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릴수 없는 나의 레벨 9가 원망스러울 뿐이고....
(기적)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상황이....파는것은 어려워도 사고는 싶은데...
자게에 나만의 장터를 남깁니다.
{삽니다} 9세 여아 여름옷(마른편은 아니구요)....샌들...슬리퍼 종류의 것들.
빵/쿠키....(회원님들...어찌나 빠르시던지....잠깐 눈돌리면 새글 올라와서 거래완료ㅜㅜ)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사이 지금 장터에선 무슨일이?
후딱~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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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레벨 9 조회수 : 251
작성일 : 2009-02-27 10:11:50
IP : 119.128.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딸
'09.2.27 10:16 AM (222.98.xxx.234)지금 9세라 저 다 필요한것들뿐이고
어찌 사야하는지 모를뿐이고..
님은 장터로 가셨을뿐이고..2. 좋은마음
'09.2.27 11:05 PM (115.86.xxx.243)그러게요 저도 레벨9라 팔고픈것 있어도 먼치서 바라볼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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