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담궈논 장아찌입니다.
근데 이게 좀 맛이 특이해서...
망설이다가 무지하게 용기 내어서 올려만 보는 것이니
이해를 해주세요^^
저도 어찌 하든가.. 기적님을 돕고 싶습니다..ㅠ ㅠ
갈치,멸치젓갈이랑 양파,마늘을 마구자비로 집어넣고 담은
아삭이고추 장아찌가 쪼그만 항아리에 가득 있어요
제가 먹어 봤드니..
고추가 아삭거리기는 한데 젓갈 특유의 꼬리꼬리한맛과 비린내가 좀 납니다.
누가 사시겠다구 하시면 싸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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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사 주실까요?
저기요 조회수 : 784
작성일 : 2009-02-27 02:35:46
IP : 114.202.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7 2:37 AM (119.70.xxx.22)밑에 밑반찬 찾으시는 분 있던데 한번 올려보셔요. 전 밑반찬이 너무 넘쳐나서.. ^^;;; 아 진짜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 왜이렇게 많으신지!
2. 제가
'09.2.27 4:16 AM (125.178.xxx.15)먹고 싶어요
3. 제가
'09.2.27 4:19 AM (125.178.xxx.15)내일 시간이 없어 오후 2시 이후라야 시간 나는데
장터에 2시 이후에 올려주세요..쪽지 드릴께요
제가 꼭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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