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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민족에게 고함 (미네할배가...)

ㅠ.ㅠ 조회수 : 940
작성일 : 2009-02-06 13:55:24
요즘 대포동 미사일 땀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서

오늘은 이 할배가 남북관계에 대해 한 수 일러 줄라고 했는디…….




남북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이해하고 있어야 할 대목이 있어서

먼저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야 쓰겄구먼.




오늘은 작금의 경제환란과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야그혀 볼까 혀.




오늘 뉴스 봉께 만수 대신

새로운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임명된 넘, 인사청문회 한다 그러더만?




그런디 그 넘도 만수랑 마찬가지로

IMF때 경제팀 고위 간부로 있었던 넘이람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 대목에 뭔가 느껴지는 게 있을 것이여.

한마디로 쥐새끼가 내세우는 넘들은 경제 살리기 전문가가 아니라

한 결 같이 경제 파탄내기 달인들이라는 사실을!




그럼 왜 이 반쪽발이 정부가 자꾸 저런 덜 떨어진 넘덜을

경제분야 수장으로 내세우는 걸까?




입으로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면서

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저런 무능한 것덜만 골라서 임명하는 걸까?




앞서 언급한 그대로여.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내기 위해서지.




말도 안된다구?

아무리 저 잡것들이 매국노 후손들이라고 하지만

즈그덜도 어쨌든 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설마 대한민국 경제를 의도적으로 파탄낼 리가 있냐구?




지금부터 이 할배 말 잘 들어!




명박이는 대통령이 아녀.

대한민국이라는 전제왕권국가의 왕이란 말여.

한나라당은 왕을 보좌하는 대신관료들이고!




저 잡것들은 대선에서 승리했을 때부터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어.

그래서 미국 방문했을 때 연령에 관계없이

미국산 소고기의 거의 모든 부분을

수입하겠다는 정신 나간 결정을 아무 고민없이 단행할 수 있었던 게야.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했고

대통령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떠받드는 시녀들 중

최고 책임자일 뿐이라는 인식이 눈꼽만치라도 있었다면  

절대 지 멋대로 저런 결정은 내릴 수 없었겠지.

그 결정으로 인한 주인님들의 질타가 두려울 테니까!




하지만 저 쥐새끼 대형사고 치고 귀국한 뒤에 뭐라고 씨부려댔어?




“국민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를 이제 원 없이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개뼉따귀 같은 소리를 지껄여 대며 국민을 등신 취급했지?




전에도 말했지만 쥐새끼는 처리용량이 2메가 바이트 밖에 안 되지만

그 주변에는 머리 좋은 놈들이 쎄고 쎘어.




즉, 띨빡이가 저런 결정을 하겠다고 입 밖에 꺼낸 그 순간,

보좌관들이 길길이 날 뛰었을 거라고!




“절대 안 됩니다. 폐하!

그런 협상을 체결했다가는 귀국도 하지 못한 채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평생 부시네 집 허드렛 일이나 하시면서

여생을 보내셔야 할 것입니다, 폐하!“




“왕이 백성들 눈치를 봐야 돼?

대한민국이 무신 민주주의 국가인줄 알아?

나는 왕이고, 쟈들은 백성일 뿐이야!

왕이 결정을 내리면 백성은 군소리 없이 따르기만 하면 된다구!“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직 왕이 아니었고,

국민들 또한 아직까지는 백성이 아니었어.

  

분노한 국민들이 몇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세종로 사거리로 몰려나왔지.

지난 6월 10일 날은 무려 100만에 달하는 국민이

종로 대로에 인산인해를 이루었어.




그 날밤 띨빡이는 똥줄이 다 타버렸지.

안면근육장애도 서러운데 똥줄까지 없는 병쉰이 된 거쥐. ㅋㅋㅋㅋ




명박산성을 쌓아 놓기는 했지만

100만의 국민이 청와대로 향한다면

그 무엇으로도 막아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날 밤 띨빡이 쉐리, 청와대 뒷산으로 토꼈다는 거 아녀?

그 산 꼭대기에서 종로에 쏟아져 나온 국민들의 분노를 지켜보믄서

사시나무 떨 듯 오들오들 떨면서 밤을 꼬딱 지새웠다는 거 아녀?

  

그란디 이 얼빠진 넘덜, 걍 모이기만 혀써.

그게 다여. 모여서 즈그덜끼리 폭축 터뜨리고 노래부르면서 놀다가

청와대는 가지도 않은 채 걍 집으로 돌아갔어.

그게 다여!




에혀~ 얼빠진 넘덜~~




어쨌든 그 밤을 무사히 넘기자 이 씨방새, 이를 악물었어.




‘감히 왕께서 하신 일을 백성 나부랭이들이 왈가왈부해?

두 번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 없게 만들어 주고야 말겠어!‘




그럴라믄 어케 해야 돼?

야간 집회는 무조건 불법 집회로 판단해서 모조리 잡아넣어야지?




허나……

이걸로는 부족혀.

뭔가 본질적인 대처방안이 마련돼야 혀.




그래서 작전회의를 한 결과……




만수 왈!




“방법이 있습니다, 폐하!




저 쓰레기 같은 것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원천봉쇄할 묘책이 제게 있습니다. 폐하!“




“아이구 역시 우리 만수가 최고여! 그래. 어서 말해 보거라!”




“저것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의식이 너무 민주화가 돼서

이런 대참극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고로 민주화의 시계를 10년 전으로 되돌리면 단방에 해결됩니다.

언론을 통제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흘려 세뇌시키면

저 폭도 쉐리덜을 다시 순진한 양으로 변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올커니!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혀 봐!”




“지금 미국 발 서브 프라임 위기의 여파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 충격에서 비껴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저변이 너무 탄탄해져서

미국 발 경제위기가 대한민국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지는 못할 것입니다.




허나 제가 장난을 좀 치면 그 데미지를

열 배, 스무 배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공기업을 모조리 민영화시켜서 저희 반쪽발이 민족이 찢어 갖고,

공교육을 사장시키고 사교육을 부채질해서 가계부담을

맥시멈으로 끌어 올리면 서민들은 그야말로 쪽박을 차게 될 겁니다.




하루 8시간만 노동하면 나머지 16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하루 16시간을 노동해야 간신히 8시간을 쉴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되면 어디 즈그덜이 인터넷 서핑을 하며

정보를 얻을 시간이 있겠습니까?

잠 자기도 부족한데 말입니다.

그나마 좀 부지런한 넘들은 짬짬이 뉴스나 신문을 들여다보겠지요.




그전에 정부는

방송사와 신문사를 완벽하게 장악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 반정부적인 기사는 걸러낼 수밖에 없도록

교육을 시켜 놓아야지요.




그리되면 더 이상 저 잡것들이 거리로 몰려나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걸 이른바 혹세무민 전략이라고 하지요.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 일에 호기심이 높을수록,

더 빨리 무뇌충 좀비가 되고 말 것입니다.




제 계략이 어떻습니까, 폐하?“




“오호~ 그대야 말로 현대판 제갈공명이로다!

그대 같은 현인이 내 곁에 있다는 건 하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증거이다.




좋다! 당장 실행에 옮기도록 하여라!

두 번 다시 저 천한 것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왕인 나를 모독하는 반역죄를 범할 수 없도록 만들라!“




경제위기가 시작되자마자 만수가

환율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하루에 1조씩 연기금 마구 쏟아 부었지?




그게 불신감을 조성해서 외국자본 다 빠져나갔지?

환율 폭등하고 주식 똥값되고?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유동성이 높아서 그런 거라고 개소리하지만

사실은 시장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쥐새끼 정부를 믿을 수가 없어서 손을 뺀 거지.




문제는 이런 외국인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짓거리를 했다는 거야.

  

한마디로 외국자본이 빠져나갈 걸 뻔히 알면서 그런 수작을 부렸다는 거지.

즉,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다는 야그여.




작금의 경제위기가 심각성을 더 해 갈수록

정부는 더 많은 권한을 가질 수가 있어.




“경제가 파탄 직전이니 앞으로는

반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자들을 경제사범으로 가중처벌할 것이다!”




심지어는 이런 말발까지 먹히게 돼는 거지.




그러는 한편, ‘경제 살리기 정책’이란 핑계로

반쪽발이 민족의 한민족에 대한 통치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개수작들을 부리고 있어.




대기업의 활동을 자유롭게 해 줘야 투자가 활성화되고

침체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지만……




사실은 지난 10년 동안 서민들에게 축적된 부를

즈그덜이 빨대를 꽃아 죄다 빨아 먹겠다는 심산인 거야.




생각들 혀 봐.




대자본하고 영세자본이 싸우면 누가 이기겄어?

효도르랑 유치원 꼬맹이가 무규칙으로 맞붙으면 누가 이기겄냐구?




국부는 한정되어 있는데 대자본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면

소자본이나 영세자본은 상어 앞에 고등어 신세 되는 거 아녀?




그러는 한편 신문방송법을 개정하겠다고 하고 있지?

한마디로 조중동허고 대기업이 모든 언론매체를 장악하겄다는 야그지.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겠다는 소리여.

한마디로 국민들을 피리불면 춤추는 코브라로 전락시키겠다는 음모여.




이건 반쪽발이 쉐리덜이 우리 한민족의 목줄을 움켜쥐겠다는 뜻이여.

공기업 민영화시키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




수도, 전기, 가스 공사 민영화하면

그걸 인수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가진 놈들이 누구여?

당연히 반쪽발이쥐?




수도, 전기, 가스는 기초생활 물자여.

이거 민영화하믄 순식간에 수도, 전기, 가스 값이 10배는 뛰게 될 거여.




수도, 전기, 가스 값만 오르나?

물, 전기, 가스 안 쓰고 만들어지는 물건이 어딨어?

밥 값, 술 값, 공산품 값, 서비스 값…….

한 마디로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구치게 될 거여.




한 달에 100만원만 있으면 살던 사람이

300만원을 벌어야 굶어 죽지 않고, 얼어 죽지 않을 수 있게 될 거라고!




그런데 이 짓거리를 왜 기를 쓰고 하려고 들겠어?

이게 한민족의 모가지를 움켜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께!




한반도대운하도 그려.

국민들이 하도 반대하니께 이름만 그럴 듯하게 바꿔서

14조를 퍼 붓는다 그러쥐?




경기부양 효과가 얼마고 고용창출효과가 얼마고 간접투자비용이 얼마고

개소리를 지껄여 가믄서 말이여.




근디 요즘 젊은 애덜 중에 삽 들고 땅 팔 넘이 몇이나 돼?

결국은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는 아무 도움도 안 된단 말이여.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동남아시아 애덜 배만 불려주는 짓꺼리지.




이런 비난이 빗발치니께 뭐라 그래?

직종 가리지 말고 시키는 데로나 하라구?

아직 배들이 쳐 불러서 그런 말이 나온다구?

입에 거미줄 쳐도 그런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겠냐구?




헐~~




물론 피 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어서

굶어 죽기 일보직전이라면 삽 아니라 총이라도 들고 은행이라도 털겠지.




그렇게 맹글어 주겠다는 겨.

니들 스스로 삽자루 들고 대운하 파도록 맹글어 주겠다는 겨!




그런디……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어.




전 세계가 경제난에 허덕일 때,

차세대를 주도할 블루칩 산업에 집중투자를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더 밝게 빛나게 할 수 있는 거여.




차세대 블루칩이 뭐여?

바이오 산업…….




바이오 산업은 향후 백년을 주도할 산업이여.

바이오 산업의 패권을 쥐는 나라가 세계의 패권을 움켜쥐게 될 겨.




물론 수십 년 전부터 바이오 산업의 중차대함 인식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미국을 능가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겠지.

  

하지만 지금이라도 국책 산업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쏟아 부으면

1등은 못하더라도 2등, 3등은 할 수 있지 않겄어?




대한민국 정부가 제정신이 박힌 정부라면

한반도 대운하 때려 치고 바이오 산업에 예산을 투입해야 돼.




그래야 미국을 제끼고 대한민국이 ‘팍스 코리아’를 구축하는

발판을 맹글 수 있다고!




그란디 죽어도 대운하 하겠다는 거지.

대한민국 경제를 완전히 죽여 버리겠다는 거지.




왜?  

그래야 자기들이 살 수 있으니께!

대한민국 국민들이 똥줄타게 바쁘게 살수록

자신들의 안위가 보장될 수 있으니께!




국민들이 등 따시고 배 부르니께

자꾸 정치, 사회,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거든?

하루 8시간만 노동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응께

일들은 안 허고 인터넷이나 뒤져가며 하루가 다르게 똑똑해져 가거든!




이 노무 반쪽발이 쉐리덜이 뭔가 좀 수작을 부릴라치면

말 한마디만 꺼내도 그 진의를 간파하고는 득달같이 달려들거든.




국민들 무서버서 아무 수작도 부릴 수가 없게 된 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뒷짐 지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어차피 반쪽발이 쉐리들은 시한부 인생이니께!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한번 칼이라도 휘둘러보고 죽자!




최소한 등귀어진이라도 하게 되면 억울함은 덜 수 있을 것 아닌가?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 위기의 본질이여.

그러면 앞으로는 어케 되겄어?

점점 더 살기 어려워 질 수밖에 없겄지?




이 할배가 볼 때는 6개월 안에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중에 7, 80%는 나가떨어질 겨.

사장님 소리 듣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김씨! 이씨!로 전락하게 될 거라고!

  

이마트가 재래 시장 다 잡아 먹었지?

대기업이 동네 구멍가게 다 잡아먹었지?

대자본이 빵집, 호프집, 막걸리집, 고기집까지 다 잡아 먹었지?

그 덕분에 사장님 소리 듣던 개인 유통업자들도

다 대기업 유통망으로 흡수돼서 월급쟁이 신세로 전락해 버렸지?

요즘에는 약국도 체인화돼 가고 있더구만!




몇 달 전에 정부에서 이런 법안을 들고 나왔다?

변호사업, 법무사업, 변리사업, 의료업, 약사업처럼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만 개업할 수 있었던 업종들도

무자격자라도 자격자를 고용하면 개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법안을 말여.




이렇게 되면 반쪽발이들이 굳이 어려운 시험 통과하지 않고도

황금알을 낳는 산업을 독차지하게 되겄지?

썩어나는 게 돈잉께 말여.




허리를 도려내는 거야.

중산층, 서민들을 말살시키는 거라고!




이제 대한민국에는 오로지 두 부류의 계급만 존재하게 되는 거여.

갑부 계급과 빈민 계급…….




이런 불상사가 현실로 펼쳐지지 않게 하려면 어케야 돼?

그 전에 일어서야지?

그런 개수작질을 하지 못하도록

손모가지를 잘라 버려야지?




근디 이 할배가 보믄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는 넘들이 거의 없는 것 같어?




에혀, 얼빠진 넘덜…….







파지 줍는 할배가




  
IP : 203.250.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6 2:02 PM (119.70.xxx.101)

    아, 이젠 지겹네요.
    이렇게 떠들어대봤자 바뀌는 건 하나도 없고
    미네르바도 가짜가 잡혀들어가는데 입다물고 있는 거 보면 비겁하고.
    떠받들어주는 것도 지겹소다.

  • 2. ...
    '09.2.6 2:34 PM (118.223.xxx.154)

    지치지 마세요..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애들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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