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비가 상을 받으면서 이상한 주문같은거 이야기 어느분이 얼마전 거론하셨으니
빼고..
나 요리 하는 여자야..아마 영화 타자의 대사를 살짝 카피한듯 한데..
억지로 끼어 맞추는듯 어색.
어디서 라면질이야..하는 대사
사실 질이라고 말 끝에 붙이면 좀 듣기가...
내용도 그렇고..
나문희씨가 딸이 사주었다는 보청기 광고(요즘은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가끔)
아이들이 노래하는 된다 된다 뭐 이렇게 하는 광고가 있었는데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듣고는 된장 된장이라고 들었네요...
아이 소변기에 안혀 놓고 엄마가 대신 방구 끼는것도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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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조금 어색한 광고
우유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9-03-11 22:14:32
IP : 218.153.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히히
'09.3.11 10:28 PM (115.136.xxx.99)말을 안 할 뿐이지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
김혜수의 '나, 요리하는 여자야' 들을 때마다 거북했어요.
그럼 요리 안하고 사는 주부가 몇이나 된다고.
차라리 김혜수가 미혼이니 엄마를 위해 요리 준비하고
'엄마, 나 요리하는 딸이야'하는 게 낫지 않나요.
신봉선의 '라면질'이란 말도 억지스럽죠.2. 저도..
'09.3.11 10:32 PM (125.188.xxx.27)닥터유인가요?
김민정이 요정같은 옷입고..키작은사람들..설명이 맞는지..
그것도 조금 어색하고..그래요..
저도 아이 소변기 앉혀놓고..엄마가..
또 다른 버전이 아빠가 아이 트림시키다가 자기가..3. 우유
'09.3.11 10:33 PM (218.153.xxx.167)맞아요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4. 저는
'09.3.11 11:07 PM (210.221.xxx.177)요즘 어떻게 지내냐고...하길래..그랜저를 보여줬다..이 광고 너무 싫고요.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커플의 자동차 광고 있었잖아요. 왜, 나보다 잘나가는거야! 인가.
그건 너무 어이없었어요..5. 나도나도
'09.3.12 2:20 AM (210.223.xxx.182)저도 변기에 애 앉혀놓고 엄마가 방구 뀌는 선전 싫더라구요...
6. -
'09.3.12 9:51 AM (61.73.xxx.80)저도 그 방귀 너무 싫어요.. 아빠의 트름도 싫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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