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님 후원 바자회 마무리 의견 모아요. ^^

[의견모아요.]

저주받은...클릭질에 애꿎은 손가락만 탓하고 있습니다. ㅜㅜ

두가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1.바자회 기간.
:짧고 굵게 이번 주말까지만 하는게 어떨까요. 주말이 껴 있어서 은행일에 애로가 있을 수 있으니
월요일 정오로 마감시간을 정했으면 합니다.
(총대를 메 주시고 계시는 추억만이님처럼 실무에 가담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구요. 일반 회원만)

2.82관리자님의 무개입.
:글 밀리는 문제나 여러가지 편의 때문에..관리자님의 도움을 원하시기도 하는데요.
82의 자랑이 또..관리자의 "수수방관"아니겠습니까??
관리자님이 개입?? 하시는 순간 "공적"인 일이 되니까...전통대로 이건 피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의견을 모아봅니다.
좋은 맘..참여하고 싶은 아쉬운 사연이야 있겠지만...이런 일은 짧고 굵게...가 중요한 듯.
좋은 일, 좋게 마무리 해야하기 때문에.. 또 추억만이님께 언제까지나 생업에 피해를 주어서도 안될거구요.
그냥 우리들의 " 짧고 뜨거운 난장"으로 끝나는게 옳다고 봅니다.

어떠세요??


매를 벌자님. 잡음이란 단어 삭제했습니다. ^^

댓글이 계속 달리다보면 의견이 모아 지겠지요. 투표처럼...다수결로 가는게 어떨런지요.
마지막으로 통장 가지고 계신...추억만이님이 "탕탕탕!!!" 결정하는 방식.

오해마세요. 의견을 모으는 겁니다. ^^

[dd]

수고하세요.

[야옹이]

흠...저두 우리 82쿡님들이 좋은맘들이 너무커서 기간이 길어지면 혹시나..
문제가 발생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긴 합니다..
짧고 굵게 ^^ 이마음 전했으면 해요

[......]

1,2번 모두 동의합니다.

[별사랑]

저도 너무 길게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주말도 길고 내일, 2월 27일 오후 9시쯤까지
딱 끝내는 것이 좋다고 봐요..조금 끌다보면 말이 나오게 되거든요.

[의견모아요.]

어느 님이 다음주까지 하자는 말에 기겁해서??? 올려 보았어요.
그르네요. 내일 9시도 좋겠네요. 밤 9시.

[..]

전 내일이나 하루정도 더하는 정도록 짧고 굵게 딱 하고
나중에 혹 더 필요하다 싶으면 다시 굵고 짧게 2차 진행되면 좋겠어요

[미래의학도]

딱 이번주 일요일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대금정산은 끝나봐야 알겠지만요...

[매를 벌자]

원글님 의견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1) 잡음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일에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있을지 없을지 모를 일을 미리 거론하시는게 좀 그렇죠?
2) 마무리는 시작하신 분들이 사정에 따라 준비하시고 제안하실 일이 아닐지....

(딴지는 아닙니다.. 걍 의견..)

[추억만이]

의견 주신대로 따르겠습니다.

[의견]

야간 물건 올리는시간도 제한 했으면해요..이러다가 82회워님들
다 다크써클..최소 새벽 1시까지 가 좋지 않을까여?
짤고 굵게 "새벽 한시 마감 익일 9시 개장"
의견 제시합니다..

[ㅇ]

월요일까지 하는게 어때요? 이번주 늦게 시작한거니까요...

[ㅎㅎ]

윗님/ 야간조는 어쩌라구요~~ ㅋㅋ
올리는 시간까지 제한하는 건 좀 그렇구요...
직장에서 인터넷 못하시는 분들은 낮에 후다닥 물건 올라오고 팔리는 것도 속상하실지도 몰라요.
짧고 굵게 하고 다 같이 주말에 쉬죠 뭐 ㅎㅎㅎ
저도 내일까지 하는 거 찬성이에요...자정까지 하는 게 어떨지요.
주말은 가족과 함께~~~

[그냥 생각만으로]

생각해보니 넘 길게 하는 건 원래 장터에서 판매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과 전문 판매인들을 괜히 눈치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적)이라고 표시된 판매글 사이에 일반 판매글 올리기가 괜히 민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좋은 취지가 또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고 잡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배송을 바로 못하시는 분들은 미리 내일까지 판매하시고 배송문제는 본인들끼리 쪽지로 얼마든지 양해 구하면 되는 거니까 저도 내일까지만 했으면 하네요.
12시는 넘 빠르고 내일, 금요일 6시까지 마감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매를 벌자]

오늘 시작한거 아닌가요?
지금 총대를 메고 계신 추억만이님의 사정이 있다면, 물론 그에 따르겠지만, 조금 더 지켜봤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끝없이 하자는 의견은 아니고, 진행상황 봐서 나중에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 듯...
(잡음이라는 표현을 쓴는 것은, 지금 수고하고 계신 분들에게 누가 될 듯..)

[짧은 생각으로]

저도 금요일 6시가 좋은거 같아요...

[추억만이]

아아 그러고 보니 저 미역 월요일에 올리려 했는데 ^^

결론대로 따라갑니다.

금요일오후 3시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는 인터넷 접속이 안될듯 합니다.

( 사무실 이전 + 데이트...)

[..]

2번은....사실 지난번에 무슨모임후기였는지...재미난이야기였는지...
엄청난댓글이 달렸고 그걸 관리자님이 위로 올려주신적이 있었던거같아요..

물론 장터의 규칙이있어 대리판매도 안된다는방향이지만..이정도는 상관없지않을까요...
그냥 입금확인차원인데...

제가 편파적인건가요....--

[ㅇ]

일차로 그럼 금욜까지하고, 이차로 담주 목,금 어때요?-_ - 나중에 참여할수 있는 사람도 있을터인데...

[...]

금요일 까지 하는게.....

[//]

저도 짧고 굶게 ~ 한표요..
토요일 정도까지 하고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맘으로 시작했는데 배송이나 여러가지 문제 생길까 조마 조마 스럽네요..

[앨런]

저도 금요일 저녁까지 마무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짧고 굵게]

짧고 굵게 내일 밤 자정까지,
그리고 오픈시간은 지정하지 말죠.
낮에만, 또는 밤에만 접속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곤란하니까요.

이번 장터를 1차 장터로 하고 추억만이 님이 최종결산해서 올려주시고
또 물건 보내시는 분들의 택배가 다 끝나면
참여하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다음주 정도에 2차 장터를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아마 급하게 진행되어서 물건 준비 못하신 분들도 있을 거구요,
저 같은 사람은 오후에 접속했더니 상황파악이 안 되어서 엥? 하기도 했답니다.)

[저는]

이번주말까지 하고 월요일 오전에 마무리 하시면 좋겠어요.
계좌를 가지고 계신 님이 주말에 계좌확인을 정확히 못하시니
월요일 확인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일주일은 해야지 않을까요..

[토요일까지가]

나을것 같습니다. 서로 돕는다는데 의미를 두고요.
그 이후는 개인적으로 도울 방법들도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오늘 오후부터 시작했고 밤에만 들어올 수 있는 분들도 준비해서 참가하려면 며칠은 더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또 직장다니는 분들 중에 주말되어야 시간나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러니 이번 주말(일요일)까지 하고, 월요일에 최종 입금처리해서 전달하는 걸로 했으면 해요.
기적님도 내일 발인하시고 아마 며칠은 기운 못 차리실 듯 하고...

[주말이라...]

사정상 입금이 어려운 분들이 더러 계실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수고하시는 추억만이님이 조금 더 고생하셔서...월요일까지로 하면 안될까요? ㅎ

[글보다 보니]

뒤늦게 무슨일인지 묻는분도 께시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주말이나 되야 건강 안해치고 제대로
보시지 않을까요?
추억만이 님만 할만 하시다면 일주일은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저도 아직 작정한 액수를 못채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