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과후 집으로 안와요

걱정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9-02-09 13:31:07
초등학교 2학년 아이입니다.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바로 오질 않고 연락을 안합니다.
핸드폰도 사주고 위치추적기능도 했건만 불발장소가 많은지
아이 위치를 알려면 수십통의 전화를 해대야 찾을 수 있습니다.
연락이 안되면 한밤중이 되어서야 나타납니다.
아이는 집에 와야한다는 생각도, 노는 집 엄마가 집에 전화하라해도
연락하는 걸 까마득하게 생각이 안나서 연락을 못하는 거랍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는 체격은 외소하나 말이 세고
자기가 챙겨간 것도 우리 아이가 훔쳐갔다고 거짓말하곤 해서
놀지 못하게 합니다만 그애 욕을 하면서도 어울려 다닙니다.
그 아이엄마하고도 제가 사이가 좋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를 집으로 바로 올 수 있을까요?
이 일로 저는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랑 끝장내고 싶고
남편은 제가 잘 돌보지 못해서 그런다하니 다툼이 잦습니다.
지혜로온 82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IP : 222.98.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9.2.9 1:43 PM (59.5.xxx.126)

    직장다니시는것 같지 않은데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데려와야죠.

  • 2. 수업마치는 시간에
    '09.2.9 2:01 PM (115.136.xxx.226)

    맞춰 교실 앞에 기다렸다가 데려 오셔야죠.
    바로 집에 안오면 계속 그러겠다고 하세요.

    그런데 혹시 직장에 다니시나요?
    아니시라면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 3. ...
    '09.2.9 2:09 PM (211.237.xxx.135)

    2학년인 저희애도 끝나면 집에 곧장 오지를 않네요. 제가 수시로 데리러 가기는 하는데, 안나가는 날이면 30분에서 한시간정도 학교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오곤 하네요. 이것도 습관인지 학교끝나고 바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일단 당분간은 데리러 가시는게 어떠실지요

  • 4. 저도
    '09.2.9 3:03 PM (222.106.xxx.158)

    1학년 첫날부터 둘째 데리고 항상 학교앞에서 기다렸는데요
    놀이에 빠지면 정신 못차리는 여자아이라서...
    주변에 놀이유혹이 많거나 친구들이 많으면 더 그렇겠죠
    직장다니시는 거 아니면 데리고 오심이 나을 것 같아요

  • 5. 2학년
    '09.2.9 4:35 PM (125.131.xxx.108)

    아직 어리네요..
    아이들은 습관이 중요한데요..
    데리러 가시고 한동안 아이몸에 습관이 될때까지...
    또는 일찍 왔을때 칭찬이나 기분좋은일 있으면 일찍 오고 싶겠지요..
    말로만 일찍와라 한다고 듣지 않지요...
    관심있게 돌보시고 꾸준히 반복교육이 되어야 스스로도 혼자도 일찍 올수 있습니다...
    공부도 그렇고요 ...
    인내심으로 돌보시면 곧 따라 옵니다..
    아이랑 끝내고 싶다고 하신건 좀 ...
    아이들은 그런얘기 반응 없는거 같아도 속으론 상처가 크답니다..
    나중에 더 힘든상황이 될수도 있구요..
    아직 어리니까 충분히 말잘듣는 아이로 키우실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478 안구건조증인데요... 8 눈영양제 2010/04/12 937
438477 바웬사 "조종사, 누군가 지시따랐을수도" 5 가능성 2010/04/12 1,095
438476 웃어보아요~~ .. 2010/04/12 394
438475 돈 얼마나 모아놓았느냐고 묻는 시어머니 43 2010/04/12 8,552
438474 아파트 베란다 흙은 어디에다가 버려야 할까요? 3 .. 2010/04/12 1,420
438473 YWCA 에서 취업 교육 받아 보신분 계세요? 경력단절 2010/04/12 330
438472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은술댁 2010/04/12 1,041
438471 이 노래 제목 너무 궁금해요. 2 궁금 2010/04/12 567
438470 원전 수주 한전 손해 8.4조원 될지도 3 다말아먹어 2010/04/12 878
438469 검찰은 왜 옛 주인을 무는가 6 세우실 2010/04/12 741
438468 결혼후 아이가 없으면.. 다들 이런가요? 53 내비도.. 2010/04/12 12,079
438467 바람필 작정으로 결혼하는 남자들 많더군요. 3 11 2010/04/12 1,708
438466 (의견부탁ㅠ.ㅜ)홈페이지 이름좀 잠깐 봐주세요~~ 4 우핫핫 2010/04/12 439
438465 부모아니라 형제덕도 보고 살더군요. @@! 10 복많은 사람.. 2010/04/12 2,674
438464 가을동화 다시보기하다가 1 가을동화 2010/04/12 1,334
438463 위선종(?) 내시경으로 제거할때 회복기간? 2 걱정녀 2010/04/12 1,459
438462 저도 살을 뺄 수 있을까요 15 애둘맘 2010/04/12 1,860
438461 남편의 알콜중독 1 jj 2010/04/12 761
438460 이영애씨 남편이 드디어 얼굴이 공개됐네요.. 5 콩가루 2010/04/12 2,915
438459 복실 사건 우찌 되었나요? 궁금 2010/04/12 497
438458 5살 때밀어주나요? 7 때밀기 2010/04/12 753
438457 지금 KBS1에 나오는 한세엄마 박준금씨 넘 귀여워요 ㅋ 2 ㅋㅋ 2010/04/12 944
438456 10살 아이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온 날에는 자면서 울어요... ㅠ.ㅠ 6 엄마.. 2010/04/12 1,116
438455 제가 오늘 잠시 기절을 했었어요. 11 뭘까요? 2010/04/12 2,300
438454 선천성 질환으로..보험가입안되네요 ㅠㅠ 2 보험들기 힘.. 2010/04/12 936
438453 님들 남편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하나요? 6 자존심 2010/04/12 1,343
438452 남편월급 누가 관리하시나요? 6 우울 2010/04/12 1,268
438451 공기청정기가 정말 아이 비염에 도움이 되나요? 8 조언 부탁드.. 2010/04/12 1,503
438450 영광굴비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6 ㅠ.ㅠ 2010/04/12 1,309
438449 4살아이 손톱이 자꾸 부러져요..영양제 필요할까요? 1 아들아. 2010/04/12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