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나도 달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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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오늘 태극기는
다 셨어요 조회수 : 210
작성일 : 2009-03-01 09:25:19
IP : 112.72.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리실서
'09.3.1 9:26 AM (61.72.xxx.88)오늘 부터 게양해서
임시정부 기념일 까지 쭉 달라고해서
내일은 태극기 사러갈려구요.2. 우제승제아빠
'09.3.1 9:38 AM (221.162.xxx.157)수구 꼴통들이 집권하는 동안은 태극기 안달고 살겁니다
3. 저도
'09.3.1 10:25 AM (114.202.xxx.197)태극기 달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서 이러고 있네요.
4. 에효
'09.3.1 12:37 PM (121.131.xxx.48)이상하게 태극기를 달기 싫어서 안달게 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닌듯..5. 저는
'09.3.1 1:04 PM (219.254.xxx.121)전 수구꼴통들 보라고 더 달고 싶던데요.^^
6. 아니요.
'09.3.1 1:48 PM (222.98.xxx.175)작년까지 조용하더니 올해 달라고 며칠전 부터 방송해서...안 달아요.
전에 글썼지만 여기 시장이 한**당에 수돗물 민영화 추진하다가 시민들이 달려가서 막았거든요.(불법선거에 관해서도 말도 나오고..참...안한게 없구만요.) 여기 상수원 보호지구라서 물 맑은데 무신 민영화입니까? 웃겨서...
그래서 그 시장이 저기 윗선에 잘보이고파서 그런지 어떤지...태극기 잘건 아파트 우수아파트 어쩌고 한다는 소리 듣고 안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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