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학식에서 뵌 담임쌤이 나이도 좀 있으시고... 인상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오늘 학교갔다온 아들에게...
나 : 너네 선생님 무섭진 않아?
유치원선생님이랑은 다르지? 쫌 무섭지.?
아들 : 아니..?? 화도 안내시던데... 뭐..
난.. 엄마가 무서워...
나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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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등교했던 아들
신입생엄마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9-03-03 15:01:40
IP : 61.109.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3.3 3:06 PM (114.205.xxx.40)아! 너무 귀엽다~
2. 음
'09.3.3 3:33 PM (121.130.xxx.36)ㅋㅋㅋ
3. ..
'09.3.3 4:07 PM (210.113.xxx.84)ㅎㅎㅎ 웃겨요 아드님 짱^^
4. 푸흐흐
'09.3.3 4:11 PM (221.139.xxx.166)ㅋㅋㅋ 어쩌면 좋아...
5. ...
'09.3.3 4:20 PM (114.205.xxx.152)에궁.. 구여워요..^^
6. ㅐㅐ
'09.3.4 12:39 AM (124.54.xxx.7)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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