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 '가슴 설레는 나라' 출간 -_-

세우실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02-26 00:52:48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22419...








"가슴 '썰리는' 나라"로 보이는 건 저뿐입니까?

어~~허!.....설레인다........

이제 2권 3권 4권 5권 출간 남았싶습셉습네다.

이제 1년 하고, 아니 1년동안 쥐뿔 한게 뭐가 있다고

저만큼 분량의 책이 나오나요?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0.94.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26 12:52 AM (210.94.xxx.10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22419...

  • 2.
    '09.2.26 1:03 AM (121.101.xxx.30)

    대체 여기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분간이 되질않아요.
    우상화작업이라고 해야하나요...저런짓을 하면서 무슨 북한욕을 하는지.
    그들이 그렇게 싫어한다는 빨갱이가 스스로 되어가고있어요.
    국민 세뇌,협박,자유박탈...

  • 3.
    '09.2.26 1:03 AM (88.110.xxx.113)

    동상도 만들지 않을까 모릅니다.

  • 4. 광쥐~!
    '09.2.26 1:43 AM (24.155.xxx.230)

    미틴~#%$#$%$$^&$^%&^%%^&*()(_)(&$%##@#$!@@#%$%$#@#!#$#~~~~~
    정말 쌍욕을 안할수가 없어요.
    저는 서울시장때도 젤 보기싫은게 지 취임축하 이벤트였어요.
    이건 뭐....제가 결혼기념일날 시댁식구랑 동네사람 다 모아놓고
    잔치잔치 벌리는거랑 뭐가 다른지......-_-
    암만 그래도 지금 이 상황에 그 짓을 또 할까...했는데 또 하네요.
    진짜 유치하고 민망스러워서,,,원.
    가슴 두번만 설레였다간 다 굶어죽거나 불타죽겠네!

  • 5.
    '09.2.26 1:45 AM (121.134.xxx.26)

    날마다 새로운 사고소식으로 가슴이 벌렁벌렁 이구만! 설레? 벌레?

  • 6. 쒸불넘
    '09.2.26 1:46 AM (125.184.xxx.8)

    니넘 땜에 오늘 종일 검정 옷 입고 살았다.
    뭐시라? 설레........?
    써글.......

  • 7.
    '09.2.26 1:53 AM (125.186.xxx.143)

    아담하고 봉긋한 가슴?” 서울대동문 압구정 삼성라인 성형외과 가슴축소수술로 옷맵시를 살리세요! www.ssbeauty.kr
    저위에 구글광고가 넘웃겨요 ㅎㅎㅎ-_-

  • 8. 저는
    '09.2.26 3:16 AM (58.229.xxx.130)

    저 위 30년 역사 국내 최대 장묘공원 정성스런 평생관리, 가족묘 어쩌고 하는
    묘자리 광고가 눈에 번쩍 뜨입니다.
    귀신은 뭐하나 몰라~ ㅡ.-+++

  • 9. 조카크레파스
    '09.2.26 3:17 PM (122.43.xxx.77)

    저 18색조카크레파스!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없다

    염라대왕은 뭐하나 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311 내 남편의 한국말실력 (속편) 10 쌀집고양이 2004/05/25 1,305
283310 베이비시터를 바꾸고 싶을때 어떻게 말 하면 좋을까요? 5 맞벌이 엄마.. 2004/05/25 894
283309 몰포나비님! 별이언니 2004/05/25 890
283308 옷 잘 입는 남자... 25 jasmin.. 2004/05/25 3,430
283307 울고 싶은 엄마의 마음 22 푸른꽃 2004/05/24 1,750
283306 시아버님 칠순 9 온달이 2004/05/24 931
283305 남편분들.. 가족과 보내는 시간 많으신가요? 15 하루가 기~.. 2004/05/24 1,278
283304 어제 인사잘다녀왔습니다^^ 4 여우별 2004/05/24 880
283303 청출어람? 4 쉐어그린 2004/05/24 890
283302 인우둥님을 찾습니다. 6 도전자 2004/05/24 1,063
283301 서산 도우미 여러분~~~ 2 도전자 2004/05/24 885
283300 남대문서 산 보온병 6 보온병 2004/05/24 1,054
283299 이럴땐 남편이 왠지 서운하네요... 7 뽀로로 2004/05/24 1,467
283298 서산댁은 아직도 고민중.. 8 하늬맘 2004/05/24 1,149
283297 스타벅스에서 배양토와 씨앗나누어주네요. 6 메텔 2004/05/24 884
283296 안녕하세요~ 고파입니다! 4 고파 2004/05/24 884
283295 쥬라기 공원 투어 가족 관람권 풀내음 2004/05/24 886
283294 직장에 다니시는 어머님들 3 이수만 2004/05/24 1,066
283293 짱구 같은 아들 6 날마다행복 2004/05/24 983
283292 생필품 마련하세요!! noodle.. 2004/05/24 1,051
283291 Thank you! 23 솜사탕 2004/05/24 1,539
283290 자식하고의 사이에두 궁합이 있을까요? 9 이상한엄마 2004/05/24 1,585
283289 내 남편의 한국말 실력 15 쌀집고양이 2004/05/24 1,321
283288 삼겹살땜에.... 신랑이랑 싸웠슴다. 11 은맘 2004/05/24 1,225
283287 일요일 동대문 남대문 쉬나요? 3 찌니 ^.... 2004/05/24 908
283286 다시마님께! (서산 버스관계로) 6 달개비 2004/05/24 876
283285 임이여 그대는 우리의 평화이옵니다. 1 귀여운 토끼.. 2004/05/24 880
283284 배꼽잡는 영어이야기.. 6 소금별 2004/05/24 1,063
283283 화요일이 우리 결혼 2주년 되는 날이네요. 3 깨소금 2004/05/24 890
283282 면목동에 괜찮은 어린이집 소개해 주세요... 장지현 2004/05/24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