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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지우실거면 글을 쓰시지나 말지....
다음부터는 글 올리실때 무조건 제 편들어주는 댓글 쓰라고 아님 바로 지울꺼라고
써 주세요.
1. 동감!
'09.2.16 1:06 AM (218.156.xxx.229)ㅋㅋㅋ
그래서 저도 혼날때는 원글만 지우고 댓글은 살려두죠.
확! 삭제하고 싶지만...저도 공들인 댓글 펑!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매너가 아님을...확실히 인지하여..
내 댓글 돌리도~~~~2. ㅎㅎ
'09.2.16 1:08 AM (218.209.xxx.186)저도 쓰다보니 원글이 없어졌네요.
아마 예상치못한 댓글에 많이 당황하신 듯 ㅎㅎ3. 눈물님 아닐껄요?
'09.2.16 1:10 AM (218.156.xxx.229)오빠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가는 것...이상하다고 하신 분 글 아닐까요??
가정교육 운운하며??4. ㅎㅎ
'09.2.16 1:11 AM (218.209.xxx.186)눈물님, 눈물님 말한 거 아니에요. 오해마세요.
전 좀전에 오빠여자친구에 대한 글에 대해 댓글 쓰다 펑한 거 얘기한건데...
원글님은 어떤 글을 염두에 두고 쓰신 글인지 모르겠지만 전 그랬어요.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 ^^5. ..
'09.2.16 1:11 AM (119.69.xxx.130)아.. 눈물님 눈물님 글 아니예요..
좀전에 어느님께서 쓰신글에 원글님 생각과 틀린글을 썼더니
아예 글 자체를 삭제하셨거든요.
절대 눈물님 글땜에 그런거 아녀요 ^^;;6. ...
'09.2.16 1:13 AM (122.32.xxx.89)눈물님 아니예요..
오빠 여친 글 썼던 글이 통째로 없어 졌다는...
이 엄한 밤 시간에..
정성들여 글 썼더니 통째로 지웠네요..7. ...
'09.2.16 1:14 AM (202.150.xxx.35)눈물님한테 그러는 거 아녜요.
자기편 안들어준다는 원글이 얄밉기는 하지만
원글님을 위한 댓글이기에 지우건 말건 전적으로 원글의 권한이라 생각해요.
댓글만 남겨두는 것도 왠지...볼 일 보고 밑 안 닦은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기에
이러니 저리니 전 별로 불쾌하진 않아요.8. 통일염원
'09.2.16 1:19 AM (122.42.xxx.157)질문이나 질문이 아니라도, 말없이 예고없이 지워버리는 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봅니다.
9. 경험들 없나요?
'09.2.16 1:28 AM (124.60.xxx.41)댓글로 받은 나름의 상처치유법아닌지요?
글 올릴때 마음은 나 좀 봐줘 하는 마음일텐데 안좋은 소리만 잔뜩 들으면
상처 많이 받잖아요.
글 달다가 원본없다는 말 나오거나 내 귀한 댓글을 마음대로 날렸다는데
허망하지만 원글 상처에 비교 할 수 없을것 같아요.
거기다 또 글 삭제했다고 비난까지하니.. 엎친데 덮치는격 아닐지 모르겠어요.
듣기 싫어서 지우는것보다 상처받아 지우는게 더 많을거예요10. 그리고
'09.2.16 1:33 AM (114.201.xxx.232)그 이혼하고싶다는 푸념글.. 친정서 빚갚아주신분..도 지우셨네요.
11. ..
'09.2.16 1:35 AM (211.187.xxx.92)경험 있지요. 그런데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렇게 독한 말들이 100% 틀린말은 아니구나
싶어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때도 있더군요.
저는 그전만 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입만 열면 자기 S대라고 노래를 부르던
80년대 초 출생의 어떤 처자분.....어찌나 원색적인 단어를 써가면서 글을 사납게 써대는지...
어느날인가는 보수적인 82님들이 맘에 안들었는지 보X, 자X(저는 X로 쓰지만 그 아가씬 그냥 쓰더군요)
라는 원색적인 단어까지 써가며 함부로 지껄이는데......역시나 안좋은 얘기 달리니깐 싹!!~ 지우고 가더니만
그 이틀후인가 또 그러더라구요. 역시 시비조로 잔뜩 써놓고는...
시간도 새벽 이맘때 들어와서 자기 잘시간엔 홀라당 지우고가는데 아주 상습적으로 보여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이후론 댓글을 남겨두지 않고 싸그리 지우고 가는 분들은 곱게 보이지 않더라구요.ㅡ_ㅡ"12. ..
'09.2.16 1:37 AM (119.70.xxx.22)저도 아까 그 오빠여자친구글에 댓글달았었는데 금새 지워졌더라구요. 별로 기분좋진 않은거 사실인거 같애요.
13. caffreys
'09.2.16 12:18 PM (203.237.xxx.223)익명이라고... 댓글도 좀 기분 나쁜겠다 싶은 경우 있어요.
직접 비판하기 보다는 비꼬거나, 비양거리거나...
그런 댓글 보면 확 글 지워버리고 싶을 거 같아요.
서로 서로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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