 떠날 것이 아니라 관리자로 들어가든 아님 개인적인 노력으로 82쿡의 악플러에 대한 정화를 스스로 하든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해요.
    떠나느냐 남느냐는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요즈음 82쿡 댓글은 정화할 필요가 있어요.

  • 115. 이제그만
    '09.3.12 11:29 AM (211.189.xxx.21)

    백인백색.
    맞습니다.

    모두 다 나고 자란 환경이 다른데
    어찌 생각이 같겠습니까?

    같은 곳에서 나고 자란 형제자매도
    생각이 다른데... 하물며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한들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모두 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대로
    본인의 '꼴'대로 살게 되어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폄하하거나 욕하지 않는
    성숙한 인격체...
    우리나라에는 그리 드물다는게 안타깝습니다.

  • 116. 인피니티
    '09.3.12 11:33 AM (118.46.xxx.146)

    다른건 다 차치하고.

    남을 칼로 찔러놓고, 이제와서 '아팠니? 너 착한 애인줄은 몰랐다~' 하며 어깨 툭툭 치고 지나가는 사람 얼굴이 떠오르네요.

    남을 칼로 찔러놓고...
    정말 화 납니다.

  • 117. 뭐하는 건지..
    '09.3.12 11:38 AM (210.118.xxx.2)

    맘에 들면 같이 떠나세요....

    나 원..

  • 118. 윗님
    '09.3.12 11:55 AM (211.189.xxx.21)

    우리 어릴 적에 한 동네 살던
    "싫으면 시집가라~!"하던 동네 못된 아이가 생각나네요.

  • 119. 아무래도
    '09.3.12 12:00 PM (123.99.xxx.121)

    냄새가 나...그만하지?

  • 120. 조용히2
    '09.3.12 12:21 PM (123.212.xxx.22)

    조용히 원글동감2

    정치성향글 분류했음 좋겠어요.
    이렇게 서로 달려드는일 없을것같은데...
    새로운 정치뉴스나 의견을 접하는 것도 좋지만 보이지 않는 난투극연상되는 댓글땜에
    보기도 전에 짜증스러워지네요.

  • 121. 에휴
    '09.3.12 12:29 PM (218.50.xxx.181)

    자게 지저분하고 짜증나게 해서 못 들어오게 하려는 속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속보여요.

  • 122. 지겨워..
    '09.3.12 12:42 PM (220.117.xxx.24)

    이쪽도 저쪽도 이젠 다 짜증납니다..
    정은이와 알바쪽도 짜증나고.............
    나와 조금이라도 생각이 다르면 우루루
    몰려들어 비난하고 폄하하는 쪽도 짜증나고..
    서로 좀 자중하고 배려합시다

  • 123. 짜증스럽다는
    '09.3.12 1:02 PM (203.232.xxx.3)

    글 때문에 더 불쾌합니다.

  • 124. 여기저기
    '09.3.12 1:16 PM (58.226.xxx.32)

    화살을 날려보시나본데...
    추하십니다.
    본인은 입양얘기에 감동했고.
    은혜님이 피눈물 흘리는거 보고 쌤통이라??

    당신이 촛불이든 알밥이든 상관 없는데요
    자기에게 날아오는 화살을 피해
    이리저리 궁색하게 도망가니는 쥐한마리로밖엔 안 보입니다^^

  • 125. 일각
    '09.3.12 1:44 PM (121.144.xxx.107)

    닝기리 뽕이다

  • 126. 저기요..
    '09.3.12 1:50 PM (125.131.xxx.1)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 @ ... 저도 82에 은혜강산다요님 그냥 자주 출몰(?)하시는 닉으로 낯이 익은 정도였고.. 입양 하셨다는건 저도 이번의 소동으로 처음 알았어요 (사실 신입이라면 신입이죠 이제 82생활 3-4개월 되었을려나 ;;)

    근데 저도 자게는 매일 아침 눈팅하는 사람으로써.... 82가 어떤 분위기라는건 대략 짐작 하겠어요. 근데..사실 저도 이런 자게에 계속해서 일련의 정치적 성향을 띄는 기사만을 퍼올리는건... 좀 아니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그거야 뭐 싫은 사람이 안보면 되고 자게니까 이런분 저런분 이런글 저런글 다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깐요.

    .. 근데 정말 궁금한건요, 저보고도 알바가 아니냐고 하실까봐.. ; 저는 정말 그런거 아니고 순수한 궁금증이 드는건데, 여기 계신 분들 현정부 비판하는게, 수입소, 환율 폭등 , 주가 폭락, 사교육 우대, 공교육 말살, 물가 상승, 실업자, 정리 해고 , 고용 불안, 등등... 이잖아요. ( 지금 현 정부의 문제점) 그런데.... 보통 어머님들 글 읽어보면.. 아이들 학원 걱정이나 아이들 유치원 상담(사립등) ( 뭘 시키고, 어디 학원을 보내고) 이나.. 또 얼마전 자게에 한번 올라왔던게 [ 여기는 다 좋은데 그릇들을 너무 외제만 쓴다. 우리 모두 자중하자 ] 이런거잖아요. 그런데 전 놀랐던게, 그 글에 엄청나게 비판글 달리고 그 글쓴분 욕먹을 줄 알았는데.. 대부분 그 글에 공감하시고, 끄덕이시는 분위기...... 그리고 그 외 수입제품이나 식자재 얘기도 솔찮히 올라오고...근데 그런글들은 또 다 소화되잖아요 답글들도 많이 달아주시공..

    물론, 그 밖에도 검소하신 분들 정말 알뜰하신 분들... 많다는거 아는데 사실 여기 보면
    다른 여타 엄마들과 똑같이 사교육 시키려고 하고, ... 비싼 외제 잘 사시고..
    물론 물가같은 부분은.. 엄마들이시고 주부들 이시니까.. 누구보다 피부로 잘 느끼시고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는 점도 잘 알지만..... 고민 글 같은거 보면 먹거리가 너무 비싸 마트에
    잘 못가겠어요 - 이런 글은 가뭄의 콩나듯이고, 어느 학원에를 보낼까요, 혹은
    코스트코, 외국제 오븐 이나 그릇 같은 고민들.... 이 더 많은거 같아서요.
    그러면서 MB 정책을 논하시는건... 뭐랄까.. 정말 어렵고 힘드신 분들도 계실꺼고
    너나 나나 다 같이 어려운 시기라지만......

    물론, 내 아이고 내 돈 내가 아껴 사겠다는데. 하는거 누가 뭐라할까요. 저도 잘 알아요.
    돈 있지만 못쓰게 하고 외제나 학원 얘기 올라왔다고 그런글을 비판하고 그러는건
    "공산주의" 겠죠. ( 오랫만에 쓰네요 이말 ;;; )
    그런데, 그런걸 감안하고 이런 정치적 성향을 띄는 글들을 보면... 좀... 괴리감이 크게
    다가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솔직히 조금 어린 제가 보기에.. 여기 어떤 어머님들은 (절대로 모두 다가 아닙니다 )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 대상, 공격을 위한 공격대상으로 현 정부를 대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
    그저 씹고 이슈거리 만들고 와와 - 몰려들고 무조건 때려잡고 그러면서 관계도 더욱 돈독히
    뭉쳐지는 그런 효과랄까요..?

    솔직히 그건.. 예전에 조중동이 노무현 전 대통령 대하던 태도와.. 다를 바가 없잖아요..

    물론.. 이 글과는 상관없이, 저도 은혜강산다요님의 입양에 대한 그간의 속내를 긴~글로
    써놓으신걸 삭제하기 전 운좋게 읽고 큰 감동 받은 사람으로써... 그런 분에 대한 개인적
    상처를 치졸하게 댓글이라는걸 이용해서 남긴 그런 사람은 정말 쓰레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은혜강산다요님이 입양쪽 정책 수정일도 활발하게 하시고.. 촛불로도 유명해지신 분이라고
    하시니, 정치적인 성향을 조금이나마 띌 수 밖에 없다 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무조건 알바라든지.. 이런글에 동감하는게 같은 주부로써 부끄럽다느니...
    그런말은 좀 아닌것 같아서요.

    조중동 중 하나라도 옹호하면, 알바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조중동을 욕하면 다 촛불 다 좌빨 등이라고 말할 수 없듯이.
    솔직히 저는 조선일보가, 문화면이나 이런쪽은 한겨례보다 훨씬 질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은 봐서도 안되고 그래도 조선일보는 쓰레기 인건가요? .....

  • 127. 미친
    '09.3.12 2:12 PM (121.140.xxx.179)

    너같은 애들 글쓰지 말라고 좀~~ 별

  • 128. 저기요2
    '09.3.12 2:22 PM (211.178.xxx.195)

    저기요님과 같은 마음이예요.

  • 129. ...
    '09.3.12 2:37 PM (211.117.xxx.182)

    전 82 눈팅입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여론몰이를 하는 게 보입니다. 고정닉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하나씩 공격해서 다수의 의견인냥 하는 것들....
    촛불의 마음으로 은혜님을 지키고 싶네요.

  • 130. 자기가
    '09.3.12 2:38 PM (210.118.xxx.2)

    어떤글을 적던지 말던지 (욕이란든지 말도 안되는 음담패설이 아닌이상..)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82cook 어떤 누구에게도 주어진 권한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 자꾸 보기 싫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일관된 주장을 펴시는 것처럼..

    그분 글 보고 싶은 분은 또 일관되게 그러지 마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무슨 조중동이나 이명박 이런게 아니고 말입니다.

    내가 보기 싫다고 남한테 뭐라고 하는 글을 저 또한 보기 싫다 이말입니다. -.-

  • 131. 원글님의
    '09.3.12 3:25 PM (59.7.xxx.51)

    글 내용을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누구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치적인 성향이 두드러지게
    강하다는 것을 느낀적이 많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차이를 이곳에 이야기하는 걸 가지고
    무서운 댓글들은 삼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 역시 촛불의 한사람이지만
    가끔 너무하다 싶을만큼 편협된 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 132. 동감...3
    '09.3.12 3:27 PM (121.155.xxx.219)

    정말 짜증납니다.
    알바소리 하는 사람들 다 추방시켜주세요.

  • 133. ..
    '09.3.12 4:08 PM (220.70.xxx.90)

    저런 인간들과 같은 하늘 덮고 있다니
    미치겠군..
    머리에 *만든 인간들...

  • 134. 이거..
    '09.3.12 5:06 PM (119.69.xxx.101)

    힘빼기? 아님 김빼기?

    댁이랑 같은 편 먹은 적 없수다. 헛물켜지 마시오.

  • 135. 이런 글
    '09.3.12 5:16 PM (211.205.xxx.27)

    원글님의 글이 알바 같아 보이는 이유: 1. 논리가 없다. 2. 그저 남을 공격하기 위한 공격이다.
    알바는 아니시겠죠. 그러나 알바 글과 다를 바 없습니다.

  • 136. ..
    '09.3.12 5:31 PM (222.101.xxx.20)

    원글님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몇몇사람을 지목해서 비난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자기는 익명뒤에 숨어서 평소 자신이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을 비난하는거 그것만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하십니다.
    누구한테 싫은소리 듣는거 좋은사람 있을까요?
    더군다나 콕 지목해서 듣는 소리라면...

  • 137. 동감
    '09.3.12 5:45 PM (220.117.xxx.104)

    저도 동감입니다. 예전에 저도 82 주류분들이 올리신 글에 반대되는 댓글 달았다가 욕 먹고 상처받았었어요. 전 딴나라당 쪽도, 어느 쪽도 아니지만 단지 의견이 다르단 이유로 그러시더라구요. 백인백색 맞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무조건 몰아가는 분위기. 요샌 그냥 패스합니다. 이도저도 다 시끄럽다에 한 표입니다.

  • 138. 조금 동감.
    '09.3.12 6:21 PM (218.156.xxx.229)

    거친 표현이..거슬리지만. 어느 부분 공감입니다.
    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이 사태의 처음과 끝을 다 보았는데...
    진짜 일이 이상해지더니...갑자기 다요님은 촛불의 상징으로...뒤바뀜.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은 있었는데..."여행을 떠나며.." 이 글은...좀 아닙니다.
    사연에 딴지가 아니라..82에 돌아올지..말지 결정한다는..그 말...
    야당 총재 정국구상합니까...
    다요님이 민주운동하셨습니까...
    그냥 악플에 대한 논의만 있었다면..그에 대한 위로만 있었다면..좋았을것을...

  • 139. 조금만 더 가면..
    '09.3.12 6:24 PM (218.156.xxx.229)

    가자미가 민주주의의 상징이 되겠음.

  • 140. 동감
    '09.3.12 6:30 PM (211.46.xxx.160)

    저도 조용히 원글님 동갑합니다.
    작년 촛불집회 이후 이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들..
    언제부터 자기들이 이 게시판을 좌지우지 해 왔다고 저리 큰소리치는지 원..
    위에 현량켄챠님..
    님은 도대체 언제부터 이 게시판을 봐 왔길래 이 게시판 성향이나 흐름을 운운하시나요?
    헛웃음이 다 나오네요.
    익명게시판에서 고정닉을 쓰지 않으면 인정않겠다는 저 어거지들.
    반대되는 의견에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경우는 한 번도 못봤어요.
    무조건적인 빈정거림, 인격 모욕.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 141. 원글과
    '09.3.12 6:30 PM (116.122.xxx.20)

    댓글을 모두 읽어보니 원글에 동조하는 글보다 비난글이 더 많군요.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나라 아직은 희망이 보입니다.

  • 142. 덧붙여
    '09.3.12 6:42 PM (211.46.xxx.160)

    한 가지 확실한 건요.
    게시판에 원글과 같은 글이나 동감을 표하는 댓글을 쓰는 게
    작년 광화문과 시청에서 전경들 앞에서 이명박 물러가라고 소리높여
    외치는 것보다 훨씬, 훠~얼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좀 느끼시는 바들이 없나요?

  • 143. 결국
    '09.3.12 6:44 PM (114.206.xxx.74)

    또 이런 식으로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취급하고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나와 정치적 신념이, 종교가, 성별이, 세대가 다른 사람의 얘기도 받아들일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습니다.

  • 144. 결국22
    '09.3.12 6:47 PM (121.134.xxx.122)

    또 이런 식으로 댓글들이 달리는군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취급하고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나와 정치적 신념이, 종교가, 성별이, 세대가 다른 사람의 얘기도 받아들일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습니다..22

    (되도록 눈팅만 하기로 결심했건만...아, 이 오지랖이여..ㅠㅠ)

  • 145. 낭만 고양이
    '09.3.12 7:16 PM (82.225.xxx.150)

    이글 쓰신분은 자기말로도 다요님께 상처입히는 글을 썼다고 하면서,
    끝에는 자기같은 사람들 그냥 무시하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는 이해도 안되고 해서,
    그 중간에 쓴 말들은 다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 146. -.-
    '09.3.12 7:16 PM (116.124.xxx.143)

    님도 고정닉으로 반박하세요. 나도 촛불이다, 자게를 지켜봤다, 그러다 참을 수 없어 글 올린다...거짓말 하지 마세요. 거짓말 하면 벌 받습니다. 님도 자녀들에게 그리 가르치지요? 나는 뒤로 빠지고 고정닉 욕하는 것은 원글님 의견이 백번 옳더라도(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비겁합니다.

  • 147. 음~
    '09.3.12 8:08 PM (211.196.xxx.136)

    윗긋님글에동감 원글님이콕찝어서 욕하시는그분들은그래도 정직은해보입니다 자기의견일뿐이고,헌데원글님은 글쎄요? 정직함부족?뭔가답답하네요

  • 148. 거짓
    '09.3.12 8:26 PM (219.254.xxx.121)

    82회원들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여요? 거짓이 줄줄 흐르는 글인거 누가 봐도 알겠습니다.
    적당히 중립에서 쓴 것처럼 보이려고 조선일보에 촛불까지 들먹이지만,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세우실, 피아니스트 님 등이 불편하다는 거 얘기하려고 하는 거군요. 빙빙 돌리지 마시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어떤지는 뻔한데, 웬 촛불시민?
    당신이 촛불시민이면, 촛불집회 한번도 안나간 나도 횃불시민입니다.

  • 149.
    '09.3.12 9:01 PM (125.128.xxx.86)

    이쪽 저쪽 다 마찬가지고 시끄러워 짜증나신다는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쭉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었는데
    아무리 귀막아도 정책 하나 발표할 때마다 그들의 시커먼 속이 다 보이니
    정말 괴롭네요.
    이런 게 전혀 신경 안 쓰이고 조용하던 옛날 82를 그리워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150. 여기도 동감
    '09.3.12 9:15 PM (221.141.xxx.150)

    '정치적인 글 1년에 7번 이상 올린 사람',
    '욕설 댓글 다는 사람' 은 강퇴라는
    규정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2222222222

    아무생각없다가도 쥐박이니 뭐니 하는 경박스런 댓글보면 오히려 거부감 생겨요.

  • 151. d
    '09.3.12 9:24 PM (125.186.xxx.143)

    '정치적인 글 1년에 7번 이상 올린 사람' 강퇴 규칙은 상습시위꾼 판별법만큼이나 좀 웃기겠네요 ㅋㅋ진실이가 올리는 전문시위꾼 이런거엔 별생각 없으시죠?ㅎ

  • 152. 웃겨~
    '09.3.12 10:22 PM (119.148.xxx.222)

    원글님~
    대체 82쿡 수준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길래 이따위 글을 올리나요
    된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래나~~

    그리고,
    이글에 동감한다는 사람들,,,뇌가 없는거 맞죠^^
    그냥 솔직하게 이 정권 지지하는데, 자꾸 반정부성향의 글이 올라오니 보기 불편하다고 하세요
    뭘그리 비겁합니까
    쥐새끼처럼 뒤에 숨어서 이런글에 동조하면 누가 모릅니까!!
    쥐박이가 경박스럽다면, 쥐새끼로 해주지요

  • 153. 구라그만치세요
    '09.3.12 10:25 PM (119.148.xxx.222)

    반정부성향으로 반조선활동???

    제발 그만 구라치실래요
    82에와서 물타기하는사람들 글 하나같이.."나도 한때는 촛불이었다" ???
    지지하는 누구 닮았나봐요

  • 154. 동감
    '09.3.13 2:51 PM (61.255.xxx.59)

    저도 원글님의 글에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특히나 쥐박이니, 알바니, 뇌가 청순하니,, 이제는 그런 말만 나와도 짜증이 나요..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면,, 그의견에 대해서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아니다 라고 반박하면 그만이지.. 거기에 꼭 인신공격적인 멘트를 달고,, 전 그런게 너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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