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손에 날개달린덕에....제팔은 바쁘지만....하나건진거없이.....ㅠ.ㅠ
눈꺼풀은 무거워질뿐이고.....우리아이......이제 저찾으면서 우네요....ㅠ.ㅠ 이젠 정말 자야할시간인가봐요...
내일낮엔 아이땜에 컴터 못할텐데.....ㅠㅠ 넘 아쉬워요....아마 꿈속에서 컴터타자치고있지않을까......ㅋㅋㅋ싶어요..기적님께.....뭐라고 위로의말씀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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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포기하고
쭈니마미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9-02-27 02:07:38
IP : 125.140.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27 2:09 AM (58.78.xxx.22)에궁~~ 저도 하나도 못 구입했네요^^;;
이제 자야할까봐요.
쭈니마미님도 편안하게 주무세요~~2. ㅎㅎㅎ
'09.2.27 2:12 AM (61.79.xxx.193)너무 순식간이라...
아무것도 된게 없네요.3. 저두요~
'09.2.27 2:18 AM (218.144.xxx.129)인제 그만 잘라구요...
낼 아침에 일어나면 장터가 300페이지는 넘어가있는거 아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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