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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한테 추격자를 보여줬다네여.

미친선생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09-02-20 19:11:22
뭔 생각들로 사는지...
내나이에도 보고 너무 잔인해서 눈을 감고 본 영화 인데
이 개념없는 선생들을 어찌해야 할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IP : 211.207.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선생
    '09.2.20 7:11 PM (211.207.xxx.1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 2. 꼬꼬마
    '09.2.20 7:22 PM (119.194.xxx.138)

    저도 그 영화보고 며칠 무서워서 잠을 못 잤었는데.. 어린 아이에겐 좀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 3. 정말..
    '09.2.20 7:22 PM (58.127.xxx.86)

    미쳤군여....

  • 4. 전에
    '09.2.20 7:22 PM (203.210.xxx.30)

    포르노 영화 보여줬다던 학교도 있던데요. 애들끼리 본거긴 하지만..

  • 5. 다들
    '09.2.20 8:45 PM (118.216.xxx.64)

    미쳤군 미쳤어.
    정신 감정 받아야 되겠어요. 그 선생들.

  • 6.
    '09.2.20 8:51 PM (59.29.xxx.39)

    저도 보다가 무서워 울었는데...아이들을 보여주다니...정말 개념없는 선생들이네요 ㅠㅠ

  • 7.
    '09.2.20 10:07 PM (117.81.xxx.225)

    전 추격자로 배우들이 상받았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애들과 봤다가 기겁을 했네요.
    정말 다신 보고싶지않은 영화....
    저 고등학교다닐때도 선생님이 시청각실에서 영화한편을 보여줬는데(외국 공포영화) 여자의 가슴이 그대로 다 드러났구요, 비위도 거슬렸지만 그곳을 뛰쳐나가고싶을정도로 불안에 떨며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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