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드림'하려던 건데요.
10년 된 튼튼영어가 있어요.
지금 틀어보니, 별 이상은 없는 듯 하고요.
stepping ahead 교재 4권 에 테이프 11개요.→이것때문에 드림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마지막 평가 부분 테이프 하나가 없어서요. 아무리 그냥 받는 거라도 뭐 하나 빠진 거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그리고, 전과 2004년도 2-1 있는데, 지금 교과서와 같고, 깨끗한 편입니다.
동참하려는데, 내 놓을 게 없어서...저 2개 만원에 사시라고 하면 욕 먹을까요?
아무리 좋은 취지의 바자회라도 상품가치가 있는 걸 내놔야 겠기에 올릴까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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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거 내 놔도 될른지요...
부꾸러버라... 조회수 : 750
작성일 : 2009-02-27 09:27:50
IP : 210.217.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물론이죠
'09.2.27 9:29 AM (222.98.xxx.131)찾으시는 분 계실 것 같네요.
얼른 올리세요~2. 부꾸러버라...
'09.2.27 9:48 AM (210.217.xxx.18)어흑...한 분밖에 동의 안 하시나요?
저런 건 필요하신 분이 안 계신가 봐요. ㅠ.ㅠ
가격을 더 낮춰야 하려나요...3. 훗..-_-
'09.2.27 9:52 AM (125.184.xxx.163)전..뭔지 몰라서... 가격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동참하시는게 중요한거죠..^^* 용기를 가지고 장터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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