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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등급이 안되서 장터에 글을 못올리거든요~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누가 대신 글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5~~7인용이면 딱일듯합니다
지금도 맘은 급하고..손은 떨리구~~~ㅠㅠ
1. 니콜
'09.2.27 12:13 PM (116.34.xxx.239)아님 쪽지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2. 음
'09.2.27 12:15 PM (118.6.xxx.234)<구함>글을 올려달라고 하시는 건가요?
장터에서는 타회원을 대신해 글을 쓸 수 없게 되어있어요.
자게에서는 쪽지도 안되구요..
물건 구입하는 거에는 제한이 없으니 무한 클릭질을 하시는 게...;3. ?님
'09.2.27 12:15 PM (210.221.xxx.85)삽니다에 쓰고 싶으신 거 같은데요.
4. 니콜
'09.2.27 12:17 PM (116.34.xxx.239)ㅋㅋ맘이 급하다보니 글이 중요한걸 빼먹엇네요
물론 삽니다 입니다..무한 클릭질이라...
에고~~손가락 관절 오겠습니다..오늘 할일도 많은뎅~~5. 장터에서 대기중
'09.2.27 12:19 PM (211.49.xxx.247)장터에 노란새님이 올려놓으셨는데 거기에 니콜님이 댓글은 다실수있으니 댓글달아놓으심 쪽지로 가지않을까싶네요
6. 휴
'09.2.27 12:21 PM (118.6.xxx.234)규칙은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7. 정말
'09.2.27 12:22 PM (211.176.xxx.169)아무리 좋은 취지라 해도
규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농부님의 배추가 그 규칙을 넘어가네요.8. 원칙이잇는데
'09.2.27 12:36 PM (122.34.xxx.205)좋은일이긴하지만 규정은 지켯으면 도ㅓ 좋겟어요
9. d
'09.2.27 12:37 PM (125.186.xxx.143)규칙이라시면, 자게에서 장터야기 하는것도 규칙에 어긋나는거 아닐까요?--;; 어제두 글마다, 너무 따라다니면서, 야기하시는 몇몇분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10. ㅠㅠ
'09.2.27 12:44 PM (121.131.xxx.70)제 생각에도 이렇게 뭐를 구해주세요
자게에다가 얘기하면 진짜로 구해달라는 분 말고도
그게 필요한 분들이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구매하실수도 있을텐데
미리 찜해서 눈살찌푸리는 일이 일어날까봐 그게 좀 두렵네요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사고픈 물건 사시고 놓치면 내물건이 아니려니 그런 맘으로
좋게좋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운좋게 구매하신분들이 다른분이 너무 간절히 원해서 억지로 넘기게 하는건 아니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