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맞선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함께 감동스러운 글을 올려놓으셨길래
저는 소설인줄은 모르고 정말 진솔한 자기이야기인줄 알았거든요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이런장난을..
기만당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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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총각이 아니었네요????????????
맙소사 조회수 : 5,745
작성일 : 2009-02-27 08:14:03
IP : 122.35.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9.2.27 8:18 AM (112.72.xxx.93)누가요?
2. 혹시
'09.2.27 8:19 AM (116.40.xxx.88)게과 관련된 그분이요? 전 장터이용을 안 하지만, 해명글을 봐도 뭔가 명확하지가 않네요.
결론은 바빠서 처리가 늦는다는 거죠?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선 것 같은데, 더이상 주문을 받지 말고,
환불건부터 처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고만 있어도 답답해요.3.
'09.2.27 8:22 AM (112.72.xxx.93)어떻게 볼수 있나요?
4. 그건
'09.2.27 8:23 AM (61.254.xxx.129)비유였어요;;;;
비유가 별로여서 사람들이 기분나빠한거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은건 아니에요.5. ...
'09.2.27 10:00 PM (221.162.xxx.86)결과만 좋았다면 잘 쓴 글이었죠...;
아무튼 장터사건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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